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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17일(토) 뉴스브리핑| 홍콩한타임즈
  • 기사등록 2026-10-17 09:03:05
  • 기사수정 2026-10-17 09: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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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17일(토) 

홍콩리포트| 홍콩한타임즈

 

홍콩 기업 경기 개선

 

홍콩 정부 통계처가 '2026년 4분기 분기별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대기업들의 단기 경기 전망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분기 경기 상황이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 비율은 14%로, 악화될 것으로 응답한 비율(9%)을 웃돌았다. 직전 분기(3분기) 조사에서 개선 10%, 악화 14%였던 것과 비교해 낙관적 전망은 증가하고 우려의 목소리는 감소했다.



 홍콩정부, 관광명소 4개 프로젝트

 

홍콩 정부의 '관광명소 개발 워킹그룹'이 올해 4분기부터 4개의 새로운 '대표 관광(Signature Tourism)'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올 연말부터는 공업 브랜드, 미니어처 아트, 종교 문화, 지역 특색 등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홍콩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도시 경관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추진되는 4대 프로젝트는 ▲홍콩 공업 브랜드 관광 스키름 2단계 ▲홍콩 미니어처 시티 전시회 ▲몰입형 종교·문화 투어 ▲'원롱의 사계(Seasons of Yuen Long)' 지역 관광 진흥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중국산 녹두당면, 식품 보존료 위반

 

홍콩 식품환경위생서 산하 식품안전센터(CFS)가 시중에 유통 중인 녹두 당면(녹두 시트) 및 관련 제품 2개 제조 일자 제품에서 식품 보존료 기준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16일 발표했다.

제품명: 영문명 없음 (녹두 당면 제품)

포장 단위: 500g

제조일자: 2026년 6월 27일 / 2026년 7월 9일

원산지: 중국

독점 유통업체: Zhuang Ji Food Trade Company 



불법취업 15명 체포

 

홍콩 출입국관리관리국(ImmD)이 지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경찰, 노동처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을 펼쳐 불법 체류 및 불법 취업 혐의자 등 총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체포된 인원은 ▲불법 취업 혐의자 12명 ▲고용주 혐의자 1명 ▲방조 혐의자 1명 ▲오버스테이(체류 기간 초과) 1명이다.



 상어지느러미 밀반입, 중국여성 징역 10개월

 

말린 삭스핀(상어 지느러미)을 밀수입한 29세 중국인 여성이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보호 조례(Cap. 586)' 위반 혐의로 구형받아 16일 지방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농수산자연보존서(AFCD)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올해 3월 22일 브라질에서 출발해 에티오피아를 거쳐 홍콩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세관 검사 과정에서 그녀의 수하물 내 밀수 의심 말린 삭스핀이 발견됐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17일 4선

 

[1] 4분기 경기 전망, 10개 분기 만에 긍정 전환

홍콩 정부 통계처의 조사 결과, 2026년 4분기 경기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본 대기업 비중이 14%로 악화 전망(9%)을 앞질렀다. 개선 전망 순비율(Net balance)이 양수(+)를 기록한 것은 10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주로 숙박·음식점업과 금융·보험업 분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2] 왕푹코트 매입 사업, 소유주 93% 이상 동의 완료

홍콩 하우징국은 타이포(Tai Po) 소재 왕푹코트(Wang Fuk Court) 8개 동 소유주의 93.2%가 정부에 주택을 매각하는 매매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소유권 이전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3] 홍콩, 인터폴 총회 최초 개최 준비 착수

홍콩 보안국 등 주요 당국은 홍콩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인터폴(INTERPOL) 총회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등병강(鄧炳強) 보안국장은 국제 법집행 기관 간 공조 강화와 지역 안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했다.

