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1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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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인불명 폐렴
홍콩 내 공중보건 위험 ‘낮음’
러시아 연구원 사망에도 홍콩 내 공중보건 위험 ‘낮음’… 전문가들 “동요할 필요 없어”
러시아의 고도 보안 연구소에서 한 여성 연구원이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홍콩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공중보건 위험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감염병 전문의들은 보건 당국의 '낮은 위험' 평가에 강한 동의를 표명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당국이 이미 5,500건 이상의 검사를 실시하고 사망자와 밀접 접촉한 200여 명에 대해 검진을 마쳤다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병원성이 높은 미생물이나 페스트균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역사회 내 전파나 사람 간 감염 징후도 없어 시민들이 불안해하거나 마스크를 사재기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여름 휴가철 이후 엠폭스(Mpox) 확산세
한편, 홍콩에서는 올해 30건 이상의 엠폭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8월 여름 휴가철 시작 이후 감염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증가세는 휴가철 해외여행 및 앙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내 교류 증가와 맞물려 고위험군 간의 밀접한 접촉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건 전문가들은 현재 엠폭스 바이러스의 변이나 주요 전파 경로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중양절 연휴 맞아 북상객 몰려
심천만 관문(Shenzhen Bay Port) 혼잡중양절(Chung Yeung Festival)을 맞아 주말과 이어진 사흘간의 연휴 동안, 휴가를 보내기 위해 중국 본토로 향하는 홍콩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국경 검문소가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 홍콩 여행객들은 금요일부터 소셜 미디어 플랫폼(Threads 등)을 통해 심천만 관문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튄문 아동 학대 조사 관련 삼형제에 보호 조치 명령 발령
홍콩 튄문(Tuen Mun)에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개입하여 어린 세 남매의 신변 안전을 확보했다.
사회복지署(Social Welfare Department)는 10월 16일 세 남매를 위한 임시 주거 돌봄 서비스 배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이 가정 환경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세 아동은 신체적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전문 아동 양육 시설에 입소했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18일 9선
1. '아이폰 두오' 무단 결제 사기 기승… 경찰, 보안 허점 보완 촉구
홍콩 경찰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 두오(iPhone Duo)'의 무단 결제 피해 신고가 110건 이상 접수되었으며, 단일 사건 최대 피해액은 229,000 홍콩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이전부터 유사한 결제 허점에 대한 시스템 보완을 기술 제공업체 측에 권고했으나 반영되지 않은 점에 유감을 표하며, 조속한 보안 패치를 강하게 촉구했다.
2. 중양절 연휴 맞아 북상객 폭주… 황강·심천만 관문 북새통
중양절 연휴를 맞아 주말과 이어진 사흘 동안 중국 본토로 이동하는 홍콩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국경 검문소가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특히 재개장한 황강 포트(Huanggang Port)와 심천만 관문(Shenzhen Bay Port)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린 가운데, 크리스 탕 보안국장은 황강 포트의 하루 이용객이 기존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3. 중양절 성묘객 인파에 AI 드론 동원 산불 감시 강화
중양절 연휴 기간 성묘객 방문이 늘어남에 따라 당국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에 인공지능(AI) 탑재 드론과 지상 순찰대를 배치했다. 당국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예방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4. 홍콩, 글로벌 금 거래 허브 도약… 크리스토퍼 허 국장 비전 제시
크리스토퍼 허 금융서비스창호국장은 런던 등 기존 주요 거래소 대비 홍콩이 가진 경쟁 우위를 강조하며 글로벌 금 거래 허브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허 국장은 정부 차원의 지원, 실물 금 보관 시설 확충, 상하이 거래소와의 직접 결제 연계망 구축을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5. 선거위원회 서브섹터 선거 후보 등록 마감 임박… 전직 고위 공직자 출마 잇따라
오는 10월 20일 마감을 앞둔 2026 선거위원회 서브섹터 일반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전문가들은 국정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직 고위 공직자들의 출마가 이어지면서 기관 대표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6. APEC 장관급 회의 앞두고 대테러 및 보안 검색 강화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장관급 회의를 앞두고 소방처와 경찰이 고강도 보안 태세에 돌입했다. 당국은 대표단 숙소 및 행사장 주변에 대한 사전 수색을 마치고 24시간 순찰 체제를 가동 중이다.

