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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25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 기사등록 2026-10-25 08:10:34
  • 기사수정 2026-10-25 08: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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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25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홍콩 역사박물관, 대테러 교육 전시회 개최… "경계심 높여야"

 

홍콩 인터부서 대테러유닛(ICTU)이 홍콩 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의 대테러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용 대테러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홍콩 경찰국 국가안전처가 공동 주최하고 보안국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테러(CT)에 대한 대중의 경각심을 높이고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 역사박물관 메인 로비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박물관 2층에 위치한 국가안전전시관과 연계되어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은 글로벌 및 지역 대테러 정세, 정부의 3단계 대테러 예방 프레임워크와 관련 법률 체계, ICTU 및 유관 부처의 역할 등 다양하고 생생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홍콩 위생당국, HIV 검사 서비스 사칭 허위 메시지 주의보 발령

 

 홍콩 위생서(Department of Health)는 24일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 서비스 웹사이트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위생서는 해당 웹사이트의 이메일 계정이 오용된 것으로 의존된다며, 수신자가 HIV에 노출되었으니 조속히 의료 진료를 받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허위 내용의 이메일과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발송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위생서는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데이터 손실이나 유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위생서는 해당 메시지들이 잘못 발송된 것임을 강조하며, 당국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개인에게 검사를 통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수신할 경우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6 이노카니발 개막… 홍콩 과학원에서 혁신·기술 성과 한자리에

 

 홍콩 혁신기술서(Innovation and Technology Commission)가 주관하는 '2026 이노카니발(InnoCarnival 2026, IC 2026)'이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9일간 샤틴 홍콩 과학원(Hong Kong Science Park)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innocarnival.h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MTR 대학역, 타이와이역, 구룡통역, 애드머럴티역뿐만 아니라 올해 신설된 원롱역과 장관오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과 홍콩 과학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운행된다.



 홍콩-선전 합동 단속, 선전 관광객 대상 180만 홍콩달러 규모 신용카드 사기단 일망타진

 

선전(Shenzhen)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신용카드를 훔쳐 180만 홍콩달러(약 3억 원) 이상의 고가 전자기기를 부정 구매한 국경 간 조직범죄단이 홍콩과 본토 당국의 공조 수사 끝에 일망타진됐다.

 

홍콩과 본토 당국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합동 작전을 펼쳐 홍콩에서 체포된 16명을 포함해 총 33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이 중에는 선전 공안국에 의해 체포된 총책 용의자 1명도 포함되어 있다. 경찰은 광범위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가맹점 및 은행 데이터 교차 대조, 선전시 공안국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범죄 조직의 운영망을 파악했다.

이번 사기 행각은 최소 60건의 부정 거래와 연관되어 있으며, 피해자 중 1명은 개인적으로 11만 홍콩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란콰이퐁, 할로윈 사전 축제로 인파 북새통… 경찰 교통 통제 실시

 

홍콩 관광청의 첫 '홍콩 핼러윈 월드(Hong Kong Halloween Month)' 개최로 센트럴 지역이 인파로 가득 찬 가운데, 24일 밤 란콰이퐁에는 코스튬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몰려들며 주요 거리가 마비되었다. 경찰은 밀려드는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도로 통제를 실시하고 구역 주변의 대기 줄을 우회시켰으며, 많은 파티 참가자들이 장시간 우회로를 거치거나 1~2시간가량 대기한 후에야 구역에 입장할 수 있었다.

 

지난주 토요일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센트럴, 카이탁, 몽콕, 침사추이 동부 등지에서 주말마다 3주 연속으로 거리 행사가 펼쳐지며 핼러윈 당일에 정점에 달할 예정이다. 특히 센트럴에서는 군중들이 차터로드(Chater Road)를 따라 스태츄 스퀘어(Statue Square)까지 밀려들었으며, 대규모 설치 미술과 테마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끊이지 않는 기념사진 촬영과 거리 공연으로 활기를 더했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25일 7선

 

 2026 이노카니발(InnoCarnival 2026) 개막 

 2026년 10월 24일 ~ 11월 1일 샤틴 홍콩 과학원(Hong Kong Science Park) 내용: 혁신기술서 주관으로 '혁신과 기술로 꿈을 높이 펼치다(Lead with I&T Dream to Fly High)'를 주제로 개막. 