 

[4] 간이 공공주택(LPH) 신청 접수 본격 시작

하우징국이 총 3만 가구 규모의 간이 공공주택(Light Public Housing) 13개 전 프로젝트에 대한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서민 주택 공급을 늘리고 기존 공공임대주택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콩 금융 경제] 2026년 10월 17일 9선

 

[1] 홍콩, 자산관리 및 자선 허브 세계 3위 기록

자산 정보 기관 알트라타(Altrata)의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이 패밀리 오피스 운영 확대와 체계적인 국경 간 자산 솔루션에 힘입어 뉴욕과 서울에 이어 세계 3위의 자선 및 자산관리 허브로 선정됐다.

 

[2] 항셍지수 24,100선 돌파하며 상승 마감

홍콩증시 항셍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4.11포인트(+0.52%) 상승한 24,186.83으로 장을 마감했다. 교차 국경 투자자금의 유입이 활발히 이어진 가운데 기술주와 금융 대형주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3] HKEX, 청산소 비현금 담보 규정 확대

홍콩거래소(HKEX)가 홍콩선물거래청산공사(HKCC)와 옵션청산소(SEOCH) 전반에 걸쳐 중국 국채(CGB)를 비현금 담보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역외 금융 통합을 심화하고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4] 홍콩 기업 경기 전망, 10개 분기 만에 최고치 회복

홍콩 정부 통계처 발표에 따르면, 홍콩 주요 기업의 14%가 2026년 4분기 경기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악화 전망(9%)을 웃돌았다. 주로 숙박·음식점업과 금융업의 기대감에 힘입어 10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순비율이 긍정(+)으로 돌아섰다.



[5] 홍콩, APEC 재무장관회의 개최 준비 만전

허웨이원(Christopher Hui) 재무부장관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APEC 재무장관회의의 막바지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경제 안정, 지역 무역 연계, 역외 금융 거버넌스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6] 5개년 개발 청사진, 혁신·기술 허브 구축에 집중

존 리(John Lee) 행정장관이 홍콩을 글로벌 혁신·기술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경제 축을 제시했다. 산틴 테크놀로지 폴(San Tin Technopole) 확장과 웨이따완(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통합 심화가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7] 퍼블릭 파이낸셜, 연간 20억 달러 적자 경고

말레이시아 퍼블릭 은행의 홍콩 자회사인 퍼블릭 파이낸셜 홀딩스가 고정금리 대출 수익성 악화와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을 이유로 2026 회계연도에 최대 20억 홍콩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남향 요트 승인제 본격 시행

홍콩 해사당국은 레저 해양 이니셔티브인 '남향(Southbound)' 정책에 따라 광둥성 등록 요트들의 홍콩 입항이 시작됐다고 확인했다. 이를 통해 웨이따완 지역 내 고소비 해양 관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9] 바이두, 퉁충서 자율주행차 무료 시범 운행 추진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가 퉁충 지역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시범 운행 준비를 마쳤다. 이는 현지 상업용 스마트 모빌리티 인프라 시험의 주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홍콩 사건사고] 2026년 10월 18일 8선

 

[1] 공공주택 승강기 교체 사업 사기 혐의로 3명 체포

홍콩 경찰은 공공임대주택 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사기 혐의로 승강기 업체 대표와 82세 등록 엔지니어 등 3명을 체포했다. 해당 업체(Taizoom Elevator)는 복강 에스테이트(Pok Hong Estate) 등 2개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총 48대의 승강기를 교체하면서 필수 안전 부품인 방화문 틀 설치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홍콩 공항서 브라질발 마약 밀수 적발

홍콩 국제공항 세관이 두 건의 마약 밀수 시도를 적발했다. 세관 단속반은 입국 승객의 수하물 속에서 밀수 담배와 함께 숨겨진 대마초 8.8kg을 발견하고 즉시 압수했다.



 [3] 말린 삭스핀 52kg 밀수 여성, 징역 10개월 선고

멸종위기종 제품을 불법 수입한 29세 중국인 여성이 지방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해당 여성은 브라질에서 출발해 에티오피아를 거쳐 입국하던 중 시가 약 20만 홍콩달러 상당의 말린 삭스핀 52kg을 수하물에 숨겨 들여오다 공항에서 적발됐다.