7. 차이나모바일 홍콩, 차세대 U6G 이동통신 시험망 구축
차이나모바일 홍콩(CMHK)이 홍콩 최초로 상위 6GHz(U6G) 대역의 이동통신 시험망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망 구축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 전송 용량을 대폭 확장하고 산업용 5G·6G 응용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8. 관광발전국, 올해 방문객 5,380만 명 목표 달성 유력
홍콩 관광발전국은 중국 본토 요트의 홍콩 입항 허용 조치 확대와 가을철 대형 문화 행사 개최에 힘입어 연간 목표치인 5,380만 명의 방문객 유치가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9. 건물 노후 엘리베이터 안전 점검 확대… 39곳서 내화 부품 누락 적발
건축물 안전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관내 39개 주거용 건물의 승강기 시스템에서 인증된 방화 부품이 누락된 사실이 추가 적발됐다. 당국은 단가 절감을 위해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관련자 3명을 체포했다.

[홍콩 금융 경제] 2026년 10월 18일 4선
1. 홍콩의 금·위안화 허브 추진 전략 발표
크리스토퍼 허(Christopher Hui) 금융서비스창호국장은 인터뷰를 통해 홍콩을 글로벌 금 및 원자재 거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했다. 허 장관은 실물 금 보관 시설 확충,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 상하이 거래소와의 결제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홍콩 스피드'를 통한 조속한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안화의 낮은 금리와 전자위안화(e-CNY) 소매 도입 확대를 바탕으로 역외 위안화 금융 중심지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3. 주식시장, 레노버 급등 힘입어 반등… 금리 하강세에 금융주 숨고르기 홍콩 증시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나타난 가운데 레노버(Lenovo) 주가가 8%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글로벌 채권 금리 하락세로 인해 금융 섹터의 단기 수익성 우려는 일부 누적되었으나, 기술 및 IT 섹터로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세를 뒷받침했다.

3. 홍콩 전자전(HKEIA) 개최… 차세대 산업 및 기술 혁신 협력 논의 홍콩 전자산업협회(HKEIA)가 주관하는 '홍콩 가을 전자전(Hong Kong Electronics Fair)' 행사 일환으로 차세대 미래 산업 기술 전시 및 글로벌 협력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 센터 및 핵심 인프라용 리튬 배터리 솔루션, 오픈소스 AI 배포 플랫폼 등 최첨단 기술이 공개되었으며, 홍콩을 첨단 기술 및 전자 무역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기업 간 협력이 논의됐다.
4. 다음 주 APEC 재무장관 회의 앞두고 인프라·안전 점검 본격화 오는 10월 20일~21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26 APEC 재무장관 회의(APEC Finance Ministers' Meeting)를 앞두고 관내 주요 경제·상업 시설에 대한 총력 안전 점검이 시행됐다. 소방처와 관계 당국은 행사장인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를 비롯해 MTR 역사, 위험물 창고, 주요 물류 및 상업 거점에 대한 특별 순찰과 안전 강화를 진행 중이다.

[홍콩 사건사고] 2026년 10월 18일
1. '아이폰 두오' 신제품 무단 결제 사기 기승… 경찰, 보안 패치 강력 촉구
홍콩 경찰은 최근 사전 예약이 시작된 '아이폰 두오(iPhone Duo)' 모델과 관련해 신용카드 도용 및 무단 결제 피해 신고가 110건 이상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단일 사건 최대 피해액은 229,000 홍콩달러에 달한다. 경찰은 애플 측에 이전부터 3D 세큐어(3DS) 인증 등 결제 보안 강화를 수차례 권고했으나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며 조속한 결제 시스템 보안 패치를 촉구했다.
