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콩뉴스] 2026년 10월 9일(금)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 기사등록 2026-10-09 08:20:10
  • 기사수정 2026-10-09 08:27:45
기사수정

[홍콩뉴스] 2026년 10월 9일(금)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홍콩, 국경절 골든위크 기간 방문객 160만 명 

 

홍콩 축제 행사 관계부처 합동 작업반은 지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중국 본토의 국경절 골든위크 기간 동안 홍콩을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약 160만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중국 본토 방문객은 141만 명 이상을 차지해 지난해 기록을 경신했다.


7일간의 연휴 동안 본토 방문객은 일평균 약 20만 2,000명에 달했으며, 국경절 당일인 10월 1일에는 약 27만 7,000명이 입국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입국 지점별로는 록마차우 스퍼라인(Lok Ma Chau Spur Line) 통제소가 가장 많은 본토 방문객을 기록했고, 고속철도 서구룡(West Kowloon) 통제소가 그 뒤를 이었다.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확장 개최

 밤하늘을 수놓은 미식의 향연


 

 일정과 시간,  입장료는 얼마?  갈비타운, 한아름 등 참여 

 

자세히 보기 클릭


 

 홍콩 방치견 집중 단속 실시… 위험 지역 대상

 

홍콩 어농자연간호서(AFCD)는 향후 4개월간 행인 공격 및 유기견 집단 서식이 발생했던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개에 대한 포획 작전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포획된 개는 마이크로칩과 유효한 라이선스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등록 기록과 분실 신고 파일을 통해 소유자에게 연락을 취하게 된다. 소유자의 방치 혐의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확보될 경우 기소 절차가 진행된다.



 

홍콩 레저문화서비스부, 가족 공연 프로그램 '치어스!' 라인업 공개

 

홍콩 레저문화서비스서(LCSD)는 해외 극단과 현지 예술 단체들이 참여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시리즈인 '치어스!(Cheers!)'를 올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공연 시리즈의 입장권은 오는 10월 14일부터 도시컴퓨터발권시스템(URBTIX)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건축물 철거 명령 미이행 건물 소유주 4명, 총 11만여 홍콩달러 벌금형

 

홍콩 건축조례(Cap. 123)에 따른 철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건물 소유주 4명이 구룡성 재판소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총 11만 6,160홍콩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당국이 밝혔다.

 

건축조례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철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최고 20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위반 상태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매일 최고 2만 홍콩달러의 벌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미납세 담배 취급한 공공임대주택 세입자 징역 3년 선형

 

공공임대주택(PRH) 세입자가 미납세 담배를 취급해 담배 및 주류 조례(Cap. 109)를 위반한 혐의로 동구 재판소에서 징역 3개월을 선고받았다고 홍콩 세관이 밝혔다.


세관원들은 지난 9월 10일 차이완(Chai Wan) 풍화에스테이트(Fung Wah Estate)에서 실시된 불법 담배 단속 작전 중 56세의 현지 남성을 불심검문했으며, 그의 소지품과 공공임대주택 내부에서 시가 약 7만 6,000홍콩달러 상당, 관세액 약 5만 6,000홍콩달러에 달하는 미납세 담배 총 1만 6,900비비를 압수했다.  해당 공공임대주택 세입자인 이 남성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었다.



 경찰, 금속 절도단 적발… 5명 체포


홍콩 경찰이 금산(Kam Shan) 소재 정수장에서 주요 구리 부품을 도난당한 사건과 관련해 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장물 취득 혐의를 받는 재활용업주와 베트남 국적자 3명을 포함한 남성 5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수요일 합동 단속 작전을 펼쳐 삼수이포에서 절도 혐의를 받는 현지인 남성 1명과 임시 거주 증명서(임시 난민 비자)로 체포 당시 홍콩에 체류 중이던 25세~45세 사이의 베트남 국적자 3명 등 총 4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피의자 5명은 모두 구금되어 조사를 받고 있으며, 삼수이포 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집중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모델 구인 빙자 사기 및 세탁 조직 적발 

 

홍콩 경찰이 소셜 미디어의 가짜 모델 구인 광고를 이용해 구직자들의 전자지갑 제어권을 빼앗은 뒤, 이를 인터넷 쇼핑 사기 및 출장 서비스 사기로 얻은 범죄 수익금 세탁에 활용한 현지 사기·자금세탁 조직을 적발했다.

 

기술·금융범죄수사대는 홍콩 신분증을 소지한 13세부터 68세 사이의 남성 5명과 여성 5명 등 총 10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인원 중에는 연인 관계인 현지 대학생 커플을 포함한 핵심 간부 3명이 포함되어 있다.