 

[4] 불법 체류·취업자 전방위 단속…15명 체포

출입국관리국이 경찰, 노동처 등과 합동으로 홍콩 전역에서 단속 작전을 펼쳐 총 15명을 체포했다. 음식점, 리테일 매장, 공장 건물 등을 수색해 불법 취업, 체류 기간 초과, 불법 고용 방조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

 

[5] 선동성 포스터 게시 여성, 정신병원 감금령 선고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선동성 포스터를 공공장소에 게시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지방법원으로부터 3개월간의 정신병원 치료 감금령을 선고받았다.


 

[6] 완차이 염산 테러 17세 청소년, 법정서 유죄 인정

완차이에서 싱가포르 여성 관광객을 노리고 염산 테러를 가한 17세 청소년이 법정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정식으로 인정했다.

 

[7] 지적장애인 성폭행 요양원 전 직원, 징역 13년 선고

요양시설의 전직 직원이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 입소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어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8] 1,400만 홍콩달러 규모 가짜 투자 사기단 적발

경찰이 침향 및 암호화폐 관련 투자 수익을 약속하며 9년간 피해자들로부터 1,400만 홍콩달러 이상을 갈취한 투자 사기 조직을 적발하고 수사 경과를 발표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7일 9선

 

[1] IMF, 올해 한국 정부부채 비율 전망치 47.3%로 상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일반정부 부채(D2) 비율 전망치가 기존 46.1%에서 47.3%로 1.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반면 2027~2031년 중장기 부채 전망치는 기존 예상치 대비 소폭 하향 조정됐다. 

 

 [2] 한국갤럽 여론조사…대통령 지지율 39% 소폭 반등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39%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성과가 꼽혔으나, 부동산 및 경제 대응에 대한 지적이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3] 국회 상임위 국정감사 완주…여야 정국 주도권 공방 지속

2026년도 국정감사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에서 민생 경제 정책과 사법 이슈, 재심 안건 등을 둘러싼 여야 간 날카로운 대립과 공방이 이어졌다.


[4] 일본 언론, 최태원 회장의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 조명

일본 주요 언론들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제시한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한일 경제 통합이 실현될 경우 GDP 6조 달러 규모의 세계 4위 경제권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양국 간 무역 규제 완화 및 CPTPP 가입 관련 논의가 주목받았다. 

 

 [5] 서울시,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에 반대 입장 재확인

 서울시 국정감사 및 정책 발표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주택 공급 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6] 주한미군사령관,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 및 전작권 환수 기준 언급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보 관련 행사에서 한반도 안보 환경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검증 및 기준의 최신화가 추진되고 있음을 밝혔다. 



 [7] 유통·외식업계, 대학생 아이디어 실제 매장 시범 도입

현대백화점과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유통·식품 기업들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실제 사업장 매장에 시범 도입하는 등 청년 연계 민간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8] 경인권 대기질 회복…전국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및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미세먼지농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하며 쾌적한 가을 날씨가 유지됐다. 

 

[9] 전국 지자체, 10월 지역 문화 축제 및 환경 리포트 개최

전국 지자체들이 가을철을 맞아 지역 문화재단 출범 기념행사 및 친환경 리포트 발표를 시행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참여형 행사를 잇따라 개막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8일

 

[1] 중국 인민은행, 역레포 통해 시중에 단기 유동성 공급

중국인민은행(PBOC)이 7일물 역레포(역질권조건부채권매매) 거래를 통해 금융시스템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공개시장운용을 실시했다. 인민은행은 4분기 경제 성장 지원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권 내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2] '2026 세계전통의학대회' 베이징서 개막