2. 구룡 일대 연쇄 절도단 체포… 피해액 170만 홍콩달러 달해
홍콩 경찰은 지난 3개월 동안 구룡(Kowloon) 지역 일대의 상가 및 주거시설을 노려 야간 침입 절도를 저지른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총 피해 금액은 약 170만 홍콩달러로 집계되었으며, 경찰은 훔친 신용카드로 온라인 구매를 시도한 정황 및 디지털 증거를 분석하여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3. 승강기 안전 부품 누락 관련 허위 신고 업자 3명 체포
관내 주거용 건물 승강기 시스템에 대한 전수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39개 건물에서 필수 방화 부품이 누락된 사실이 추가 적발됐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단가 절감을 위해 방화 부품이 정상 설치된 것처럼 허위 신고 및 문서 위조를 주도한 시공 및 점검 업체 관계자 3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4. 중양절 연휴 성묘·야외활동 중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발생
중양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인파가 몰린 가운데, 고온의 날씨 속에 등산 및 야외 활동을 하던 시민 4명이 일열병 및 어지럼증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주요 산책로와 등산로 일대에 긴급 구조대와 현장 순찰대를 배치해 추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8일 13선
1. 국정감사 2주차 진입… 은행장 해킹·보호무역 등 핵심 현안 집중2026년 국회가 국정감사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에는 주요 5대 시중은행장이 대거 출석하는 '은행 해킹 및 보안 사고' 관련 국감이 예정되어 정치·금융권의 주목을 받았다. 여야는 금융권의 전산 보안망 허점과 대출금리 산정 체계, 소비자 보호 대책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2. 여야, 사법부 판결 및 탄핵 논의 둘러싸고 대치 심화 여야는 주요 사건 판결과 사법부 관련 사안을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야당 일각에서 제기된 사법부 수장 탄핵 추진 논의를 두고 여당은 "사법권 침해이자 법치주의 파괴"라며 강력 반발했고, 정치권 내 대립 구도가 더욱 가파라졌다.
3. 부천 공장 화재 수사전담팀 편성… 인명 피해·원인 규명 착수 소방관 사망자가 발생한 부천 공장 대형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정식 편성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규명과 함께 사업장 내 소방안전 관리 위반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4.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시장 긴장감 고조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융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졌다. 가계부채 증가세와 부동산 시장 동향, 대외 유동성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한은의 금리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의 예측이 엇갈리고 있다.
5. 정부, 안보 부처 이전 및 세종시 균형발전 논의 재점화
안보 관련 부처의 세종시 추가 이전 검토 여부를 둘러싸고 행정안전부와 정치권 간의 논의가 다시금 수면 위로 올랐다. 정부는 효율적인 국정 운영과 균형발전이라는 원칙 아래 다각적인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6. K-방산, 사정거리 내 지상·공중 방어망 성능 입증
국내 방산 기업들이 개발한 차세대 지상 방어 및 대공 무기 체계가 최근 실시된 대규모 실사격 훈련에서 우수한 사정거리와 분당 발사 속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전력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외 국방 관계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7. 전국 경찰 지휘부 인사 및 '향피제' 전면 확대 시행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장급 인사의 절반가량을 교체하는 대규모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지역 토착 세력과의 유착 비리를 방지하기 위해 일선 지휘·수사·감사 주요 보직에 연고지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鄕避制)'를 전면 적용했다.
8. 대통령실, 경제 중심 국정 운영 강화 및 실용주의 기조 가속
대통령실이 개편된 참모진을 중심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실용주의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물가 안정과 규제 혁신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국정 동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9.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돌봄 체계 재정비 및 해외 벤치마킹 확대
고령화 속도가 가팔라짐에 따라 치매 환자 돌봄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당국과 관련 단체들은 선진국형 치매 간병 및 시설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해외 현지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 저금리 국채 만기 도래… 국채시장 및 금융권 여파 점검 과거 발행되었던 저금리 국채의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하면서 금융권의 자금 재운용 및 국채시장의 수익률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시중 유동성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11. 가계부채 및 부동산 공급 성과 점검… 시장 안정화 총력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공급 실적과 대출 규제 효과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엄중한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는 실효성 있는 주택 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금융당국과 연계해 가계대출 관리를 엄격히 유지할 방침이다.
12. 한미동맹 주요 외교·안보 현안 타진… 대외 불확실성 대응
미국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 간 외교·안보 채널의 소통이 한층 긴밀해지고 있다. 당국은 대외 정치 환경 변화가 국익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대비책을 검토 중이다.
