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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11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 기사등록 2026-10-11 08:20:18
  • 기사수정 2026-10-11 0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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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10월 11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자세한 내용은 홍콩한타임즈 웹사이트 개별뉴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홍콩, 덜 익힌 육류·계란 등 불법 반입 단속 강화

위반 시 최대 징역 6개월

 

홍콩 식품환경위생서(FEHD) 산하 식품안전센터(CFS)는 10월 12일 신황강 검역소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육류·가금류·계란 등 규제 대상 식품을 홍콩 내로 불법 반입하지 말 것을 대중에게 다시 한번 당부했다.

 

홍콩의 '수입 야생동물·육류·가금류 및 계란에 관한 규정(Cap. 132AK)'에 따라 개인 소비 목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관련 수입품은 원산지 관할 당국이 발급한 위생증명서나 FEHD의 서면 허가서를 동반해야 한다. 특히 중국 본토에서 들여오는 경우 본토 세관이 발급한 위생증명서 제출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만 홍콩달러(약 870만 원)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CFS는 2025년 한 해 동안 실형 선고 건을 포함해 총 2,148건의 불법 반입 사례를 적발하여 기소했다.



 홍콩 어농자연관리서, '여가·자연·Chill & Fun' 엑스포 개최…

농어업 문화 및 생태 자원 선보여

 

홍콩 어농자연관리서(AFCD)가 10월 10일부터 이틀간 정관오 이스트포인트시티에서 '여가·자연·Chill & Fun'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제 전시, 워크숍, 가이드 체험 투어, 세미나, 게임 부스, 홍콩 농수산물 판매 부스 등을 통해 홍콩의 독특한 농어무 문화와 자연 생태 자원, 여가 농어업 체험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콩 정부, 2033년 이후 전력 시장 전면 개편 추진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 확보 목적

 

홍콩 정부가 양대 전력회사와의 관제협정(Scheme of Control Agreements)이 만료되는 2033년을 앞두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위한 경쟁력 있는 요금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 시장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체친완(Tse Chin-wan) 환경생태국 국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CLP 파워(CLP Power) 및 HK 일렉트릭(HK Electric)과의 현행 관제협정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 국장은 데이터 센터 및 첨단 연산 시설 등 고전력 소비 산업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3년 이후의 전력 구조 개편이 필수적이라며, 당국이 신중하고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쓰레기 종량제 대신 스마트 수거망 구축

친환경 도시 목표 달성

 

현지 환경 정책과 관련해 체 국장은 과거 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응해 쓰레기 종량제 도입을 검토했으나, 시민들의 반대 여론을 고려해 지역사회 기반의 'Green@Community' 재활용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종량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 자체가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한 그는, 현재 주거지역 곳곳에 24시간 스마트 수거함과 자동 재활용기를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식 'Green@Community' 모바일 앱 등록 자는 이미 120만 명을 넘어섰다.

 

이어 홍콩의 첫 5개년 발전계획에 담긴 법적 환경 목표를 언급하며, 홍콩의 도시 공기 질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당 약 15마이크로그램 수준으로 유럽 주요 도시들과 비교해도 중상위권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

홍콩 주요 대학, 역대 최고 성과 기록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서 링난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 등 홍콩 주요 대학 연구진이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해당 평가는 피인용 지수 등 표준화된 지표를 바탕으로 연구자의 생애 업적과 단년도 학술적 영향력을 종합 산정했다.(홍콩, 한국, 중국대학교 상세사항은 개별뉴스 참조)

  

 

홍콩 사회복지서, 지역별 플래그데이(Flag Day) 모금 행사 실시

 

홍콩 사회복지서(SWD)는 10월 1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3개 자선단체에 공공 모금 허가증을 발급하고 지역별 플래그데이(Flag Day, 자선 스티커 모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콩섬 (태산자선유한공사): 흰색 모금 가방

구룡 (홍콩 기독교 근손협회): 파란색 모금 가방

신계 (사전여성협회): 초록색 모금 가방


 

  랜드마크(LANDMARK) 주최 『Destination CENTRAL』장소: 

 

