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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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우회도로, 12월 6일 전면 개통… 통행료 HK$8
홍콩 정부는 중구룡 우회도로(Central Kowloon Bypass)가 오는 12월 6일 전면 개통되며, 같은 날부터 8홍콩달러(한화 약 1,4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된다고 14일 발표했다.
해당 시행 통지문은 오는 10월 16일 관보에 게재되며, 10월 21일 입법회에 제출되어 부결권 행사(Negative Vetting)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중구룡 우회도로는 이미 개통된 야우마테이(Yau Ma Tei) 구간과 오는 12월 6일 개통 예정인 구룡베이(Kowloon Bay) 구간으로 구성된다.

'智方便(iAM Smart)' 앱, AI 비서 기능 도입
디지털정책망(Digital Policy Office)은 정부 서비스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智方便(iAM Smart)'의 최신 버전에 AI 비서 기능을 도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공식 앱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AI 비서는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 관련 문의에 응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용자가 앱에서 궁금한 사항을 입력하면, AI 기술이 공식 출처에서 정보를 즉시 수집해 이해하기 쉽고 간결한 내용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홍콩, 6개국과 이중과세방지협약 체결
행정회장관(Chief Executive in Council)이 6개국과의 포괄적 이중과세방지협약(CDTA)을 이행하기 위해 제정한 6건의 명령이 오는 10월 16일 관보에 게재된다고 14일 발표했다.
대상 국가는 바베이도스,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몰디브, 노르웨이, 르완다로, 해당 협약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 사이에 서명되었다.

홍콩 세관, 불법 담배 판매점에 대한 전역 단속 실시
홍콩 세관은 지난 10월 7일부터 홍콩 내 소매점들을 대상으로 미행·잠복(Decoy) 단속 공작을 펼쳐 약 12만 개비의 불법 담배를 압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과세 물품 조례(Cap. 109)'에 따르면 법정 담배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거나 공급되는 담배는 과세 대상 물품으로 간주된다. 미납세 담배를 취급, 소지, 판매, 구매하는 행위는 모두 범죄에 해당하며, 유죄 판결 시 최대 200만 홍콩달러(한화 약 3억 5,000만 원)의 벌금과 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홍콩 세관, 짝퉁 물품 760만 달러 규모 압수
홍콩 세관은 국경 간 환적 화물을 통한 가짜 시계 및 관련 제품 유통을 단속하기 위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2주간 특별 단속 작전인 '타임 쉴드(Time Shield)'를 실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작전에서 세관은 총 16건의 적발 사례를 통해 시계, 의류, 휴대전화 등 가짜 의심 물품 약 7,000점을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의 시가는 약 760만 홍콩달러(한화 약 13억 2,000만 원)에 달하며, 피의자 1명이 체포되었다.
'상품설명조례'에 따르면 위조 상표가 부착된 물품을 수입, 수출,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소지하는 행위는 범죄에 해당한다. 유죄 판결 시 최대 50만 홍콩달러(한화 약 8,700만 원)의 벌금과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식품안전센터,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기준치 초과 검출된 야채고기빵 적발
식품환경위생서 산하 식품안전센터(CFS)는 관탕(Kwun Tong) 소재의 한 식품 제조업체에서 수거한 야채고기빵(bun with fresh meat and preserved vegetable) 샘플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어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14일 발표했다.
'공중위생 및 시정 서비스 조례(Cap. 132)' 제54조에 따르면 홍콩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식품은 유통 경로(국내 생산 또는 수입)와 관계없이 사람이 섭취하기에 적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5만 홍콩달러(한화 약 870만 원)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 남부서 불법 근로·성매매 합동 단속… 22명 체포
홍콩 경찰과 입경사무처(출입국관리국)가 지난 수요일(14일) 신계 남부(New Territories South) 여러 구역에서 합동 단속을 펼쳐 불법 근로 및 성매매 혐의로 총 22명을 체포했다.
'챔피언(CHAMPION)' 및 '파워플레이어(POWERPLAYER)'라는 작전명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지역 기동대와 드론 팀을 비롯해 콰이청·췬완·샤틴·란타우·공항 경찰서 소속 인력이 대거 투입되어 범죄 취약 지역을 집중 수색했다.
