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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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
10월 20일 홍콩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홍콩이 이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는 역내 경제 및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참가국들은 글로벌 및 역내 거시경제 전망, 가계 지원 재정 정책, 디지털 인프라 금융, 금융 포용성, 그리고 금융 인재와의 대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있다.

허위 병가 증명서 발급 착수
홍콩 보건당국이 진료 없이 허위로 병가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는 한의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홍콩 보건부는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해, 환자를 대면 진찰하지 않고 병가 증명서(SICK LEAVE CERTIFICATE)를 발급한 혐의를 받는 등록 한의사 사건을 홍콩 중의학위원회(CMCHK)와 홍콩 경사찰당국에 각각 회부해 수사 및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확인했다.
2026년 선거위원회 소선거구 일반선거의 후보 등록 마감
후보등록 기간이 마감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총 1,155건의 후보 등록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중 1,115건은 후보자가 제출했으며, 40건은 지정 기관이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 시민안전대본부와 선거 사무소(REO) 궈퉁(Kwun Tong) 사무실에서 투표용지 위 후보자 성명 순서와 선거 광고 지정 구역을 결정하기 위한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랑스 황색 해외여행경보 발령,
홍콩정부는 최근 프랑스 내 시위 상황에 대응하여 프랑스에 황색 해외여행경보(OTA)를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홍콩 시민들은 시위가 영향을 미치는 지역으로의 비필수적인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황색 해외여행경보가 발령된 것은 해당 지역에 위협 징후가 있음을 의미한다. 프랑스 전역에서 지속되는 시위로 인해 충돌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바, 정부는 프랑스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이미 체류 중인 시민들에게 상황을 주시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권장했다.
미등록 의약품 단속
홍콩 보건부(DH)이 주사 시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소들을 단속하기 위해 최근 일련의 급습 단속을 실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보건부는 침사추이, 몽콕, 췬완, 윈롱에 위치한 미용 서비스 제공 업소 4곳을 수색했다. 이 중 침사추이와 몽콕에 있는 업소 2곳에서는 주사형 제1부 독극물로 의심되는 제품 100여 바이알/앰플과 미등록 주사형 의약품으로 의심되는 제품 70여 바이알/앰플이 압수됐다.
여기에는 한국어 포장이 되어 있으며 주사용으로 표시되고 인체 조직을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엘라비에 Re2O(Elravie Re2O)'라는 제품이 포함되었다. 이번 단속 과정에서 38세 여성이 체포됐다.

허위학력으로 입학 및 학생비자 취득 남성 징역형
홍콩 이민국과 홍콩 경찰은 허위 학력을 이용해 홍콩 내 고등교육기관에 입학하고 학생 비자를 취득한 20세 남성 본지(중국 본토) 출신 유학생에 대해 사기적 부당 이득 취득 혐의를 적용해 콴통(Kwun Tong) 마지스트레이츠 법원에서 징역 2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24년 11월 해외 교육기관의 허위 학력 증명서를 현지 고등교육기관의 고등디플로마(Higher Diploma) 과정 지원서에 제출한 혐의를 받았다.
이민국 대변인은 "홍콩 법에 따라 이민국 직원에게 허위 진술을 하거나 허위 진술을 하도록 유발한 자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며, 유죄 판결 시 최고 15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14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고 경고했다. 또한 절도 조례에 의거하여 부정한 속임수로 타인으로부터 서비스를 취득한 자 역시 범죄로 간주되어 최고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21일 4선
[1] 홍콩에서 사상 최초로 개최된 '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거시경제 전망, 디지털 인프라 금융, 금융 포용성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폴 찬 부사장은 홍콩이 아태지역의 '슈퍼 커넥터'로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홍콩의 바이오테크 기업 메티스 테크바이오(METiS TechBio)의 AI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 도입을 위해 11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3] 홍콩 입법회 회의에 새로운 조세 회피 방지 및 이중과세 방지 협정 관련 6개 명령안이 부의 절차를 위해 제출되어 역내 무역 및 투자 환경의 투명성을 높이는 조치가 추진되었다.
[4] 존 리 행정장관과 홍콩 경제 관료들은 본토 선전과 인접한 북부도심권을 교육·기술·인재가 융합되는 핵심 혁신·기술 허브이자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사건사고] 2026년 10월 21일
[1] 홍콩 경찰이 반려견을 바다에 던진 혐의로 50대 여성 견주를 체포하고, 동물보호협회와 함께 잭 러셀 테리어와 비글 두 마리를 보호 조치한 뒤 정확한 학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 존재하지 않는 해외 대학의 위조 학력을 이용해 홍콩 고등교육기관 입학 및 학생 비자를 부정 취득한 20세 본토 유학생이 콴통 법원에서 사기적 부당 이득 취득 혐의로 징역 2개월을 선고받았다.
[3] 보건부와 경찰이 침사추이와 몽콕 등지의 뷰티 업소들을 급습하여 무허가 주사제와 미등록 의약품을 압수하고, 불법 의료 행위 혐의로 38세 여성을 체포했다.