홍콩 대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인 랜드마크(LANDMARK)는 2026년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센트럴 도시 공간과 예술·패션·역사를 결합한 대형 라이프스타일 문화 프로젝트인 『Destination CENTRAL』의 막을 올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쇼핑몰 할인 행사나 상업적 프로모션을 넘어, 홍콩 심장부인 센트럴(Central) 지역의 도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 및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인프라와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11일 8선

 

1. 신황강 검역소 개장 앞두고 미익한 육류·계란 불법 반입 단속 강화

홍콩 식품안전센터(CFS)는 10월 12일 신황강 검역소 정식 개장에 맞춰 육류, 가금류, 계란 등 규제 대상 식품의 불법 반입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진공 포장이나 데친 고기(Blanched meat)를 포함해 완전히 익히지 않은 축산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육로 검역소에 탐지견을 배치했다. 위반 시 최대 5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2. 정관오서 '여가·자연·Chill & Fun' 엑스포 개최

홍콩 어농자연관리서(AFCD)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정관오 이스트포인트시티에서 현지 농어업 문화와 생태 자원을 홍보하는 엑스포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체험 워크숍, 가이드 투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역의 자연 명소와 양식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enJoy Leisure in Nature' 통합 웹사이트도 함께 개설됐다.

 

3. 2033년 이후 전력 시장 구조 개편 추진 발표

체친완 환경생태국 국장은 양대 전력회사와의 관제협정이 만료되는 2033년을 앞두고 전력 시장 구조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국 본토에서의 무탄소 에너지 수입 비중을 2035년까지 60~70%로 확대하여 글로벌 연료 가격 변동성 위험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4. 쓰레기 종량제 대신 24시간 스마트 재활용망 확대

홍콩 정부는 의무적 쓰레기 종량제 도입 대신 주민 밀착형 'Green@Community'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거지역 곳곳에 24시간 스마트 수거함과 자동 재활용기를 지속적으로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5. 홍콩 자전거 축제 '홍콩 사이클로톤 2026' 개최

10월 11일 대표적 스포츠 행사인 '2026 홍콩 사이클로톤(Hong Kong Cyclothon)'이 구룡 및 서구룡 문화지구 일대에서 개최됐다. 행사 진행을 위해 시내 주요 도로 및 교량의 단계별 교통 통제가 실시됐다.

 

6. 스탠퍼드대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서 홍콩 대학들 역대 최고 성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서 링난대, 홍콩중문대, 홍콩과기대, 홍콩교육대 등 주요 대학 연구진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링난대는 전년 대비 등재 인원이 25% 증가했으며, 홍콩중문대는 469명의 학자가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7. 선거위원회 분야별 일반선거 후보자 추천서 접수 진척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선거위원회 분야별 일반선거를 앞두고 10월 10일 하루 동안 72건의 후보자 추천서를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20일 마감을 앞두고 누적 접수된 후보자 추천서 수는 총 756건으로 늘어났다.

 

8. 유기견 및 위험견 관리 정책 강화 방침 표명

환경생태국은 동물 복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유기견 및 위험견 관리 조치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유기견 포획 건수는 과거 수만 마리에서 최근 수백 마리 수준으로 감소했으나, 지속적인 관리와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9. 중양절(Chung Yeung Festival) 대비 주요 성묘지 특별 교통 규제

경찰은 다가오는 중양절 성묘객 폭주에 대비해 10월 10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 동안 장사완(Cheung Sha Wan) 성 라파엘 가톨릭 공동묘지 등 시내 주요 묘지 일대에 특별 교통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묘지 인근 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불법 주정차에 대한 즉각적인 단속과 견인 조치를 진행 중이다.