체포된 이들은 27세에서 51세 사이로, 현지 남성 1명과 여성 1명, 비중국계 남성 1명과 여성 1명, 중국 본토 출신 남성 7명과 여성 11명이다. 이들은 위조 서류 사용, 불법 고용, 체류 조건 위반, 수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란콰이퐁 할로윈 축제 토요일 개막… 대규모 인파 몰릴 듯
홍콩의 대표적인 야간 유흥지인 란콰이퐁(LKF)이 오는 토요일(17일)부터 연례 할로윈 축제의 막을 올린다. 라이브 DJ 파티, 거리 공연, 식음료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대규모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란콰이퐁은 앞으로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몬스터 퍼레이드 및 코스튬 파티'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페이스 페인팅 존과 라이브 DJ 세트가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15일 9선
1. 중구룡 우회도로, 12월 6일 전면 개통… 통행료 8홍콩달러 적용
홍콩 정부는 중구룡 우회도로가 오는 12월 6일 전면 개통되며, 같은 날부터 8홍콩달러의 통행료가 부과된다고 발표했다. 장군오-람틴 터널과 연결되는 6호선 전 구간이 완성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정관오-야우마테이 간 이동 시간이 기존 65분에서 12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2. 모바일 앱 '智方便(iAM Smart)', AI 비서 서비스 도입
디지털정책망은 공공서비스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앱 '智方便(iAM Smart)'의 최신 버전에 AI 비서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마스코트 '스위프티(Swifty)' 아이콘을 통해 자격 요건, 신청 절차 안내 및 'e-ME' 서식 자동 채우기 연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 홍콩 정부, 6개국과 이중과세방지협약 관보 게재
행정회장관이 바베이도스,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몰디브, 노르웨이, 르완다 등 6개국과의 포괄적 이중과세방지협약(CDTA)을 이행하기 위해 제정한 6건의 명령이 10월 16일 관보에 게재된다. 해당 협약은 이중 과세를 방지하고 국가 간 투자와 무역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 세관, 불법 담배 소매점 전역 단속… 10명 체포
홍콩 세관은 10월 7일부터 10개 지역 내 신문 가판대와 식료품점 등을 대상으로 위장 단속을 펼쳐 약 12만 개비(시가 54만 홍콩달러 상당)의 불법 담배를 압수하고 점주 및 직원 10명을 체포했다. 이는 개정된 담배 통제 법률에 따른 강력 단속의 일환이다.
5. 세관, '타임 쉴드' 작전으로 760만 홍콩달러 상당 짝퉁 물품 적발
세관은 국경 간 환적 화물을 통한 가짜 시계 및 위조품 유통을 단속하는 '타임 쉴드' 작전을 펼쳐 시계, 의류 등 7,000여 점의 위조품(시가 760만 홍콩달러 상당)을 압수했다.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보관 중이던 공장 단지 내에서 피의자 1명이 체포되었다.
6. 신계 남부서 불법 근로 및 성매매 합동 단속… 22명 체포
경찰과 입경사무처는 14일 '챔피언' 및 '파워플레이어' 합동 작전을 통해 콰이청, 췬완, 샤틴 등지에서 22명을 체포했다. 이번 작전에는 범죄 예방과 수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 단속반과 함께 드론 팀이 투입되었다.
7. 식품안전센터,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기준치 초과 야채고기빵 적발
식품안전센터는 관탕 소재 식품 제조업체의 야채고기빵 샘플에서 기준치(g당 10만 마리)를 초과하는 g당 25만 마리의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하고 업장 소독을 지시했다.