[4] 사이영푼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된 고령의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5] 무대 설치물 철거 작업을 하던 29세 여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해 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6] 홍콩 전역에 이어진 높은 기온과 무더위로 인해 트레킹 및 하이킹 중 열사병이나 탈진 증세를 보인 등산객들이 잇따라 구조되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21일 13선
[1] 국회 각 상임위원회별로 정부 각 부처와 산하 기관을 상대로 한 종합 국정감사가 20일과 21일 양일간 치열하게 진행되었으며, 주요 현안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2] 동아시아 안보 정세와 역내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일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가 진행되어, 북한의 동향 및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공조 방침이 재확인되었다.
[3]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방 소멸 대응 및 지역 자립형 경제 성장을 위한 '권역별 핵심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4] 가계부채 추이와 환율 변동성,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맞물려 한국은행이 국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다.
[5] 반도체 및 배터리, 자동차 등 주요 수출 기업들이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와 환율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4분기 비상 경영 전략 및 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6] 관세청과 관련 업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K-뷰티 브랜드와 K-푸드의 중동 및 유럽 지역 수출액이 역대 동기 대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7]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과 첨단 바이오, 양자 기술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기술 R&D 예산의 조기 집행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8] 전국이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이 당부되었으며 설악산 등 주요 산의 단풍 절정 시기가 예고되었다.
[9] 서울시가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도심 교통체계 및 자전거 도로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1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SNS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의약품, 해외 직구 불법 화장품 및 다이어트 보조제의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단속해 관련 게시물을 대거 차단했다.

[1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조직적 가상자산 투자 사기 및 해외 거점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핵심 총책들을 인터폴과 공조해 국내로 송환하고 구속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2] 국내 산·학·연 공동 연구팀이 6세대(6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및 주파수 효율 극대화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13] 환경부가 다가오는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 시행)에 앞서 석탄화력발전소 감축, 대형 사업장 배출 저감 조치,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등 사전 점검에 착수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21일 7선
[1] 중국 경제기획부처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 시장 수요를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행동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 중국의 올해 첫 3분기(1~9월) 경제 성장률이 4.6%를 기록하며, 부진한 내수 압박 속에서도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3] 미국 정부가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DeepSeek)의 기술 및 시스템 사용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중국 외교 및 관련 당국이 강력히 반발하며 방어 입장을 표명했다.
[4] 딩쉐샹(丁薛祥)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허베이성 슝안신구를 방문해 중관촌 과학단지를 시찰하고, 데이터 전담 국유기업인 '중국국가데이터그룹(China National Data Group)'의 공식 출범식에 참석했다.
[5] 중국 당국이 사회보험 제도 강화 및 가입 독려 정책을 추진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이에 대한 일부 반발과 함께 실질적인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었다.
[6] 중국 최고 경제 당국자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및 추가 유동성 지원 조치 등 경제 안정을 위한 부양책을 신속히 집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7]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용 구조 변화와 관련해, 특히 사무직 및 행정 보조 등 여성 비중이 높은 직군이 AI로 인한 일자리 대체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과 우려가 제기되었다.
[8] 중국 대외 무역과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지표인 주요 항만 물동량과 컨테이너선 가동률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대외 수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21일 6서
[1] 마카오 정부가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비(非)게이밍 관광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화 종합 발전 로드맵'의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 마카오 카지노 업계 및 주요 복합 리조트들이 4분기 성수기를 맞아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문화·예술 페스티벌과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3] 마카오 통계청이 발표한 최신 고용 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 및 관광 관련 인력 부족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며 전체 실업률이 안정세를 유지했다.

[4] 광둥성 및 주하이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헝칭(横琴) 심산구와의 통관 절차 간소화 및 자율주행 물류 시범 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했다.
[5] 마카오 보건국이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고위험군 무료 백신 접종 캠페인을 시작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6] 마카오 해사 및 수운국이 해상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페리 및 유람선 운항 경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21일 7선
[1] 미국 연방준비은행 및 유럽중앙은행(ECB) 고위 인사들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세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금리 인하 속도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2]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 및 공급망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국제에너지기구(IEA) 긴급 회의가 개최되었다.
[3] 우크라이나 전황과 관련해 유럽연합(EU)과 G7 국가들이 러시아산 에너지 및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제재 패키지 조율에 착수했다.
[4]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여 주요 선진국들이 글로벌 인공지능 안전 표준 및 데이터 규제 공조를 위한 다자간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
[5]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과 가뭄 여파로 인해 남미 및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주요 곡물 작황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글로벌 식량 가격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촉구가 이어졌다.
[6] 세계보건기구(WHO)가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전 세계 각국에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태세 강화와 백신 접종 독려 권고안을 발표했다.
[7]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이 연례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최신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고금리 장기화의 여파로 전 세계적인 경제 성장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21일 9선
[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및 유럽중앙은행(ECB) 고위 인사들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추세에 맞춰 향후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통화정책 전환을 두고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2]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이 연례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최신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고금리 장기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여파로 내년 전 세계 경제 성장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중동 지역의 지속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망 차질 우려 속에서,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 동향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안정을 점검하기 위한 국제에너지기구(IEA) 긴급 점검 회의가 개최되었다.
[4]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반도체 제조 국가들이 핵심 광물 및 첨단 장비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민관 합동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5]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과 가뭄 여파로 남미 및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주요 곡물 작황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글로벌 식량 가격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식량 안보 대책 마련 촉구가 이어졌다.
[6] 테슬라 및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배터리 원가 절감과 대중화 모델 출시, 그리고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잇달아 발표했다.
[7]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산업 확산에 발맞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충 및 전력 공급 안정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투자 협력을 대폭 확대했다.
[8]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중국 및 신흥국 시장의 3분기 경제 지표와 수출입 동향을 반영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들의 연말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수정 발표했다.
[9] 달러화의 글로벌 환율 변동성 확대와 주요국 통화 당국 간의 정책 공조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국제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채권 금리 추이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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