 

빅토리아 파크 설날 꽃시장 건화 부스 경매… 최고가 5만 홍콩달러 기록

 

빅토리아 파크 설날 꽃시장(LNY Fair) 건화(비음식·공예품) 부스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가 5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고가 대비 약 2%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목요일에 진행된 건화 부스 138곳에 대한 경매에서 일반 부스와 대형 부스의 경매 시작가는 각각 지난해와 동일한 8,540홍콩달러 및 1만 2,810홍콩달러로 책정되었다. 오전 대형 부스 경매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1번 부스가 지난해보다 약 30% 낮은 3만 4,000홍콩달러에 기존 낙찰자에게 다시 낙찰되었다.

 

내년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설날 꽃시장은 홍콩 전역 14개 지역에서 약 1,5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9일 6선

 

1. 국경절 골든위크 방문객 160만 명 돌파

본토 방문객 역대 최고홍콩 축제 행사 관계부처 합동 작업반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 중국 본토의 국경절 골든위크 동안 홍콩을 방문한 전체 관광객 수가 약 160만 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중국 본토 방문객은 141만 명 이상을 기록하여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 10월 1일 국경절 당일에는 약 27만 7,000명의 본토 방문객이 입국해 연휴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 국경안전처, '선동적 게시물 및 보험 판매' 관련 2명 체포 

홍콩 경찰 국경안전처는 소셜 미디어에 선동적인 성격의 게시물을 올리고 이를 이용해 영업 활동을 한 혐의로 정식 자격을 갖춘 보험 중개인을 포함한 남녀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게시글을 올리는 동시에 개인적 경제 이익을 위해 보험 상품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재개발 황강 통제소, 개장 준비 막바지 점검 재개발을 마친 신규 황강 통제소(Huanggang Port)의 공식 개장을 앞두고 세관 및 출입국 당국이 대규모 합동 스트레스 테스트와 시설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막바지 운영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신규 통제소는 일괄 수속(Co-location) 방식을 적용해 출입국 절차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예정이다. 

 

 4. 어농자연간호서, 방치견 집중 단속 실시 홍콩 어농자연간호서(AFCD)는 최근 행인 공격 및 유기견 집단 서식이 발생한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4개월간 방치견 포획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포획된 개 중 소유자를 찾을 수 없고 건강하며 온순한 개는 동물복지단체로 이관하여 입양을 추진하되, 공공 안전을 위해 무단 재방사는 금지하기로 했다.



 

5. 관할 당국, 상장기업 한정의견·계속기업 불확실성에 대한 감독 강화 홍콩 회계재무보고국(AFRC), 증권선물위원회(SFC),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공동 성명을 내고 감사의견이 제한되거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불확실성이 제기된 상장기업에 대한 공시 및 재무 감독 기준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6. 스위스 대형 정련소, 홍콩 금 시장 진출 및 확장 추진 크리스토퍼 허이(Christopher Hui) 재무제표국장은 스위스 순방 직후 현지 주요 금 정련 기업들이 홍콩을 아시아 실물 금 거래 중심지로 활용하기 위해 시장 진출 및 투자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9일 11선

 

1. 항셍지수 3개월 만에 최저치 경락… 기술주 약세 여파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HSI)가 10월 8일 전 거래일 대비 344포인트(1.4%) 하락한 23,785포인트를 기록하며 최근 3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술주 부문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 및 본토 증시의 약세가 지수를 하향 압박했으며, 거래대금은 약 2,072억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2. 금융 당국, 부실 상장사 감시 강화 성명 발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회계재무보고국(AFRC),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공동 성명을 내고 감사의견 비적정 및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제기된 상장기업에 대한 거래 유지 기준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부실 기업의 우회 상장과 장기 거래 유지를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3. 금융관리국(HKMA), 실버본드 제4차 연 수익률 4.00% 확정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인프라 채권 프로그램에 따라 발행된 2027년 만기 실버본드(Silver Bond Series)의 제4차 이자 지급 연 수익률을 4.00%로 결정해 10월 8일 발표했다. 고정금리(+4.00%)와 변동금리(+1.80%) 중 더 높은 기준에 맞춰 결정되었으며, 실제 이자는 10월 23일 지급될 예정이다.

 

4. 국경절 골든위크 소매·외식업계 한 자릿수~두 자릿수 매출 성장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중국 본토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141만 명 이상의 본토 관광객이 홍콩을 방문함에 따라, 소매업계는 전년 대비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광지에 위치한 주요 외식업체들 역시 매출이 평균 10% 이상 상승하며 연휴 특수를 누렸다.