8. 란콰이퐁 할로윈 축제 개막… 8만 인파 예상
홍콩의 대표 유흥지 란콰이퐁이 오는 토요일부터 연례 할로윈 축제를 시작한다. 라이브 DJ 파티, 코스프레 퍼레이드, 20여 개 매장의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되며, 올해 약 8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9. 보험업관리국, 허위 수표 작성 관련 보험 중개인 6명 자격 정지
보험업관리국은 고객을 대신해 총 730만 홍콩달러 규모의 은행 수표를 구매한 뒤, 이를 고객 본인이 직접 구매한 것처럼 거짓 신고한 보험 중개인 6명에 대해 6개월에서 13개월의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홍콩 금융 경제] 2026년 10월 15일 10선
1. 항셍지수, 중국 물가 지표 속 소폭 하락 소폭 마감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HSI)는 중국 본토의 물가 및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후 관망세가 짙어지며 31포인트(0.13%) 하락한 24,314.17로 마감했다. 항셍테크지수(Tech Index)는 기술주 반등 영향으로 37.8포인트(0.91%) 상승한 4,174.47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 홍콩 통화청(HKMA), 외환기금 주요 계정 현황 발표 홍콩 통화청은 9월 말 기준 외환기금(Exchange Fund) 외화자산이 전월 대비 767억 홍콩달러 감소한 3조 5,760억 홍콩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통화기반(Monetary Base) 규모는 정부 발행 통화, 은행 시스템 잔액, 외환기금 채권 등을 포함해 총 2조 902억 홍콩달러 집계되었다.
3. 폴 찬 재무장관, 장쑤성 방문… 신흥 산업 및 금융 협력 강화 폴 찬(Paul Chan) 홍콩 재무장관은 난징을 방문해 장쑤성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첨단 제조업 및 제약 기업들을 둘러보았다. 찬 장관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의 글로벌 첨단제조 우수성 센터를 홍콩에 유치한 성과를 강조하며 AI, 로봇 공학,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4. 보험업관리국(IA), 허위 수표 신고 보험 중개인 6명 영업 정지 처분 보험업관리국은 고객을 대신해 총 730만 홍콩달러 규모의 은행 수표를 구매한 후, 이를 고객이 직접 구매한 것처럼 거짓 제출한 6명의 보험 중개인에 대해 6개월에서 13개월의 영업 정지 및 자격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5. HKEX, T+1 정산 주기 도입 촉박하게 추진하지 않을 방침 홍콩거래소(HKEX)는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의 결제 주기 단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T+1 주식 정산 시스템 도입을 급하게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유동성과 참여자들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신중히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6. 홍콩거래소(HKEX) - 광저우 전력거래소, '코어 클라이밋' 탄소 배출권 연계 홍콩거래소의 탄소 배출권 거래 플랫폼인 '코어 클라이밋(Core Climate)'을 통해 15개 기업이 광저우 전력거래소의 녹색 전력 인증서(GEC)를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는 광동·홍콩·마카오 대灣區(Greater Bay Area) 차원의 녹색 금융 연계 강화를 보여준다.

7. 홍콩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오피스 임대 수요 회복세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센트럴(Central) 지역의 신규 프리미엄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임대율과 공실률이 개선되고 있다. 뉴욕 등 타 글로벌 도시 대비 홍콩의 핵심 오피스 자산 수익률 향상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8. 시중은행, 고급 주택 '원 스탠리(One Stanley)' 담보대출 심사 강화 홍콩 시중은행들이 스탠리 지역의 고급 주택 단지인 '원 스탠리'의 철근 시공 미비 의혹과 관련해 건물서(Buildings Department)의 조사가 시작되자 해당 단지에 대한 신규 주택담보대출 승인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9. 증권선물위원회(SFC), 비상장 유가증권 무종이화(USM) 로드맵 공유 예정 증권선물위원회(SFC)는 홍콩 자본시장의 현대화를 위해 무종이화 증권 제도(Uncertificated Securities Market) 도입 및 결제 시스템 개선 일정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과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10. 시내버스 운송업계, 최대 17.7% 요금 인상 신청 홍콩 주요 시내버스 운영사들이 연료비 및 운영 원가 상승을 이유로 정부에 8.1%에서 최대 17.7%의 요금 인상을 공식 신청했다. 이는 향후 대중교통 물가 및 가계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홍콩 사건 사고} 2026년 10월 15일 7선
1. 세관, '타임 쉴드' 작전으로 760만 홍콩달러 상당 짝퉁 물품 적발
홍콩 세관은 국경 간 환적 화물을 통한 가짜 시계 및 위조품 유통을 단속하는 특별 작전을 펼쳐 시계, 의류 등 위조품 7,000여 점(시가 760만 홍콩달러 상당)을 압수했다. 해외 수출 목적으로 보관 중이던 콰이충의 공장 단지에서 65세 피의자 1명이 체포되었다.