10. 삼수이포 대형 고리대금 조직 적발… 127명 무더기 체포홍콩 경찰은 삼수이포(Sham Shui Po) 일대에서 위장 수사를 벌인 끝에 대규모 고리대금 및 불법 사채 조직을 적발하고 총 12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수익금 약 200만 홍콩달러와 고급 사치품, 신용카드 위조 기계, 마약 등을 압수했다. 이 조직은 연간 법정 한도를 대폭 초과하는 고리를 수취했으며, 채무자들에게 폭행, 감금, 가족 위협을 가하고 채무 상환을 위해 마약 운반을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홍콩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11일 5선

 

.1. 항셍지수,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425포인트 반등 마감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HSI)가 주요 기술주의 강한 반등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1.79%(425.56포인트) 상승한 24,211.35로 주말 거래를 마감했다. 샤오미(Xiaomi)가 신규 전기차 예약 호조에 힘입어 하루 만에 약 9.7% 급등하며 상승세를 견인했고,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대형 기술주 및 금융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 유럽 OTP 은행, HKEX에 70억 유로 규모 EMTN 프로그램 최초 상장 중동·동유럽 주요 금융 그룹인 OTP 은행(OTP Bank)이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70억 유로 규모의 유럽중기채(EMTN) 발행 프로그램을 공식 상장하고 기념 타종식을 개최했다. 이는 유럽연합(EU) 계열 금융기관이 홍콩 증권거래소에 EMTN 채권 발행 프로그램을 개설한 첫 사례로, 홍콩의 글로벌 채권 허브 위상을 증명했다. 

 

3. 금융관리국(HKMA)·증권선물위원회(SFC), 역외 위안화(RMB) 금융 활성화 조치 박차 홍콩 금융관리국과 증권선물위원회는 역외 위안화 시장 확대를 위해 HKEX 역외 위안화 채권 지수 출시 및 남향통(Southbound) 주식 거래 내 위안화 창구 결제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외 위안화 단기 채권 발행을 통해 수익률 곡선을 형성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망인 'EnsembleTX'의 연내 24시간 가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4. 홍콩 주택 임대 시장 지속 상승… 매매 시장은 신중 기조 속 관망최근 발표된 주택 시장 지표에 따르면 홍콩의 주택 임대 지수가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매매 가격은 금리 환경과 침체된 글로벌 경기 영향으로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주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관들은 전반적인 임대 수익률 상승과 본토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올해 전체 주택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5. 홍콩 사모펀드 및 가상자산 수탁 감시 시스템 도입 착수 증권선물위원회(SFC) 리앙펑이(Leung Fung-yee) 최고경영자(CEO)는 연설을 통해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신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REITs(부동산투자신탁)의 이중 상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법안을 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디지털 자산 및 가상자산 수탁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장 감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1일 10선

 

[1] 미국, 한국 방첩·정보 기준 준수 요구 미국 정부가 한국 측의 대북 정보·방첩 공유 체계에 대해 동맹 기준 준수를 강조함에 따라 한미 간 일부 정보 공유에 차질이 생겼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 북한 김여정, 담화 통해 비난 재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김정은의 위임을 받았다"며 한미를 향해 비난 수위를 높인 입장문을 발표했다.

 

[3] 여당 내부 정치적 갈등 표출 추미애 의원이 SNS에 한밤중 돌연 글을 올려 당내 내부 논쟁과 대립이 격화되는 등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다.

 

[4] 대구 건물 천장 붕괴 사고로 38명 부상 대구의 한 대형 건물에서 천장이 구조적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3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대피 공간 덕분에 인명 참사는 면했다.

 

[5] 교통사고 후 음주 역주행·음주운전 사건 잇따라 역주행 사고를 낸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되고, 졸음운전 택시가 인도를 덮쳐 부부가 변을 당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6] 교권 침해 논란… 교사 폭행 피해 5년 연속 증가 교육 현장에서 교사가 폭행을 당하는 교권 침해 사례가 5년째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7] 건강보험공단 직원, 개인정보 무단 유출 적발 공단 직원이 건당 수만 원의 대가를 받고 가입자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한 사실이 확인되어 충격을 주었다.

 

[8] 금융·교육기관 해킹으로 100만 건 이상 정보 노출 금융권과 대학, 교회 시스템 등 민간 및 학술 기관에 대한 해킹 시도로 10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9] 산업현장 AI 안전 경고 시스템 도입 작업자가 갑자기 쓰러지거나 위험 지역에 접근할 경우 실시간으로 자동 경고를 발송하는 산업용 AI 영상 모니터링 기술이 현장에 본격 적용됐다.