 

5. 스위스 주요 금 정련 기업, 홍콩 금 시장 진출 및 확정 크리스토퍼 허이(Christopher Hui) 재무제표국장은 스위스 순방 직후, 스위스의 세계적인 금 정련소들이 홍콩을 아시아 주요 실물 금 거래 허브로 활용하기 위해 시장 참가 및 비즈니스 확장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홍콩을 국제 원자재 거래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정부 전략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7. 항셍테크지수, AI 관련주 비중 확대를 위한 50개 종목 개편 추진 항셍지수 서비스(Hang Seng Indexes)는 미주 및 글로벌 테크 지수에 비해 부족했던 AI 분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항셍테크지수 구성 종목을 50개로 확대하는 개편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정 매출 기준을 만족하는 신흥 기술주들의 지수 편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8. 센트럴 중심가 상업용 오피스 공실률 하락세 전환 모건스탠리의 최신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도심 금융가인 센트럴의 주요 오피스 공실률이 전년 동기(13.5%) 대비 12.5%로 감소했다. 임대료 하락세가 안정화되고 글로벌 기업들의 사무실 재확장 조짐이 보임에 따라 프라임 오피스 시장의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9. MPF, 9월 손실에도 불구하고 연간 평균 2만 港달러 수익 유지 홍콩의 퇴직연금제도인 MPF 회원들이 9월 한 달간 증시 조정으로 약 5,000홍콩달러의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1분기~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1인당 평균 2만 홍콩달러 이상의 평가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10. 자산운용업계, 부동산 자원 배분 확대 및 사모채권 투자 축소 최근 발표된 기관투자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무역 마찰과 에너지 안보 우려로 인해 자산운용사들의 사모채권(Private Credit) 투자는 감소한 반면, 가격 하락이 상당 부분 반영된 홍콩 및 아시아 주요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 관심도는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 사사(Sa Sa) 소매그룹, 연휴 기간 홍콩·마카오 매출 60% 급증 뷰티 체인 기업 사사 인터내셔널(Sa Sa International)은 10월 1~7일 국경절 연휴 기간 홍콩 및 마카오 매장의 오프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급증했으며 동일 매장 매출도 50%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9일 13선

 

1. 한글날 제정 100주년 맞이… 전국 곳곳서 '2026 한글주간' 기념행사 1926년  시작된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이했다. 정부는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광장 및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26 한글주간'을 개최하고 한글의 독창성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특별전시와 문화행사를 펼친다. 

 

2. 국방부, "병역특례 점진적 축소 후 궁극적 폐지" 추진 인구 감소에 따른 병역 자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국방부가 전문연구요원, 예술·체육 요원 등 병역특례 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여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3. 한·이집트 정상회담… 양국 경제·방산 협력 강화 합의 이재명 대통령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국빈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공급망 회복, 방위산업, 인프라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4. 농림축산식품부, 농지 처분 규제 완화… 투기 목적 외 농지조사 대상서 제외 농민들의 강한 반발에 따라 정부가 농지 처분 의무화 규제를 전면 수정했다. 투기 목적이 아닌 정당한 농업 경영 및 자경 농지 형태는 조사 및 처분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5.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반도체 업황 및 주가 변동성 주목

삼성전자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 동향과 AI 반도체 파운드리 부문의 실적 흐름에 따라 증시 내 외국인 매도세와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6.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첫 시험발사 성공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차세대 전력으로 꼽히는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비행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대통령이 현장을 참관한 가운데, 국방 기술의 자립과 대북·역내 억제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8. 의료공백 가중 속 지방 응급실 응급환자 '수용 거부' 재발의정 갈등  장기화 여파로 지방 대형병원 및 수련병원의 지원 부족과 의료진 피로도가 극에 달했다. 안성에 거주하던 임산부가 25개 병원에서 수용 거부를 당한 끝에 전주까지 이동해 출산하는 등 응급 의료체계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9. 대법원 "백화점, 판매사원 노동조합과 직접 교섭 의무 없다" 판결 대법원은 백화점 입점 업체 판매사원 노조가 원청 격인 백화점 법인을 상대로 낸 단체교섭 요구 소송에서 백화점 측의 손을 들어주며 직접적인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10.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북한 목함지뢰 또 발견… 안보 및 안전 비상가을 연휴를 앞둔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북한제 목함지뢰가 추가로 발견되어 군 당국과 지자체가 긴급 수색 및 통제 작업에 나섰다.

 

11. 미국, 정청래 의원 비자 발급 보류… 국정감사 해외 일정 변경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중 미국 방문을 추진하던 정청래 의원이 미 당국의 비자 승인 보류로 인해 미주 국감 일정을 취소하고 유럽 일정으로 급히 변경하는 일이 발생했다. 