2. 침사추이 보석상 목걸이 날치기 사건 발생
침사추이의 주얼리 매장(Chow Sang Sang)에서 40대 남성이 목걸이를 착용해보는 척하다가 그대로 도주하는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매장을 나간 뒤 공항행 버스를 타고 조속히 현장을 이탈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 신계 남부서 불법 근로 및 성매매 합동 단속… 22명 체포
경찰과 입경사무처는 14일 콰이청, 췬완, 샤틴, 란타우 등지에서 불법 근로 및 성매매 합동 단속을 펼쳐 총 22명을 체포했다. 지상 단속반과 함께 드론 팀을 투입해 범죄 취약 지역을 고공 순찰하며 단속 효율성을 높였다.
4. 세관, 불법 담배 판매점 전역 위장 단속… 10명 체포
세관은 10개 구역의 신문 가판대와 식료품점 등을 대상으로 손님을 위장한 구매 조사를 진행하여 약 12만 개비(시가 54만 홍콩달러 상당)의 불법 담배를 압수하고 점주 및 직원 10명을 체포했다.
5. 보험업관리국, 허위 수표 작성 관련 보험 중개인 6명 중징계
보험업관리국은 고객을 대신해 총 730만 홍콩달러 규모의 은행 수표를 구매한 뒤, 이를 고객 본인이 직접 구매한 것처럼 거짓 신고한 보험 중개인 6명에 대해 6개월에서 13개월의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6. 야채고기빵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기준치 초과 적발
식품안전센터는 관탕 소재 식품 제조업체의 야채고기빵 샘플에서 기준치(g당 10만 마리)를 2.5배 초과하는 g당 25만 마리의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을 검출하여 제품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업장 소독을 지시했다.
7. 대중교통 내 소음·비위생 행위 민원 대폭 증가 보고
정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MTR 등 대중교통 내에서 휴대전화 동영상을 크게 틀거나 소음을 유발하는 불쾌 행위에 대한 시민 민원이 최근 몇 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당국의 대응책 마련이 촉구되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5일 12선
1. 국회 국정감사 본격화… 법사위·행안위 등 상임위 개최 2026년도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열린 가운데, 15일 법제사법위원회(법제처·군사법원 대상)와 행정안전위원회(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대상)를 포함한 주요 상임위에서 정책 현안과 법안 이행 실태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다.
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명예관장으로부터 주식 증여 공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약 1,115만 8,000주(약 2조 6,000억 원 규모)를 증여받는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75%로 확대될 예정이다.
3. 금융권 AI 해킹 사고 발생… 16개 금융사·10만 건 개인정보 유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인공지능(AI) 기반 해킹으로 인해 총 16개 금융회사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하여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보안 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4. 금융당국·중기부, '상생소비복권' 이벤트 15일부터 실시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내수 촉진 및 동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추진한다.
5. 기후에너지환경부, 삼성·LG와 '한국형 녹색전환(K-GX)' 스마트 모듈러 주택 현장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모듈러 주택 연구 현장을 방문하여 스마트홈 기술과 모듈러 건축을 결합한 저탄소·고효율 주택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6.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착수 정부는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급망 안정화 기금 우선 지원과 금리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7. 분양가 상승에 수도권 청약시장 '소형 평형' 쏠림 심화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 여파로 중대형 대신 소형 평형 아파트에 청약 신청이 집중되는 평형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8. 포스코 노사, 임단협 본교섭 재개포스코 노사가 본교섭을 재개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원만한 타결을 위해 적극 지도·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9. 은퇴 봉사동물 돌봄 예산 사각지대 지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봉사동물의 은퇴 후 관리 예산이 지자체 및 기관 대부분에서 부족하거나 전무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관리 체계 개선이 요구되었다.

10. 미국 9월 CPI 발표… 금리 향방 관망세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근원 CPI가 2.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기준금리 방향성에 대한 국내외 금융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졌다.
11. 한·미 원전 프로젝트 '프로젝트 파워' 관심 고조 한·미 간 1,2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협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파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주가가 등락을 보이며 주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12. 국가차원의 대기질 제고 조치 및 가을철 야외행사 확산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고 양호한 대기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자체별로 풍물·먹거리 등 가을철 지역 축제 및 대중 교통안전·환경 교육 프로그램 조성이 활발히 추진되었다.