 

홍콩 역사박물관, 대테러 교육 전시회 개최

일시: 2026년 10월 24일부터 내년(2027년) 3월 1일까지 홍콩 역사박물관 메인 로비

 인터부서 대테러유닛(ICTU)이 주관하고 경찰국 국가안전처가 공동 주최하는 대테러 교육 전시회가 개막함. 

 

 위생서, HIV 검사 서비스 사칭 허위 메시지 주의보 발령

 홍콩 위생서(Department of Health)는 HIV 검사 서비스 웹사이트의 이메일 계정이 오용되어 수신자에게 감염 노출 및 검사를 촉구하는 허위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가 무차별 발송되었다고 발표함. 당국은 즉각적인 네트워크 점검 및 경찰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관련 웹사이트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시민들에게 링크 클릭 및 개인정보 제공 자제를 당부함



 180만 홍콩달러 규모 신용카드 도용·사기단 일망타진

선전 관광객을 타깃으로 신용카드를 소매치기해 180만 홍콩달러 이상의 고가 전자기기를 부정 구매한 국경 간 조직범죄단이 홍콩과 선전 공안국의 공조로 검거됨. 총책을 포함해 양지에서 총 33명이 체포되었으며, 3단계 점조직 형태로 게스트하우스를 거점 삼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남.



 사기 피해 방지 길거리 범죄 일당 체포 (90만 홍콩달러 규모)

열쇠 수리공 비용 등을 핑계로 동정심을 유발해 피해자들의 신분증과 은행 카드를 가로챈 뒤, 무단 송금 및 결제로 90만 홍콩달러 이상을 가로챈 남녀 2명이 경찰에 체포됨. 경찰은 유사한 수법의 길거리 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함.

 

홍콩 정부, 11월 중 차량 공유(Ride-hailing) 면허 제도 발표 예정

홍콩 정부가 오는 11월 우버 등 차량 공유 서비스 규율을 위한 정식 라이선스 제도와 함께 1만 건의 차량 허가증(Permit) 발급 계획을 공개할 예정임. 기존 택시 업계와의 갈등을 조율하고 대중교통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핵심 교통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음.

 

툰문 지역 가정폭력 및 흉기 난동 사건 발생

 툰문(Tuen Mun) 지역의 한 가정에서 9세 딸이 흉기 난동 중에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여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됨. 현지 경찰과 아동 보호 기관이 정확한 사건 경위와 가족 간 갈등 원인을 조사 중임

[홍콩 금융·경제] 2026년 10월 25일 8선

 

홍콩 증시, 베이징의 강력한 경기 부양책 기대감 약화로 7개월 내 최대 낙폭 기록

중국 본토의 후속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과 피로감이 겹치며 홍콩 증시가 최근 7개월 사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함. 베이징의 소규모·지방 중심의 제한적인 부동산 지원책 등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임.

 

'홍콩 핀테크 위크 2026(Hong Kong FinTech Week x StartmeupHK 2026)' 핵심 아젠다 공개

 오는 11월 초 개최를 앞둔 홍콩 핀테크 위크가 'Finance+', 'AI+', '글로벌 확장' 등 3대 핵심 성장 엔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공식 발표됨.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의 홍콩의 입지를 다지고, 북부도심권 개발과 연계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이 대거 조명됨. 



 HSBC, 첫 스테이블코인 'HSBC 레드코인(RedCoin)' 출시

HSBC가 자사 모바일 결제 플랫폼 페이미(PayMe)를 통해 홍콩 내 첫 번째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HSBC RedCoin(RCHKD)'의 공식 서비스에 돌입함. 가상자산 규제 준수 체계 하에 디지털 결제 혁신을 가속화하는 상징적 조치로 업계의 주목을 받음. 

 

 투자유치국(InvestHK), 올 1~9월 해외·본토 기업 550개사 유치 성과 발표

 홍콩 투자청(InvestHK)은 올해 들어 첫 9개월 동안 약 550개의 해외 및 중국 본토 기업이 홍콩에 신규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장했다고 밝힘. 이를 통해 약 700억 홍콩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가 유치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저력을 증명함. 

