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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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 1위 선정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세계 경제자유도 2026 연례 보고서'에서 홍콩이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 1위에 올랐다. 홍콩은 보고서의 5개 평가 부문 중 '국제 무역의 자유' 부문에서 최상위를 유지했으며, '규제'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황강포트 자동출입국 심사 서비스 등록 개시
홍콩 출입국관리당국(Immigration Department)은 재개발된 황강포트(Huanggang Port)에서 적용되는 '협력 검사(collaborative inspection)' 자동출입국 심사 서비스의 사전 등록을 모바일 앱 'HK e-Channel'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중 개통 예정인 재개발 황강포트에는 134개의 '협력 검사' 자동출입국 통로와 68개의 일반 수동 대면 창구가 설치된다. 해당 자동 통로를 이용하면 승객은 줄을 한 번만 서고 신분증을 한 번만 제시하여 홍콩과 심천(선전) 양측의 출입국 절차를 동시에 완료할 수 있다.

경찰, 가짜 'eTraffic' 사이트 주의 당부
홍콩 경찰은 경찰청의 'eTraffic Ticket Platform(전자 교통딱지 플랫폼)'을 사칭한 피싱 웹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사이트들은 교통 범칙금을 조기에 납부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허위 신문하며, 시민들의 신용카드 정보와 개인정보 유출을 유도하고 있다.
경찰청이 운영하는 공식 웹 주소클릭 이며, 경찰은 범칙금 조기 납부에 따른 어떠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존리 행정장관, '원 스탠리' 부실 시공 의혹에 법적 엄정 대응 시사
존 리(John Lee) 홍콩 행정장관은 고급 주택단지 '원 스탠리(One Stanley)' 프로젝트의 부실 시공 및 현장 감독 부실 의혹과 관련해 건축서(Buildings Department)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정회의 참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존 리 장관은 홍콩 건설 공사의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포장 죽순 제품, 식품 표시 규정 위반 적발
홍콩 식품안전센터(CFS)는 포장 죽순 검체 조사 결과, 식품 첨가물로 사용된 보존제인 이산화황이 검출되었으나 해당 첨가물의 기능적 분류와 명칭이 식품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산화황은 일부 식품에 사용이 허용된 보존제이지만, 관련 규정에 따라 제품 라벨에 성분명과 용도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식품안전센터는 시민들에게 해당 제조 편수의 제품을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한편, 유통·판매업체에 대해서도 해당 제품의 판매 및 사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제품명: Baby Bamboo Shoots
브랜드: Unionsum Food
순중량t: 250 grams
원산지: China
판매자: Unionsum Food Company
소매점r: HKTV Mall
교통 통제 10월 10일-11일
홍콩 사이클로통 개최에 따른 구룡·신계 지역 교통 통제 및 이파 인원 안전 관리 조치 실시
홍콩 경찰은 이번 주말(10월 10일~11일) 구룡 및 신계 지역에서 열리는 '홍콩 사이클로통(Hong Kong Cyclothon)'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인파 안전 관리 조치 및 특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 운송서(Transport Department)가 발급한 통행 허가증을 소지한 차량을 제외한 모든 일반 차량의 특정 도로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주요 통제 도로 및 상세 구간은 행사 진행 시간에 맞춰 단계별로 전면 차단될 예정이며, 경찰은 인근 도로 이용객과 운전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및 우회 도로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홍콩 종합 뉴스] 2026년 10월 7일
1. 홍콩 선거위원회 분야별 일반선거 후보자 추천 접수 개시
홍콩특별행정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 선거위원회 분야별 일반선거'의 후보자 추천 접수를 10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오는 11월 22일 치러질 예정이며, 각 산업·전문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을 선출하게 된다.
2. 홍콩, 세계 경제자유도 1위 유지에 경제계 환영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홍콩이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 1위로 재선정된 것과 관련해, 홍콩 정부와 경제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홍콩은 '국제 무역의 자유' 부문에서 글로벌 최상위를 기록하며 무관세 및 자유항 입지를 재확인했다.
