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콩뉴스] 2026년 11월 1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 기사등록 2026-11-01 08:59:05
  • 기사수정 2026-11-01 09:09:16
기사수정

아침 뉴스 브리핑은 요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홍콩한타임즈' 개별뉴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홍콩, 핼러윈 데이 맞아 도심 전역 축제의 열기 속으로


 


 10월 31일 핼러윈 당일을 맞아 홍콩 도심 전역이 기괴하고 화려한 분장과 코스튬을 한 인파로 가득 메워지며 뜨거운 축제의 밤을 보냈다. 

 란콰이퐁[Lan Kwai Fong)과 센트럴 차터로드 일대에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독창적인 유령 및 영화 캐릭터 분장을 하고 모여들어 활기찬 거리 파티를 즐겼다. 

 

특히 센트럴 스태츄 스퀘어와 빅토리아 하버 일대에는 대형 핼러윈 테마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오션파크와 홍콩 디즈니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에서도 특별 야간 개장과 악당 테마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번화가에 경력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홍콩 와인앤드다인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전 세계 미식가와 관광객 발길 이어져


홍콩관광청이 주최하는 대규모 미식 축제 ‘와인앤드다인 페스티벌(Wine & Dine Festival)’이 센트럴 해브론트 이벤트 스페이스(Central Harbourfront Event Space)와 타마르 파크(Tamar Park)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34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콩관광청, 빈엑스포 아시아(Vinexpo Asia) 5년 연속 유치… 

내년 6월 개최


홍콩관광청과 세계적인 주류 박람회 주관사인 바인엑스포지움(Vinexposium)이 5년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향후 5년 동안 홍콩이 ‘빈엑스포 아시아(Vinexpo Asia)’의 독점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뮤즈 페스트 홍콩 2026(Muse Fest HK 2026)’ 개최 


홍콩 레저문화사무처(LCSD)가 주관하는 ‘뮤즈 페스트 홍콩 2026(Muse Fest HK 2026)’이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행사 개요: LCSD 산하 17개 박물관과 아트 스페이스에서 60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홍콩의 풍부하고 독창적인 역사, 예술, 과학을 탐구하고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유산을 전승하는 방식을 조명한다.

오프닝 축제 (Fun@Museum Carnival): 축제의 포문을 여는 ‘펀@뮤지엄 카니발’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콩 문화센터 광장


 

 오늘 토요일, 전 지역 기금 모금 플래그 데이 진행


사회복지서(SWD) 대변인은 중국복음교회 사회서비스부(Evangelical Free Church of China Social Service)가 공공 모금 허가증을 발급받아 오늘(10월 31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홍콩 전 지역에서 플래그 데이(기금 모금 행사를 위한 깃발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1월 1일 5선

 

경찰, 청소년 포섭·착취한 삼합회 조직 대규모 소탕… 학생 포함 58명 체포

조직범죄삼합회수사국이 주도한 전면적인 단속을 통해 온라인 게임과 메신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을 유인해 불법 활동에 가담시킨 삼합회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이번 작전으로 14세부터 73세 사이의 남녀 총 58명이 체포되었으며, 이 중에는 미성년자 13명과 재학생 10명이 포함됐다.

 

보건당국, 7세 여아 소아 중증 독감 환자 발생 발표

보건서 보호센터(CHP)는 기저질환이 있는 7세 여아가 인플루엔자 A(H1)형 감염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를 일으켜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전체적인 독감 유행세는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기준선을 웃돌고 있다고 설명하며, 고위험군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조속한 계절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SIV)을 강력히 권고했다.



 

‘와인앤드다인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홍콩관광청이 주최하는 대규모 미식 축제 ‘와인앤드다인 페스티벌’이 센트럴 해브런트 이벤트 스페이스와 타마르 파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역대급 규모인 34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전 세계 미식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콩관광청, ‘빈엑스포 아시아’ 5년 연속 독점 개최권 확보

홍콩관광청과 바인엑스포지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향후 5년 동안 홍콩이 ‘빈엑스포 아시아’의 독점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파트너십의 첫 해 행사는 내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뮤즈 페스트 홍콩 2026’ 개막

레저문화사무처(LCSD)는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뮤즈 페스트 홍콩 2026’을 개최한다. LCSD 산하 17개 박물관과 아트 스페이스에서 60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린 ‘펀@뮤지엄 카니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1월 1일 12선 

 

정부, 10월 수출입 동향 및 무역수지 잠정치 발표 임박 속 실물경기 점검

10월 주말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은행 등이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의 글로벌 실적을 바탕으로 한 달간의 무역 및 경상수지 흐름 점검에 나섰다.