 

 홍콩금융관리국(HKMA), 주요 유동성 공급자(PLP) 제도 확대 개편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외환 및 자금 시장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유동성 공급자(Primary Liquidity Providers) 제도를 공식 확대하고 참여 기관 지정을 갱신함.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속에서 홍콩 달러의 유동성을 탄탄히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임. 



중국코프(Chinalco), 홍콩에 그룹 차원의 역외 자금 관리 플랫폼(Corporate Treasury Centre) 설립

 중국 국영 알루미늄 공사(Chinalco)가 홍콩에 글로벌 자금 관리 전용 법인을 설립함. 다국적 기업들이 홍콩을 자금 조달 및 글로벌 트커저리(Treasury) 허브로 활용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9월 종합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2.1% 기록… 완만한 물가 기조 유지

홍콩의 9월 전년 동기 대비 종합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직전월(1.9%) 소폭 상승한 2.1%를 기록함. 연료 관련 품목의 가격 인상 속도가 다소 빨라졌으나 여타 부문의 물가 압력이 대채로 통제 가능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인 완만세를 유지하고 있음.


GBA(광둥-홍콩-마오베이) 기업 혁신 투어 및 글로벌 패스트 트랙 프로그램 본격 시동

대만·해외 스타트업의 홍콩 및 대만 지역 진출을 돕는 '글로벌 패스트 트랙(Global Fast Track)' 프로그램에 전 세계에서 700건 이상의 지원이 몰림. 선전 등 대만광둥-홍콩-마오베이(GBA) 지역의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GBA 코퍼레이트 인노베이션 투어'가 본격 추진되며 기술 금융 교류가 활성화됨.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25일 13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독도의 날(10월 25일)' 계기 '글로벌 독도 AI 홍보대사' 캠페인 돌입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에서 독도 관련 왜곡 표기나 일본 측 주장 편중 답변을 점검하고 시정하기 위한 전 세계 시민 참여 운동을 시작함.

 

일요일인 25일 남부지방 및 제주도 중심 강한 비… 제주 산간 200㎜ 이상 호우 예고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풍랑·너울 피해 대비가 당부되었으며,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임.

 

시중은행, 내년 정보보호·보안 예산 '1천억 원 시대' 본격 진입

디지털 금융 고도화 및 사이버 위협(PHP 등 취약점 대응 포함)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시중은행들이 보안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경쟁에 돌입함.

 

한국은행,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재차 우려 및 재정 건전성 경고 목소리 제고

국가 채무 증가 속도와 거시경제 안정성을 고려해 재정 정책 운용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한국은행의 입장이 주요 경제 현안으로 대두됨.



 주말 맞아 전국 가을 단풍 명소 및 문화 행사 인파 북새통

설악산, 북한산 등 주요 국립공원과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장에 완연한 가을 날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몰림.

 

주요 대기업 및 금융권, 하반기 공채 및 인턴십 전형 본격 진행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주요 기업들의 필기시험 및 면접 전형이 주말 동안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치러짐.

 

정부,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구제 대책 이행 상황 점검 강화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에 따른 주거 지원 및 피해주택 매입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함.


 환율 및 글로벌 공급망 변동성에 따른 수출입 기업 모니터링 지속

미국 대선 및 글로벌 통화정책 전환기를 앞두고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 지원 대책이 점검됨.

 

지방자치단체별 가을철 산불 방지 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 돌입

건조한 가을철 대기로 인한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산림 당국이 입산 통제 및 화기 소지 단속을 강화함.


 국내 전기차 및 배터리 업계, 북미·유럽 시장 대응 위한 차세대 기술 각축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극복을 위해 국내 배터리 3사와 완성차 업체들이 보급형 LFP(리튬·인산·철) 및 전고체 배터리 등 초격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함.

 

수도권 및 지방 광역권 부동산 시장, '양극화' 장기화 속 관망세 지속

대출 규제 여파와 고금리 부담으로 인해 서울 선호 단지와 지방 미분양 단지 간의 청약 및 매매 온도 차가 뚜렷해짐.