글로벌 보건 대표단과 정책 입안자, 의료 전문가들이 참가한 '2026 세계전통의학대회'가 베이징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 의학과 현대 임상 의학의 통합, 전통 약재의 글로벌 규격 표준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3] 광저우 캔톤페어, 첨단 제조업 및 친환경 기술 전시 확대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제140회 중국수출입상품박람회(캔톤페어)에 역대 최대 규모의 하이테크 및 친환경 에너지 기업들이 참가했다. 중국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스마트 에너지 저장 장치, 산업용 자동화 기기 등 신규 수출 품목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4] 단둥-신의주 잇는 신압록강대교 정식 개통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의 물류 및 수송 운용이 정식 시작됐다. 새롭게 가동된 이 국경 교통 회랑을 통해 양국 간 화물 수송 능력이 확충되고 지역 무역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5] 바이두, 자율주행 상용화 및 인프라 확장 가속화

중국 IT 기업 바이두가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의 인프라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두는 중국 내 주요 도시의 스마트 교통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 시험 운행과 상용화 시범 서비스를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6] 중국 민용항공국, 3~4분기 항공 여객 수요 회복세 발표

중국 민용항공국(CAAC)이 발표한 최신 수송 통계에 따르면, 지역 관광 및 비즈니스 이동 증가에 힘입어 국내선 여객 수송량과 국제선 운항 노선이 연말까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핵심 인프라 투자 승인 가속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연간 경제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고속철도망,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주요 경제권 내 핵심 프로젝트 승인 및 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18일 6선

  

[1] 마카오 관광국, 4분기 대형 이벤트 확정 및 마케팅 본격화

마카오 정부관광국(MGTO)이 11월 마카오 그랑프리와 12월 라이트 페스티벌 등 4분기 대형 행사를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대만, 일본, 동남아 등 주요 역외 시장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및 연계 패키지 프로모션을 확충할 방침이다.

 

[2] 마카오 카지노·복합리조트, 10월 중순 방문객 증가로 매출 회복세 지속

마카오 주요 복합리조트 업계가 국경절 연휴 이후에도 국경 이동 간소화와 대형 콘서트 및 스포츠 행사 개최에 힘입어 주말 방문객 수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10월 마카오 카지노 총매출(GGR)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3] 헝친-마카오 국경 교차 이동 인구 및 차량 통행량 신기록 달성

마카오 치안경찰국과 세관 발표에 따르면 헝친 포트(Hengqin Port)를 통한 마카오 주민과 본토 방문객의 일일 통행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마카오 차량 본토 진입(Macau Cars Going North)' 제도의 정착으로 국경 교차 차량 통행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4] 마카오 통계청, 3분기 인플레이션 및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마카오 통계구획국(DSEC)이 발표한 최신 물가 동향에 따르면, 외식 서비스 가격과 관광·레저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은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마카오 사법경찰국, 불법 환전 및 원정 도박 사기 단속 강화

마카오 사법경찰국(PJ)이 카지노 주변에서 기승을 부리는 불법 지하금융 및 환전상('암환전') 단속을 강화해 다수의 혐의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카지노장 내부 및 인근 호텔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본토 공안당국과의 공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6] 마카오 환경보호국,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 발표

마카오 환경보호국(DAPA)이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주차장 및 신규 공공주택 단지 내 전기차(EV) 급속 충전기 설치를 대폭 확대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18일 9선

 

[1] 2026 세계전통의학대회, 베이징서 공식 개막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 및 각국 보건 대표단이 참석한 '2026 세계전통의학대회'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 의학의 임상 표준화, 현대 의학과의 통합 및 글로벌 보건 체계 내 역할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2] G20 및 주요국 중앙은행, 4분기 통화정책 통조 기조 점검

연준(Fed) 및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4분기 인플레이션 안정세와 경제 성장률 전망을 바탕으로 통화정책 기조를 재점검했다. 금융시장은 글로벌 경기 연착륙 가능성과 금리 향방에 주목하며 신중한 움직임을 이어갔다.



[3] 국제에너지기구(IEA), 겨울철 글로벌 에너지 수급 보고서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주요국 천연가스 및 석유 재고 수준을 진단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도 불구하고 원유 수급 불안이 일정 부분 완화됨에 따라 국제 유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유엔(UN) 세계 식량의 날 연계 '식량 안보 및 농업 혁신' 정상화 논의

10월 세계 식량의 날 주간을 맞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글로벌 기관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과 식량 위기 지역 구호 대책을 논의했다.