 

[10] 가을 늦더위 지속… 내륙 중심 소나기 10월 중순에 접어들었음에도 남부 및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동안 늦더위가 이어졌으며 오후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11일 10선

 

[1] 중국-EU 고위급 경제·무역 회담 타결… 하이브리드차 수출 합의

중국 상무부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 회담을 마치고 16개 항목에 달하는 합의를 도출했다. 양측은 무역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對)유럽 수출 물량을 감축하기로 합의하고 2027년 3월 차기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 중국 대만사무판공실, 대만 총통 '쌍십절 연설' 강력 비판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대만 라이칭더 총통의 10월 10일 쌍십절 연설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양안 간 대립을 부추기는 불순한 의도를 담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3] 창정 12호 로켓으로 신규 인터넷 위성군 성공적 발사

중국이 창정 12호 로켓을 이용해 새로운 인터넷 위성 그룹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로 중국의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4] 해외 진출 기업 보호를 위한 법률 서비스 플랫폼 개설 중국 당국이 해외에 진출한 자국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고 해외 관련 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법률 서비스 플랫폼을 공식 개설했다.

 

[5] 대형 플랫폼 기업의 '온라인 트래픽 독점' 규제 착수 절강성(저장성) 등 주요 지방정부가 빅테크 및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의 과도한 온라인 트래픽 독점과 시장 지배력 남용을 제한하는 정책 지침을 내놓았다.

 

[6] 밀 농가 지원용 AI 스마트 작물 육종 로봇 공개 중국 연구진이 농가의 우수 밀 품종 개발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육종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한 스마트 농업 로봇 시제품을 공개했다.

 

[7] 상하이 드론·저고도 항공 배송망 전국 확대 추진 중국이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간 오지와 농촌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한 상업용 배송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8] 영국박물관 청나라 도자기 손상에 문화재 반환 요구 재점화 영국박물관에 전시된 청나라 강희제 시기 도자기 2점이 전시대 낙하 사고로 손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내에서 약탈당한 문화재의 조속한 반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졌다.

 

[9] 중국 인민은행, '원화 평가절하'를 통한 수출 진흥 주장을 반박 중국 인민은행(PBOC)은 서방 일각에서 제기된 위안화 인위적 평가절하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중국은 수출을 늘리기 위해 위안화 가치를 낮출 필요가 없다"며 무역 불균형 책임을 피하려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10] 초중고교 가을·봄 단기방학 도입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 중국 여러 지역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체험 학습과 가족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초·중·고교 대상 가을 및 봄 단기 방학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11일 4선

 

1. 행정장관, 카지노 매출 목표치 2,360억 파타카 유지 입장 재확인 샘후파이(Sam Hou Fai) 마카오 행정장관은 최근 4개월 연속 카지노 수입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카지노 총매출(GGR) 전망치인 2,360억 파타카(MOP)를 하향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행정장관은 제3차 5개년 경제사회발전계획(2026-2030) 이행 과정에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건전한 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24. 마카오 재정 수지 흑자, 전년도 전체 규모 초과 마카오 재정당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9월까지 집계된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누적 재정 수지 흑자 규모가 이미 2025년 한 해 전체 재정 흑자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지노 세수와 관광 관련 수입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5. 헝친(Hengqin) 주택 우혜 정책 관련 지역 내 논란 지속 광둥-마카오 심층협력구인 헝친 지대의 주택 구매 및 거주 혜택 부여 방식을 둘러싸고 마카오 현지 주민들과 노동계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 및 불만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제도 보완책 마련을 검토 중이다.

 

 3. SJM 마카오 오픈(SJM Macao Open) 골프 대회 사전 행사 개최 마카오의 대표적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SJM 마카오 오픈' 개막을 앞두고, 주최 측인 SJM은 10월 10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골프 체험 행사 및 클리닉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4. 국경 간 밀수 단속 및 불법 세탁물·생필품 단속 성과 마카오 세관(Customs)은 국경절 연휴 직후 본토와의 경계 지역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의류, 미가공 식료품 및 면세품 등을 밀반입하려 한 다수의 보따리상(Voadores) 관련 사건을 적발하고 물품을 압수했다.


 [글로벌 종합뉴스] 2026년 10월 11일 9선

 

[1] 유럽의회-중국 간 무역 갈등 완화… 하이브리드차 수출 감축 합의유럽연합(EU)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개최된 고위급 경제·무역 회담을 통해 무역 마찰을 줄이기 위한 16개 항목의 합의안을 타결하고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 조정에 합의했다.