 

주말 전국 주요 단풍 명소 인파 몰려… 가을 단풍 절정기 나들이 행렬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 등 전국의 국립공원과 유명 단풍 명소에 수많은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북새통을 이뤘다.



 

경찰, 주말 전국 주요 도심 교통 안전 및 음주운전 특별 단속 실시

경찰청이 가을철 행락철 및 주말을 맞아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주요 번화가와 고속도로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일제 단속을 전개했다.

 

기상청, 주말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 예보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당부됐다.



 

국내 프로스포츠, 주말 K리그 및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이후 체제 본격 전환

가을야구와 프로축구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거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각 구단들이 팬 페스티벌 및 스토브리그(비시즌 선수 영입 및 전력 재정비) 체제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 대한민국 흑백 문화예술 주간’ 연계 지역 행사 성황

가을 문화예술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인문학 강연과 특별 전시가 열려 주말 문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소방청, 건조기 화재 위험 경고 및 산불 예방 대국민 안전 수칙 당부

가을철 건조한 대기 상태가 이어지면서 전국 소방서가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 자제를 촉구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철도(코레일), 주말 나들이 인파 대비 KTX 및 주요 관광열차 증편 운행

단풍철 주말을 맞아 주요 노선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코레일이 임시 열차와 관광 전용 열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해 원활한 수송 지원에 나섰다.



 

국내 유통업계, 주말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및 가을 패션 기획전 총력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주말 쇼핑객을 겨냥해 가을·겨울(FW) 의류 할인 대전과 제철 농수산물 특가전을 동시에 개최하며 내수 소비 진작을 도모했다.

 

지자체별 주말 지역 축제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활기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가을 수확철 맞춤형 지역 문화 축제와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했다.



 

한국 가상자산 시장, 주말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주시하며 관망세

주말 글로벌 크립토 시장의 등락에 발맞추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들이 거시경제 지표 변화와 가상자산 규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신중한 거래 양상을 보였다.

 

환율 및 국내 금융시장, 주말 휴장 앞두고 미국 고용지표 대기

주말 휴장을 앞둔 국내 외환·채권시장이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발표와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을 주시하며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1월 1일 4선

 

중국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위축 국면 진입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0월 제조업 활동 지수가 경기 확장과 수축을 가르는 기준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다시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 첨단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소비재 시장의 회복세가 둔화된 영향을 받았다.

 

푸청위 전 시노펙·CNOOC 회장, 심각한 기율 및 법률 위반(부패)으로 조사 착수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CCDI)는 국영 에너지 기업인 시노펙(Sinopec)과 CNOOC의 전 회장이자 수장이었던 75세의 푸청위(Fu Chengyu)를 대상으로 부패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 미국의 첨단 부품 및 기기 테스트 실험실 제재 조치에 강력 반발

미국 정부가 스마트폰 및 컴퓨터 인증을 담당하는 중국 내 특정 실험실들의 전자제품 테스트를 금지한 조치에 대해, 중국 상무부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하는 부당한 조치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중국, 제15차 5개년 계획 연계 인공지능(AI)과 심해 로봇 활용 고고학 발굴 추진 발표

중국 과학계는 향후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술과 수중 드론, AI 로봇 등을 동원해 수백 년간 유실된 해저 난파선과 역사 유적을 첨단 방식으로 발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1월 1일 2선

 

2026 보골스 세계 셰프 대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Bocuse d'Or Asia-Pacific 2026) 개막: '

요리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요리 대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이 마카오에서 최초로 개최되었다. 10월 31일 마카오 피셔맨스 워프(Macau Fisherman's Wharf)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엑스포에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8개국의 최정상급 셰프 팀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세계 총결선 진출권을 두고 실력을 겨루고 있다.

 

제16회 중국(마카오) 국제 자동차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Automobile Exposition) 개최: 10월 30일부터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엑스포에서 개막하여 10월 31일과 11월 주말 동안 전 세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기술과 장인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친환경 신에너지 차량 및 최첨단 모빌리티 기술들이 대거 선보였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1월 1일 10선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발표 및 연준 통화정책 주목

미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고용 지표에서 비농업 고용 증가세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금리 인하 속도와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유럽연합(EU), 빅테크 기업 대상 인공지능(AI) 규제 본격 집행 착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역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법(AI Act) 준수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모니터링과 시정 요구 조치에 착수하며 글로벌 기술 규제가 한층 강화되었다.