 주말 고속도로 하행선 일부 구간 장시간 정체 현상 발생

가을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일부 나들목 주변에서 정체가 빚어졌으나 전체적인 교통량은 원활한 흐름과 혼재됨.

 

K-콘텐츠 글로벌 흥행 힘입어 애니메이션 및 웹툰 지식재산권(IP) 수출 다변화 가속

국내 웹툰과 토종 캐릭터 IP를 활용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가 북미와 동남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콘텐츠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음.

 

독감(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대비 예방 접종 참여 독려

환절기 호흡기 감염병 확산세에 대응하여 보건당국과 의료계가 노인·어린이 등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을 적극 당부함.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25일 6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중국 방문해 신압록강대교 개통식 참석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하여 양국을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에 참석하고 북중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함.

 

 시잔(시베리아·티베트) 자치구 지역 지진 피해 복구 및 이주민 정착 지원 총력

중국 시짱(티베트) 지역에 구호 물자가 집중적으로 수송되는 등 당국의 신속한 구호 활동과 이주민 정착 지원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 

 

고령화 대응 위한 중국 전역 커뮤니티 기반 돌봄 서비스 대폭 확대

급격한 인구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여 베이징 및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실버세대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의료 돌봄 인프라 확충 정책이 가속화됨.



 미·중 정상회담(아태경제협력체·APEC 계기) 의제 조율 본격화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성사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공지능(AI) 협력, 무역 갈등 완화, 투자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한 실무 협상이 박차를 가함.

 

중국 국경 지역 및 세관, 가을·겨울철 대비 

국경 간 물류 보안 및 통관 체계 정비선전 및 주요 항만·국경 검문소를 중심으로 첨단 스캐닝과 합동 단속망을 연계한 불법 밀반출 및 국경 간 범죄 차단 조치가 강화됨.

 

중국 내 전기차 및 첨단 제조업 중심 친환경 공급망 인증 박차

글로벌 수출 시장의 까다로운 환경·안전 기준(CPSIA 등)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제조 기업들이 국제 인증 획득과 품질 고도화에 주력함.

 

중국 국유기업 및 대형 금융기관, 실물경제 활성화 위한 유동성 공급 지속

경기 회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 및 신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정책 금융 지원과 자금 집행 속도가 빨라짐.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25일 6선

 

마카오 3대 대형 무역 박람회 성황리 폐막 

9만여 명 방문 및 140건 계약 체결제31회 마카오 국제박람회(MIF),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 상품 및 서비스 전시회(PLPEX), 마카오 프랜차이즈 엑스포(MFE)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5일 폐막함. 총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다각화 전략과 연계된 약 140건의 협정이 체결됨. 

 

 마카오 6대 카지노 운영사, 경제 다각화 유도 기금에 11억 달러 공동 출자

마카오 정부의 산업 다각화 정책(1+4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지 6대 복합 리조트 및 카지노 운영사들이 총 11억 달러 규모의 가이던스 펀드(Guidance Fund) 조성에 뜻을 모음. 

 

 올해 1~9월 마카오 누적 관광객 3,220만 명 돌파 

전년 대비 8.5% 증가마카오 통계 당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마카오를 찾은 총 방문객 수가 3,218만여 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특히 9월 한 달간 15.9% 급증하며 회복세를 이어감.



 제29회 루소포니아 페스티벌(Lusofonia Festival) 타이파 빌리지서 개최

포르투갈 문화권의 전통과 예술을 기리는 마카오 최대의 다문화 축제 중 하나인 루소포니아 페스티벌이 타이파 호수 주택(Taipa Houses) 일대에서 주말 동안 성대하게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짐.

 

올해 1~3분기 종합 소비자 물가 상승률 1.16% 기록… 안정세 유지

마카오 경제 금융 당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초부터 9월까지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쳐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기조를 유지함


 마카오 내 외국인 가사 노동자(Domestic helpers) 고용 규모 2020년 말 이후 최고치 경신

현지 맞벌이 가정 및 서비스 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입된 외국인 가사 도우미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며 2020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25일 7선

 

프랑스 전역 대규모 반정부 시위 격화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 압박고물가, 연금 개혁, 교육 현장 인력난 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와 학생들의 동맹휴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됨. 파리와 마르세유 등 주요 도시에서 수십만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치안 당국과 충돌이 발생해 긴장감이 고조됨. 