 

 [2] 미-러 디젤 공급 협정 체결 및 우크라이나의 반발 미국과 러시아 간 디젤 연료 공급 협정이 체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갈등이 격화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제재 완화 조치를 강력히 비판했으며, 같은 날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는 공습이 이어졌다.

 

[3] 사우디 리야드 공항 후티 반군 공격… 사우디 연합군 대규모 반격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예멘 후티 반군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받아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예멘 내 130여 개 후티 군사 표적을 타격하는 대규모 군사 작전에 착수했다.



[4]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통제를 위한 '평화위원회' 권한 승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가자지구 내 행정 안정화 및 구호물자 전달을 전담하기 위한 이른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의 한시적 활동 및 관할권 안건을 승인했다.

 

 [5] 남미 파나마·멕시코 인근 해역서 7.0 규모 이상 강진 발생 남미 파나마 남부 및 멕시코 연안 해역에서 규모 7.3~7.6에 달하는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중남미 주요 국가들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당국이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6] 미국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재안 발표에 유엔 강력 규탄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 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신규 제재 조치에 대해 국제법과 책무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7]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및 '사이먼' 북미·멕시코 상륙 허리케인 이사이아스(Isaias)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하여 강풍과 토네이도 피해를 일으켰으며, 카테고리 4 등급의 허리케인 사이먼(Simon)이 멕시코 서해안으로 접근하면서 대규모 대피령이 내렸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8선

 

[1] 중국-EU 고위급 무역 회담 타결… 하이브리드차 수출량 감축 합의

중국 상무부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무역 갈등 완화를 위한 16개 항목에 합의했다. 중국은 유럽으로 수출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물량을 감축하기로 조율했으며, 양측은 2027년 3월 차기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 미국-러시아 디젤 공급 협정 체결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 요동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디젤 연료 공급과 관련한 협정을 전격 체결함에 따라 글로벌 원유 및 정제유 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대러 제재 완화 조치라며 즉각 강력히 반발했다.

 

[3] 유럽 broad-market OTP 은행,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70억 유로 EMTN 상장

동유럽 금융 그룹인 OTP 은행이 HKEX에 70억 유로 규모의 유럽중기채(EMTN) 발행 프로그램을 상장했다. EU 계열 금융기관이 홍콩 증시 채권 발행 프로그램을 정식 개설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4] 국제형사재판소(ICC) 대상 미국 제재 발표… 국제 금융·통상 불확실성 고조

미국 정부가 ICC 관계자들에 대한 금융 제재 조치를 강행하면서 유엔과 국제사회의 비판이 잇따랐다. 글로벌 법적·행정적 규제 리스크가 수면 위로 오르며 다국적 기업들의 경계심이 강화됐다.



 [5] 중국 인민은행(PBOC), 인위적 위안화 평가절하 주장 공식 반박

중국 인민은행은 서방 일각에서 제기된 '수출 진흥용 위안화 인위적 절하' 주장을 공식 거부했다. 인민은행은 무역 불균형 책임을 전가하는 주장에 불과하며 환율의 인위적 조작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6] 파나마·멕시코 인근 해역 규모 7.0 이상 강진… 원자재 공급망 점검

중남미 주요 연안에서 규모 7.3~7.6의 강진이 발생하고 쓰나미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주요 물류 항만과 광물 자원 공급망에 대한 차질 우려가 제기됐다.



 [7] 빅테크 기업, 경제 여론 조작 및 악성 AI 계정 네트워크 대거 적발

오픈AI 등 주요 AI 및 플랫폼 기업들이 국가 연계 단위에서 시도된 허위 정보 유포 및 여론 조작 목적의 계정망 수십 개를 적발하고 즉각 영구 차단 조치했다.

 

[8] 중국 지방정부, 인터넷 플랫폼 기업 '트래픽 독점' 규제 착수

저장성 등 중국 주요 지방 당국이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 남용과 온라인 트래픽 독점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며 플랫폼 시장 경쟁 촉진에 나섰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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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1 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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