14. 지자체 민원 대응 및 아동·청소년 처우·교육 이슈 논란경기도 및 인천 등의 지자체에서 교사 처우 개선 및 신종 학교폭력 대응 조치, 지역문화재단 및 행정 권한 분할 이슈가 지역 상임위 및 국감장에서 논의되었다.
15. 전국 카드사 연체율 및 금융 건전성 점검금융권 내 착시 현상 속에서도 카드사 연체액이 총 4,122억 원 수준에 달하는 등 경기 둔화 여파에 따른 가계부채 및 연체율 관리가 주요 금융 이슈로 부각되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5일 6선
[1] 중국 9월 무역수지 발표… 수출 급증으로 흑자폭 확대 중국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9월 중국의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무역 흑자가 1,335억 달러 규모로 늘어났다. 해외 수요와 수출 다변화 노력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 중국 내 무도·전통 문화 학원 등 문화 산업의 고도화 조명중국 본토 내 도교 전통 무술 및 정신 수련 기예 학원들이 현대적 자아 탐구와 문예 산업 형태를 결합해 글로벌 문화 교류 매개로 활성화되고 있다.
[3] EU-중국, 하이브리드 차 수출 조정 합의안 도출 유럽연합(EU)과 중국 당국 간 협의를 통해 EU 시장으로 수출되는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공급 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조정하는 통상 합의안이 추진 및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4] 조·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임박 징후 감지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 일대에서 양국 간 교류 재개와 정식 개통을 위한 물류 준비 작업 및 차량 이동 정황이 포착되었다.
[5] 대만 군용 드론 부품 부실 수사 과정서 중국산 칩 사용 적발 대만 검찰의 군수 물자 조달 조사 결과, 대만 군에 공급된 드론 부품에 납품 규정을 위반한 중국산 반도체 칩 및 카메라 렌즈가 사용된 정황이 적발되어 관련업체 임원들이 구속되었다.
[6] 글로벌 반도체·기술주 변동성 확대 및 아시아 증시 여파 AI 투자 열풍에 대한 경계감과 기술주 조정으로 한국 코스피 및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이 급등락을 보인 가운데, 중국 자본시장 및 아시아 전반의 기술주에도 거래 관망세가 확산되었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15일 5선
1. 마카오, 러시아 이르쿠츠크 원인 불명 폐렴에 국경 방역 강화
마카오 보건국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국경 검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마카오에 미치는 건강 위험 수준은 낮음 단계로 평가했으나 예방 조치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2. 야외 공연장 민간 위탁 관리 방침 발표 마카오 정부는 건설 중인 대형 야외 공연장(Outdoor Performance Venue)의 운영권을 2027년 2분기부터 민간 전문 운영업체에 위탁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년 장기 계약을 통해 글로벌 대형 콘서트 및 이벤트 유치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3. 글로벌 관광경제포럼(GTEF) 개막… 스페인·하이난성 주빈 초청제12회 글로벌 관광경제포럼(GTEF)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마카오에서 개최된다. 올해 포럼에는 스페인이 파트너 국가로, 중국 하이난성이 주빈 성(省)으로 참가하며, 전 세계 보건·관광 당국자 및 기업인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4. 마카오 대학, 횡친(Hengqin) 캠퍼스 중심 5개년 발전 계획 발표 마카오 대학(UM)은 2026/2027 학년도부터 2030/2031 학년도까지 적용되는 5개년 발전 계획을 공개했다. 횡친 심층협력구 내 캠퍼스 확장을 기반으로 학생 수를 22,0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술·연구 역량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5. 카지노 업계 3분기 실적 전망 하락세 보고 UBS 및 CLSA 등 주요 금융기관의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마카오 카지노 업계의 3분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매출 증가세 대비 프로모션 비용 및 수수료 상승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15일 8선
[1] 중동 정세 격화 및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선박 공격 및 해상 봉쇄 위협으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수송로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미국 정부는 해상 안보 확보를 강조하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다.
[2] 사우디 아람코 본사 후티 반군 드론·미사일 공격 유발 화재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다хран 소재 사우디 아람코(Aramco) 본사 행정 건물 인근에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며 화재가 발생했다. 사우디 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나 대대적인 보복 공격을 예고했다.