 

브라질·중남미, 기후변화 대응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연합 결성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주요국들이 재생에너지 인프라 공동 확충과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대규모 기후 금융 협력 협정에 서명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공조를 다졌다.



 

일본 중의원 선거 이후 정국 안정을 위한 연립정부 협상 난항

최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집권 여당이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야당과의 정책 연대 및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었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경기 부양책 효과 주목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기준선 주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최근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대규모 경기 부양 패키지가 실물 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중동 지역 긴장 속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OPEC+의 산유량 정책과 주요국의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맞물리면서 주말 국제 유가가 큰 폭의 등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베트남·인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급증세 유지

미·중 공급망 갈등 여파로 글로벌 기업들의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 북부 지역과 인도의 핵심 산업단지로 대규모 첨단 제조업 투자가 이어졌다.

 

영국 중앙은행(BOE),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속 금리 동결 기조 유지

영국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에 점진적으로 수렴함에 따라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향후 거시경제 지표에 기반한 신중한 통화 완화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 차세대 AI 가속기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 심화

주요 글로벌 반도체 및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망 선점을 위해 대규모 파트너십과 양산 경쟁을 가속화했다.

 

독일 등 유럽 주요국, 겨울철 대비 천연가스 비축률 완료 및 에너지 안보 점검

유럽 각국이 다가오는 동절기를 앞두고 가스 저장고 비축률을 안정적으로 채우며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점검했으나, 글로벌 기후 변동성에 따른 수급 불안 요인에 대비 태세를 유지했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1월 1일 10선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 지표 둔화… 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감 교차

미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 증가 폭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세를 보였다. 고용 시장의 냉각 신호가 뚜렷해짐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둘러싸고 월가 내 찬반 전망이 엇갈렸다.

 

글로벌 채권시장, 미국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유입

미국 대선 및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했다. 이에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단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럽연합(EU), 빅테크 기업 대상 인공지능(AI) 규제 본격 집행 및 컴플라이언스 점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역내 영업 중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법(AI Act) 준수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규제 위반 시 부과되는 막대한 과징금 리스크로 인해 주요 기술주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다.

 

중국 10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발표… 경기 부양책 효과 가늠자 주목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했다. 지수가 경기 확장과 수축 국면의 경계선에서 등락을 거듭함에 따라, 최근 중국 정부가 단행한 대규모 유동성 공급 및 재정 부양 패키지가 실물 경제 회복을 견인할 수 있을지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분석이 집중됐다.

 

영국 중앙은행(BOE),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따른 기준금리 동결 기조 유지

영국 중앙은행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에 근접하며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의 하방 리스크를 고려해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국제 원유 및 상품 시장 변동성 확대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PEC+의 산유량 정책 변화 가능성과 글로벌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맞물리면서 주말 국제 유가가 큰 폭의 등락세를 보이며 원자재 시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및 HBM·AI 인프라 투자 경쟁 가속화

주요 글로벌 반도체 생산업체들과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파운드리(위탁생산) 수주를 위한 대규모 자본적지출(CAPEX) 계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잇달아 발표했다.



 

신흥국 시장, 달러화 환율 변동성에 따른 자본 유출입 모니터링 강화

미국 경제 지표 결과에 따라 미 달러화 지수(DXY)가 등락을 거듭하자, 아시아 및 중남미 주요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 가치 방어와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입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해운 및 물류 시장, 홍해 항로 우회 장기화에 따른 운임 지수 조정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한 주요 해운 항로의 우회 운항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해상 운임 지수가 고점 부근에서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주요 글로벌 화주들은 공급망 비용 관리와 리스크 분산에 주력했다.

 

유럽 주요국, 동절기 대비 천연가스 비축 완료 및 에너지 시장 안정세 유지

유럽 각국이 겨울철 난방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지하 가스 저장고 비축률을 안정적으로 채웠다. 이에 따라 글로벌 천연가스 현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며 유럽 에너지 시장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한층 완화되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copyrights@홍콩한타임즈(www.hkh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콩한타임즈] 홍콩한인사회 일등매체

깊이 있는 분석과 신속한 팩트 체크로 차별환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홍보효과 경험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홍콩한타임즈 광고후원 문의 : Email: hkkrtimes@gmail.com / 카톡ID: 242500ryune  /Tel.: 852 9730 1755


♥ 홍콩교민 생활방 카톡 https://open.kakao.com/o/gwcOvnuc 
참여코드 : h0ngk0ng 참여코드 0은 숫자 (현재 순수교민 2,280명)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1-01 08:59:0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굽네치킨
솔마켓
화평건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