 

국제 유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5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및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위협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5달러 선을 돌파하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함.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박과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됨.




 글로벌 증시, 인공지능(AI) 거품론 및 실적 지속 가능성 우려로 급락세 

 뉴욕 증시의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전 세계 증시가 일제히 조정을 받음. AI 테마에 편중되었던 투자 심리가 냉각되며 실적과 가치 검증에 대한 목소리가 커짐. 

 

바누아투 인근 해역에서 규모 7.2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인근 해역에서 규모 7.2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함. 당국이 피해 상황을 긴급 집계하며 해안가 주민 대피령 등을 점검함.



 미국 정보기관 수장, "이란의 대외 미국 고위 인사 암살 음모 고조" 경보 발령

미국 정보 당국 최고 책임자가 해외 체류 미국 고위 인사들을 겨냥한 이란의 암살 및 테러 음모가 '진행 단계(advanced stages)'에 이르렀다며 경계령을 내림. 양국 간 안보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함. 

 

 민주콩고(DRC)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속 케냐 등 인접국 방역망 비상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케냐 보건부가 사망자 발생을 확인하고 국경 지역 검역과 방역 시스템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함. 

 

국제기구의 긴급 인도적 지원과 백신 보급 촉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올 들어 홍역 확진자 급증 경고2026년 들어 미국 내 홍역 확진 건수가 전년 동기의 두 배를 넘어어서는 등 감염병 재확산 우려가 커짐.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률 제정 및 영유아 보호를 위한 예방 조치 강화를 촉구함.


  [글로벌 금융 경제] 2026년 10월 25일 8선

 

국제 유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배럴당 115달러 돌파… 5개월래 최고치 기록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주요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위협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5달러 선을 넘어서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연초 이후 글로벌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박과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에 대한 경계감이 커짐.

 

글로벌 증시, 인공지능(AI) 관련주 '거품론' 및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세

뉴욕 증시를 중심으로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조정을 받음. AI 테마의 실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대두되면서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 중심의 자금 이탈이 가속화됨.



 미국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증시 조정과 지정학적 불안감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짐.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일시적으로 급등락을 거듭하는 등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시장의 눈치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됨.

 

유럽 증시, 에너지 비용 부담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동반 약세

영국 FTSE 100, 독일 DAX, 프랑스 CAC 40 등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함.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기업 마진 축소 우려와 소비 위축 신호가 겹치며 전반적인 유럽 경제 성장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됨. 



  아시아 정유 및 물류 업계, 치솟는 해운 운임과 원유 수급 차질로 수익성 악화 직면 

중동발 공급 불안과 유조선 용선료 급등 여파로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이 타격을 입음. 특히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원유 수입국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급 구조 재편이 가속화됨.

 

세계은행(WB) 및 국제통화기금(IMF), 고금리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부채 위험 경고 

고물가 대응을 위한 긴축적 통화정책 여파가 신흥국과 취약 경제국의 재정 건전성을 지속해서 압박하고 있음이 지적됨. 글로벌 교역로 차단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맞물려 세계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디커플링' 우려 대두 

지역별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기 회복 속도의 차이가 벌어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를 비롯한 주요국 통화당국의 금리 인하 경로가 불확실성에 직면함.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상승세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확장 경쟁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대형 기술(Hyperscaler) 기업들의 부채 부담과 재무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헤지 수요가 늘어나며 관련 금융 상품의 비용이 상승함. 




  원자재 시장, 공급망 차질 우려로 농산물 및 산업용 금속 가격 혼조세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품목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기후 요인이 겹치며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어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원가 관리 부담이 가중됨.

 

국경 간 무역 결제 및 디지털 자산 규제 공조 논의 가속화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전통적인 달러 중심 결제망의 대안 모색 및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각국 금융 당국의 크로스보더 규제 및 감시 체계 정비 움직임이 빨라짐.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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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5 0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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