홍콩한타임즈
■ 작은 소품으로 실내분위기 연출
웰링크라운의 장식용 주전자
집이 아늑한 것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근사한 집이라도 실내에 아무것도 없이 천정과 벽만 있다면 삭막한 느낌이 든다. 사람이 살아 가는 데는 집안 환경을 위한 생활 가구, 조명 등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큼직한 가구와, 고급스런 소파로 효율적인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홈 인테리어로 생각한다. 이에 걸맞게 가구와 공간을 채우는 실내 장식품들이 놓여 있다면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마음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며 생활을 더 만족스럽게 만들어 준다.
사람이 생활하는 곳은 마음이 있는 곳으로 각자의 개성과 성격에 따라 생활하는 곳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웰링크라운에서 가성비 최고가로 판매하고 있는 장식용 주전자는 소재가 범랑, 칠보, 백동으로 독특한 문양과 색감으로 고급스런 분위기가 뿜어져 나와 공간 전체를 압도하는 매력이 있다.
▲ 범랑 주전자(hkd40-hkd120)
▲ 칠보 주전자(hkd70-hkd200)
▲ 백동 주전자 (hkd50-hkd80)
■ 웰링크라운, 향수병
개당 hkd30-hkd60
향수는 고대 인간 문명에서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 향수는 19세기 후반에 바닐린이나 쿠마린과 같은 향료 화합물을 사용하기 시작해 천연 방향제를 담아 장식용으로 사용한다.
향수라는 단어는 "연기를 뿜다"는 뜻의 라틴어 perfumare에서 유래했다. 꽃, 나무, 씨앗, 뿌리, 수액과 같은 다양한 출처에서 향수를 추출했다.
유명한 향수사용은 아테나 신전으로 샤프란을 벽 석고에 섞어서 내부가 500년 동안 향기를 유지했다고 한다. 향수의 발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아름다운 향기는 사람을 행복하고 기분좋게 만드는건 사실이다.
향기의 발달로 향수를 보관하는 향수병이 유럽과 동양에서 발달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향기만큼 향수병의 모양은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고귀하다.
새롭게 재오픈한 ‘웰링크라운’에서 주석으로 만든 향수병을 개당 hkd30-hk60에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향수대신 액체 방향제를 담아 사용하기도 한다.
작은 향수병 하나가 거실과 침실을 우아한 궁전으로 바꾸어 주는 향수병은 웰링크라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웰링크라운 : 재오픈 기념20%세일(가구 외)'
셩완 MTRA출구에서 1분거리에 있다(한인상공회 바로 옆건물)
-주소 :Rm 1001, 10/F, Finance Bldg. 254 Des Voeux Road Sheung Wan
-영업시간 : 월화목금 10am-3pm 문의 9051 8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