 

12. 노년층·취약계층 노린 피싱 및 도박 관련 범죄 단속 강화 최근 은행 창구에서의 피싱 예금 인출 실수 사건과 구치소 내부 도박 행위 등 금융·사회범죄가 잇달아 적발되면서, 수사당국과 금융감독원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3. 전국 가을 축제 본격 개막… 한글날 금요일 연휴 맞아 관광객 급증한글날이 금요일과 맞물려 사흘간의 주말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전국 각지의 가을 꽃 축제와 단풍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9일 5선

 

1. 세계은행, 2026년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 4.5%로 상향 조정세계은행(World Bank)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첨단 기술 제품 수출 호조와 연휴 기간 내수 소비 회복세가 성장률 상향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2. EU-중국 무역 협상 베이징서 개막… 통상 갈등 중재 도모 유럽연합(EU)과 중국 당국 간의 무역 통상 협상이 베이징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EU 측은 과잉 생산 및 무역 불균형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양측 간 보복성 무역 전쟁을 피하기 위한 타협점을 모색 중이다.

 

3.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유방암 신약 '다토-DXd' 승인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위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 '다토-DXd(Dato-DXd)'의 국내 판매를 공식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면역항암제 치료가 어려운 환자군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4. 과학원, 원자핵 수준의 양자 측정 기술 '핵시계' 연구 성과 발표 중국과학원 연구진이 원자핵 수준에서 시간 단위를 극도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양자 측정 응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성과는 초정밀 정밀 측정 및 초고속 양자 컴퓨팅 분야의 기술적 기반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5.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 속 연료 수출 관리 강화 국제 정제유 시장의 공급 불확실성과 내수 수급 안정을 위해 중국 정부가 석유 제품의 수출 물량을 제한 및 관리하는 조치를 지속하기로 했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9일 7선

 

1. 국경절 골든위크 기간 방문객 114만 명 돌파… 단일 일일 방문객 역대 최고 경신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중국 본토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총 114만 3,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마카오를 찾았다. 특히 연휴 중 일일 방문객 수가 21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골든위크 단일 일일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 마카아오 정부, 4억 6,800만 MOP달러 규모 '지역 소비 활성화 할인권' 사업 개시 마카오 정부는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6,800만 마카오달러(MOP)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 소비 보상 자쿠지 및 바우처 프로그램을 10월 9일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3. 신규 택시 700대 도입 추진… 운전기사 부족난 우려 마카오 교통당국이 관광객 증가 및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신규 택시 700대 면허 배정을 준비 중이나, 현지 업계에서는 극심한 택시 운전기사 인력 부족으로 인해 차량 운행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 행정회의, 저위험 활동 인허가 절차 간소화 법안 의결 마카오 행정회의(ExCo)는 저위험 상업 및 문화 활동에 대한 행정 인허가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법안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정 관광지 내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스냅 사진작가 대상 허가제 도입도 함께 추진된다. 

 

5. 횡친 '신형이주민구(New Neighborhood)' 주택 분양 촉진용 혜택 공개 마카오와 주하이 횡친(Hengqin)의 통합 개발 단지인 '마카오 신형이주민구'에서 마카오 주민들의 현지 주택 구매를 유치하기 위한 삼중 혜택(Triple Rewards) 보상 프로모션을 공식 시작했다. 

 

 6. 횡친 협력을 통한 '메이드 인 마카오(Made in Macao)' 브랜드 확장 추진 마카오 경제당국과 현지 제조기업들은 횡친 심도합작구의 물류 및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마카오 제조(Made in Macao) 제품의 중국 본토 및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7. MGM 마카오, 미쉐린 셰프 간 합동 컬래버레이션 갈라 개최 MGM 마카오가 국경절 연휴 직후 파인다이닝 수요 흡수를 위해 유명 셰프 간의 합동 요리 행사를 개최하며 최고급 미식 관광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나섰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9일 9선

 

1. 세계은행, 2026년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4.5%로 상향 세계은행(World Bank)은 글로벌 무역 안정세와 첨단 기술 부문 수출 호조를 이유로 2026년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2. IMF 총재 "전 세계 공공부채 GDP 100% 도달 직전" 경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연례 총회 연설을 통해 세계 공공 부채 규모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인 전 세계 GDP의 100%에 육박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에너지 쇼크, AI 인프라 투자 수요 증가가 재정적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3. 미국·이란, 카타르 중재 통해 비공식 메시지 교환 지속 중동 내 군사적 충돌을 완화하기 위한 미국과 이란 간의 비공식 평화 제안서가 카타르 등 중재국을 통해 전달되었다. 이란 외무부는 중재자를 통한 공식 답변 제출 절차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4.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 역사상 최고 수치 기록" 경고 세계기상기구(WMO)는 2026년 하반기 전 세계 기온 및 해수면 온도가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엘니뇨 현상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가뭄, 극심한 폭염, 기후 재해에 대비한 국가적 대책이 촉구되었다.