13. 전국 주요 산책로·등산로 가울철 안전사고 예방 비상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말 동안 전국 주요 국립공원과 산에 등산객이 몰리면서 낙상 및 이상 증세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소방청과 지자체는 주요 등산로에 구급대원과 드론 순찰대를 배치해 긴급 구조 태세를 유지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8일 6선
1. 중국, AI 핵심 기술 23종에 대한 수출 통제 개정안 제출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및 첨단 기술 분야의 핵심 항목 23종에 대한 수출 통제 목록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자국의 핵심 AI 기술 및 데이터 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 시진핑 지휘부, 생태 보전 및 친환경 발전 최우선 과제 제시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요 연설을 통해 생태 환경 보전과 친환경·저탄소 발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울란차부 등 북부 지역의 풍력·태양광 기반 데이터 센터 구축 등 녹색 경제 전환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3. 캔톤페어(광둥수출입상품교역회) 개최… 첨단 기술·수출 실적 눈길
제136회 가을 캔톤페어가 개최되어 글로벌 바이어들과 중국 첨단 제조 기업 간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차세대 전자제품, AI 기반 제조 장비, 친환경 가전 등이 주요 품목으로 출품되어 중국의 기술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

4. 중국 해양 나노 기술 활용 암 치료 임상 1단계 성과 발표
중국 연구진이 나노 탄소-철 주사액을 활용한 임상 시험에서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등 84%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16명의 환자에게서 종양 성장 중단 및 축소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52명을 대상으로 한 2단계 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5. 유치원 급식 납 성분 페인트 첨가 사건 관련 중형 선고
간쑤성에서 유치원 음식을 돋보이게 하려고 납 성분이 함유된 페인트를 섞어 아동 200여 명을 중독시킨 사건에 대해 법원이 유치원 원장에게 무기징역을, 관련자 5명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식품 안전 위반 범죄에 대해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 중국산 C919 여객기 누적 탑승객 840만 명 돌파
중국이 자체 개발한 대형 상용 여객기 C919의 누적 탑승객 수가 840만 명을 돌파했다. 민간 항공 당국은 C919의 운항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산 항공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18일 7선
1. 제12회 세계관광경제포럼(GTEF 2026) 마카오서 성료제12회 세계관광경제포럼이 '위기·리질리언스·도약: 관광 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을 주제로 마카오에서 개최되어 10월 17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행사에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관계자 및 글로벌 관광 산업 리더들이 참석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2. 3분기 일반 매스 카지노 매출 5.07% 감소…VIP 바카라는 보합세마카오 카지노 산업의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결과, 대중 고객 대상 매스 마켓(Mass-market) 게이밍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VIP 바카라 부문 매출은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며 실적 하락폭을 방어했다.
3. 마카오 정부, 범도시적 친절·시민교육 캠페인 'City-wide Courtesy' 착수 행정법무사무석(Secretary for Administration and Justice) 황소착(Wong Sio Chak)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시적 시민교육 행사 'City-wide Courtesy'의 막이 올랐다. 마카오 당국은 환대 문화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조성하여 관광도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4. 제73회 마카오 그랑프리(Macau Grand Prix) 개최 공식 발표 마카오 스포츠국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연례 모터스포츠 축제 '제73회 마카오 그랑프리'의 상세 일정과 경기 구성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제 레이서 참가 규모와 스트리트 서킷 안전 조치 계획이 함께 발표됐다.
5. 제29회 루소포니아 페스티벌(Lusofonia Festival) 다음 주 개막
포르투갈어권 국가들과의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제29회 루소포니아 페스티벌'이 다음 주 타이파 베네시안 주변 전통 가옥 구역에서 개최된다. 전통 음악, 무용 공연 및 미식 체험을 통해 중국-포르투갈권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6. 마카오 문화석, 홍콩 공연예술엑스포(HKPAX)서 예술 작품 전시 마카오 문화국(IC)은 제2회 홍콩 공연예술엑스포에 지역 공연예술 단체들과 함께 참가하여 마카오의 창작 작품을 글로벌 플랫폼에 선보였다. 당국은 마카오 예술가들의 국제 진출과 연계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7. 중양절 대체공휴일에 따른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 운영 안내 중양절 연휴 기간 동안 마카오 연합의원(Macao Union Medical Center)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과 공공 서비스 창구가 대체공휴일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당국은 응급실 운영 및 필수 의료 서비스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18일 7선
1. 미국 행정부, 대러시아 제재 법안 유예 발표…
백악관·의회 마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하원을 통과한 신규 러시아 제재 법안의 핵심 항목 이행을 유예(Waive)하고 관세 부과 조치를 일시 정지했다. 초당적 법안 초안을 작성한 상원과 유럽 연합(EU) 주요국들은 유예 조치에 강력히 반발했으나, 백악관은 유가 안정을 위한 러시아산 디젤 수입 계약 등 국가적 이익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 IMF·세계은행 연례회의 개최… 글로벌 경제 연착륙 및 하방 리스크 점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례회의가 방콕에서 열려 주요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글로벌 경제 동향을 논의했다. 참가국들은 인플레이션 완화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 양극화,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 각국의 부채 부담을 주요 하방 리스크로 짚었다.