[3] 미국, 9월 CPI 발표 및 금리 정책 관망세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중앙은행의 미 연준(Fed) 기준금리 인하 혹은 동결 향방에 대한 금융시장의 주시가 이어졌다.
[4] 스페이스X, 우크라이나군 스타링크 사용 규제 강화 스페이스X가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드론) 운용과 관련해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사용에 돌연 제한 조치를 적용하면서 전선 내 드론 작전 속도가 저하되는 등 영향이 발생했다.
[5] 교황, 폐암 수술 집행 및 발병 사실 공개 바티칸 교황청은 교황이 폐암 진단을 받았으며, 우측 폐 하엽 절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6] 미국, 홍역 확산세 심화… 대규모 감염 보고 미국 내 홍역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4,000건을 넘어서며 최근 수십 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보건 당국의 비상이 걸렸다.
[7] 미국 최고법원, 철도 승객 보험 의무화 조치 관련 논의 각국 사법 현안 중 인도 대법원은 모든 오프라인 열차 승객 대상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결정을 내리는 등 대중교통 이용자 안전망 강화를 추진했다.
[8] 알바니아 및 인도 내 반정부·학생 시위 격화 알바니아에서는 정부 퇴진 및 선거 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으며, 인도 뉴델리에서는 정책에 반발하는 학생 시위대를 취재하던 언론인들이 대거 체포·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글로벌 금융 경제} 2026년 10월 15일 13선
1. 미국 9월 CPI 예상치 상회(3.7%)… 기준금리 추가 인상론 재부상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3.6%)를 상회했다. 에너지가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이에 따라 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증해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2. 뉴욕증시, 물가 충격 및 반도체·기술주 폭락으로 급하락 미국 인플레이션 반등 악재와 AI·반도체 섹터의 거품 우려로 인해 나스닥 지수가 2.2% 넘게 폭락하는 등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주요 종목 지수는 4.5% 급락했다.
3.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및 달러화 강력한 강세 전환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때 5.33%까지 치솟고 2년물 금리도 4.95%를 기록했다. 미 달러 인덱스는 강력한 반등을 보이며 2025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4. IMF,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3.1% 발표 국제통화기금(IMF)은 방콕 연례 회의에서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1%로 제시했다. AI 관련 투자 호조가 성장을 방어하고 있으나, 중동 분쟁과 부채 부담이 심각한 하방 리스크로 작동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5. IMF 총재, 선진국 대상 대규모 국가부채 감축 촉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미·유럽 등 선진국들이 폭증하는 국가부채를 적극적으로 줄이지 않을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6. 국제 유가, 중동 안보 긴장 및 호르무즈 해협 위협에 $95 돌파 중동 내 사우디 아람코 시설 파편 낙하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지속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5달러 선을 돌파하며 글로벌 물가 압력을 가중시켰다.

7.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oreWeave)' 채권 폭락 및 거품론 유발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채권 가격이 부실채권(Distressed) 수준까지 폭락했다. 시장의 과도한 AI 설비투자 자금 조달 및 부채 리스크에 대한 의구심이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되었다.
8. 블랙록(BlackRock) 3분기 실적 호조… 운용 자산 역대 최고 수준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견조한 수수료 수입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순이익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9. 골드만삭스, "2027년까지 빅테크 AI 채권 발행 $4,200억 달성 전망 "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채권 발행 규모가 2026년 대비 60% 급증하여 2027년까지 4,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10. 세계은행(World Bank), 민간 자금 모금액 $1,120억 달성 세계은행 그룹은 개발도상국 및 저소득국 기후·인프라 지원을 위해 2026 회계연도 동안 총 1,120억 달러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11. 유럽중앙은행(ECB), 유로화의 통화 패권 강화 움직임 평가 유럽 금융당국 및 전문가들은 미국 달러화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유로화가 글로벌 준비통화로서의 입지를 넓힐 기회를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12. EU-중국,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 수량 제한 통상 협의 타결 유럽연합(EU)과 중국은 관세 전쟁을 피하기 위해 유럽 시장으로 수출되는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공급 규모를 자율 조정하는 통상 합의안을 도출했다.
13. 글로벌 금(Gold) 가격, 달러 강세에 밀려 1.4% 하락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 재부상과 달러화 강세 여파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101달러 선으로 1.4% 하락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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