 5. 세계보건기구(WHO), 예멘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심각한 우려 표명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군사 충돌이 심화되고 있는 예멘 지역의 민간인 피해 및 보건 인프라 붕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6. EU-중국, 베이징서 고위급 통상 협상 개시 유럽연합(EU)과 중국 당국이 과잉 생산 및 통상 마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양자 무역 협상을 개최했다. 양측은 보복성 관세 전면전을 피하기 위한 타협점을 모색 중이다.

 

7. 미국 연준(Fed) 매파적 발언에 달러화 강세 지속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과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아시아 및 신흥국 통화 가치가 약세를 나타냈으며, 글로벌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8. 필리핀-세계은행, 2억 1,200만 유로 규모 수자원 개발 차관 서명 필리핀 정부와 세계은행은 필리핀 주요 지역의 수자원 인프라 개선 및 수질 관리를 위한 2억 1,270만 유로 규모의 프로젝트 차관 협약을 체결했다.

 

9. 사우디아라비아 안보 지원을 둘러싼 국제사회 연대 논의 미국 및 주요 국방 관계자들이 예멘 반군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튀르키예 및 파키스탄 등의 군사적 지원 움직임에 환영 및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9일 10선

 

  1. IMF 총재 "전 세계 공공부채 GDP 100% 도달 직전" 경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연례 총회를 앞둔 연설을 통해 전 세계 공공부채 규모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인 전 세계 GDP의 100%에 육박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금리 부담, 에너지 쇼크, 지정학적 위험 및 AI 인프라 투자 수요 급증이 각국 재정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 세계은행, 2026년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4.5%로 상향 세계은행(World Bank)은 글로벌 무역 안정세와 첨단 기술 제품 수출 호조, 국경절 연휴 기간 소비 회복세를 반영해 2026년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3. 미 재무부 30년물 국채 경매… 장기 금리 고점 형성 지속 미국 재무부가 10월 8일 진행한 30년 만기 국채 경매를 앞두고 글로벌 채권시장의 경계감이 이어졌다. 지속적인 재정적자와 Sovereign 채권 공급 압력으로 인해 장기 국채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양상을 보였다. 

 

 4.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견조한 수준 유지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 건 안팎을 기록하며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신중하게 만드는 노동시장의 둔화 속 견조함을 재확인시켰다.

 

5.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록 공개… 금리 경로 유연성 강조유럽중앙은행(ECB)이 공개한 통화정책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에 접근하고 있으나 제조업 둔화 등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비해 유연한 매 회의별 금리 결정 방식을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6. 독일 8·9월 수출입 지표 약세… 유로존 제조업 우려 지속독일의 최근 무역 통계에서 수출입 성장세가 예상치를 밑돌며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산업 생산성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7. EU-중국, 베이징서 통상 마찰 해결 위한 고위급 무역 협상 개시 유럽연합(EU)과 중국 당국자들이 베이징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시작했다. 전기차 관세 및 과잉 생산 문제를 둘러싼 통상 갈등을 완화하고 보복성 무역 전면전을 피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8. 연례 총회 앞두고 글로벌 공적개발원조(ODA) 23% 감소세 계은행 및 IMF 연례 총회를 앞두고 진행된 행사에서 최근 1년간 전 세계 공적개발원조(ODA) 규모가 23.1%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에 따라 민간 자본 유치가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9. 스위스 금 정련 기업, 아시아 실물 금 시장 진출 및 투자 확대 스위스의 주요 금 정련 기업들이 아시아 실물 금 거래 허브로서 홍콩 등 주요 금융 중심지 내 거래 운영 및 보관 시설을 확장하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10. 글로벌 주요 기업 실적 발표 개막… 3분기 기업 실적 점검펩시코(PepsiCo) 등 글로벌 소비재 대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분기 실적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원가 상승 압력과 소비자 지출 변화가 지속적인 변수로 작동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제품 가격 조정 및 효율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실적 시즌을 통해 고금리 환경 장기화와 가계 실질 소득 변화가 글로벌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copyrights@홍콩한타임즈(www.hkh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09 08:20:1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굽네치킨
솔마켓
화평건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