3. 호르무즈 해협 해상 물동량 급감… 중동 긴장 및 국제 유가 변동성 지속
영국 해로작전상황실(UKMTO)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수송량이 분쟁 발생 전 대비 70% 감소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 재무부가 이란의 석유 수출망과 정제유 해상 무역에 대한 제재 강도를 높이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의 수급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4. 유럽 연합, 사보타주 및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보안 조치 강화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국가들이 국경 철도망 및 주요 기반 시설 인근 드론 무력화 권한을 철도경찰에 부여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U 회원국들은 러시아발 하이브리드 위협 및 국가 사이버 공작에 대응해 러시아 국적자에 대한 비자 발급 요건을 엄격히 제한하는 대책을 긴급 논의했다.
5. 인도 종교 행사 도중 대형 압사 사고 발생… 인명 피해 대거 발생
인도 수라트 인근에서 열린 대규모 종교 집회 현장에서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며 대형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현지 당국은 사고 수습에 나서는 한편, 과밀 인파 관리 및 안전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7. 일본 언론사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 적발 일본 니케이(Nikkei) 그룹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외부 비인가 접근을 받아 약 18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사건 경위와 구체적인 유출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금융 경제] 2026년 10월 18일
1. IMF·세계은행(WB) 방콕 연례회의 성료… 세계 경제 연착륙 및 리스크 경고
10월 12일부터 방콕에서 열린 2026 IMF·세계은행 연례회의가 10월 17일 IMFC(국제통화금융위원회) 성명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각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 경제가 연쇄 충격 속에서도 기대보다 잘 견뎌냈으나, 지속되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에너지 가격 변동성, 각국의 높은 부채 부담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며 긴밀한 국제 공조를 약속했다.
2.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2.6% 하향 전망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중동 위기로 인한 에너지 충격과 지정학적 파편화의 여파로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전년(2.9%) 대비 후퇴한 2.6%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무역액 증가는 대부분 에너지 가격 상승에 기인한 착시 효과이며, 미·중 간 직접 무역 규모는 2024년 대비 20% 이상 감소하는 등 공급망 파편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3. 미국, 대인도 관세 과세 유예 조치 발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인도를 겨냥했던 100% 보복 관세 부과 계획에 대한 유예(Waive) 조치를 발표했다. 미 백악관은 유가 및 원자재 시장 안정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으나, 대외 통상 마찰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다.
4. 미국, 대러시아 제재 법안 일부 이행 유예… 시장 마찰 지속
미국 백악관은 초당적 러시아 제재 법안 중 일부 핵심 항목의 이행을 유예하고 관세 조치를 일시 정지했다. 유가 안정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EU)과 미 의회 주요 의원들은 강력히 반발하며 갈등이 표출됐다.

5.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지속… 유가 충격 여파
중동 지역의 해상 수송 차질 및 제재 강화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른 변동성을 보이며 장중 배럴당 110달러 선을 위협했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국에서는 유가 상승이 다시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 AI 및 첨단 기술주 약세로 빅테크 시가총액 1조 달러 증발
글로벌 증시에서는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한 주요 AI 및 반도체 관련 기술주들이 수익성 우려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급락세를 보였다. AI 관련 기술주의 단기 과열 양상과 고평가 논란 속에 글로벌 빅테크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이상 줄어들었다.

7. 미국 9월 소매판매 예상을 상회… 휘발유 가격 상승이 견인
미 상무부가 발표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8%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0.3%)를 대폭 상회했다. 그러나 이는 주유소 판매액이 6.4% 급증한 데 따른 영향이 크며, 휘발유를 제외한 실질 소매판매는 0.2% 증가에 그쳐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구매력 약화 우려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8. 유럽 연합, 국경 인프라 및 경제 안보 규제 강화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주요 철도망과 에너지 인프라 보호를 위한 안보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민감 기술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투자 심사 기준과 비자 발급 요건을 한층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9. 신흥국 자본 조달 진통 및 신용 위험 증가
에너지 및 식량 가격 상승 여파로 일부 신흥국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 주요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자국 통화 가치 하락과 외환 유출을 막기 위해 금리 인하 기조를 연기하거나 동결하는 등 신중한 태도로 전환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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