 

[5] 인도네시아, 재난 대응용 드라이아이스 인공기우 기술 시험 실시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재청(BNPB)이 산불 및 유독성 연무 확산을 막기 위해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구름씨뿌리기(인공기우) 시범 운용을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6]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대표단, 필리핀 방문해 원자력·광물 협력 논의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정부 대표단이 10월 17일부터 필리핀을 공식 방문해 원자력 에너지, 청정 광물 개발 및 농업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고위급 회담에 나섰다.

 

[7] 국제빙상호키연맹(IIHF), '세계 여성·여아 아이스하키의 날' 글로벌 행사 개최

국제빙상호키연맹(IIHF)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5회 '세계 여성·여아 아이스하키의 날(WGIHW)' 행사를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동시에 개최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를 도모했다. 

 

 [8] 글로벌 IT 및 사이버 보안 업계, 계정 보안 강화 경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보안 기관들이 대규모 이메일 계정 피싱 및 해킹 위협 증가에 따라 다소소 인증(MFA) 활성화와 최신 보안 패치 적용을 촉구하는 공동 권고안을 발표했다.

 

[9] 글로벌 주요 증시, 기업 실적 발표 앞두고 혼조세 마감

뉴욕증시와 유럽 주요 증시가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에 진입하면서 기술주 상승세와 금융주 약세가 교차해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18일

 

[1] IMF·세계은행(WB) 연례총회 개막…글로벌 부채 및 경제성장률 논의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2026년 연례총회가 공식 개막하는 가운데, 세계 주요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여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신흥국 부채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한다.

 

[2] 미국 연준, 11월 FOMC 앞두고 인사들 발언 주목…금리 인하 속도 조절론 제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이 10월 중순 공개 발언을 통해 인플레이션 둔화세와 노동시장 지표를 잇따라 진단한다. 시장에서는 노동시장이 비교적 견조한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조절될 수 있다는 관망세가 확산하고 있다.



[3] 중국 3분기 GDP 및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확산

중국 국가통계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및 9월 산업생산·소매판매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한 경기부양책의 실질적 효과와 4분기 경기 회복 가능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4]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인하 이후 유럽 증시 및 채권시장 안정세

유럽중앙은행(ECB)의 최근 통화정책 완화 결정 이후 유로존 채권 수익률이 안정을 찾고 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에 따른 기업 유동성 개선 기대감이 교차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5] 국제 유가, 중동 리스크와 수요 전망 교차 속 70달러 선 형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글로벌 원유 수요 감소 전망이 상존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등 국제 유가는 배럴당 70달러 선 안팎에서 좁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 글로벌 빅테크 기업 3분기 실적 발표 시즌 본격화

글로벌 증시가 본격적인 3분기 실적 시즌에 진입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요 IT·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지출 규모와 실질적인 수익화 성과가 향후 글로벌 증시의 향방을 갈라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7] 미국 대선 앞두고 무역 정책 리스크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 이슈 부각

미국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주요 후보들의 관세 정책과 무역 규제 공약이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수출기업들은 미국 우선주의 무역 정책 강화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재점검하고 있다.

 

[8] 일본 은행(BOJ), 추가 금리 인상 시기 재재며 엔화 환율 변동성 확대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엔/달러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금융당국은 환율의 급격한 변동성을 경계하며 과도한 쏠림 현상에 대해 시장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9] 글로벌 국채 금리 혼조세…신흥국 자금 유출입 향방 관망

미국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경제 지표와 정책 당국자들의 발언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주요 신흥국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추이에 따른 자금 유출입 양상을 주시하며 통화 가치 방어에 나서고 있다.

 

[10] 글로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및 국경 간 결제 혁신 논의 가속화

국제결제은행(BIS)과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참가하는 국제 금융 회의에서 국가 간 송금 비용 절감과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한 '국경 간 결제(Cross-border Payments)' 시스템 통합 및 CBDC 실증 프로젝트 경과가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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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7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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