3. 국제가스연맹(IGU) 이사회 및 정상회의 홍콩서 개막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이 참석하는 국제가스연맹(IGU) 이사회 및 정상회의가 10월 7일 홍콩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 및 주요 현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4. 입법회, 담배 제품 '표준 규격 포장(Plain Packaging)' 법안 입법 예고
홍콩 입법회(LegCo)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담배 제품의 브랜드 로고 및 화려한 디자인을 금지하고 표준 규격 포장을 의무화하는 부속 법안을 입법 처리 과정에 상정했다.
5. 제6기 우수학생 직접입학제도(SNDAS) 신청 접수 시작
홍콩 교육국은 예체능 및 리더십 등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 수험생을 위한 '학교 추천 직접입학제도(SNDAS)' 제6기 신청 접수를 10월 7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도를 통해 조건부 선발된 학생들은 대입시험(HKDSE) 성적 발표 전에 대학 입학 기회를 얻게 된다.
6. 국경절 황금연휴 종료… 본토 관광객 방문 대폭 증가
10월 1일부터 시작된 중국 본토의 국경절 황금연휴가 10월 7일로 막을 내렸다. 연휴 기간 황강포트를 비롯한 주요 출입국 검문소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며, 대중교통 연장 운행 및 협력 통관 지원을 통해 순조로운 통관이 이루어졌다.
7. 빅토리아 파크 추석 등불 축제 공식 마감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연장 운영되었던 빅토리아 파크 및 주요 지역의 '2026 추석 등불 축제(Mid-Autumn Lantern Carnival)' 전시가 10월 7일 일정을 끝으로 공식 종료되었다.
[홍콩 금융 경제뉴스]
1. 홍콩, 프레이저 연구소 발표 '2026 세계 경제자유도' 1위 재탈환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세계 경제자유도 2026 연례 보고서'에서 홍콩이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 1위로 선정되었다. 5개 평가 부문 중 '국제 무역의 자유' 부문에서 최상위를 유지했으며, '규제'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홍콩 정부는 무관세 정책, 자유항 지위, 저율 과세 제도를 바탕으로 한 시장 신뢰성을 강조했다.
2. 항셍지수(HSI), 글로벌 테크주 강세 힘입어 상승 마감 10월 6일 홍콩 주식시장에서 항셍지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기술주 반등 영향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24,24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메인랜드(중국 본토) 증시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거래량은 비교적 적었으나, AI 및 바이오테크 관련 종목들이 상방 압력을 제공했다.
3. 금융당국(HKMA), HSBC의 Singapore AI 허브 설립 관련 문제 제기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최근 글로벌 금융그룹 HSBC가 신규 글로벌 AI 허브를 본거지인 홍콩 대신 싱가포르에 설립하기로 결정한 경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내용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홍콩의 핀테크 및 금융 혁신 중심지 입지와 관련해 시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4. 아시아 최대 금융 엑스포 'iFX EXPO Asia 2026' 홍콩 개막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글로벌 외환 및 브로커리지 산업 박람회인 'iFX EXPO Asia 2026'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30여 개국, 5,000명 이상의 금융 전문가가 참가하여 금융 규제 대응, AI 기반 트레이딩 데이터 분석, 핀테크 시장 전망 등을 논의한다.
5. 국경절 연휴 본토 방문객 유입으로 소매·관광업계 특수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 중국 본토의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본토 방문객이 홍콩을 찾으면서 시내 주요 쇼핑몰, 숙박, 외식업계의 매출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황강포트 등 주요 출입국 검문소의 통관 절차 간소화 조치가 연휴 막바지 관광객 유입을 뒷받침했다.
6. 입법회, 향후 5개년 경제 정책 청사진 토론 시작 홍콩 입법회(LegCo)가 10월 7일부터 사흘간 행정장관 시정연설에 포함된 홍콩의 첫 '5개년 발전 청사진' 및 주요 정책 구상에 대한 본격적인 디베이트 일정에 돌입했다. 정무사사장(Chief Secretary)을 필두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정 청사진 실행을 위한 부처별 세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7. 정부,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 개정 법안 연내 제출 재확인 홍콩 정부는 올해 말까지 가상자산 관련 라이선스 규정 개정안을 입법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재확인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가상자산 거래, 보관(Custody), 자문 및 자산운용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인허가 기준과 함께 자금세탁방지(AML) 규제 강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8. '일대일로' 참가국 기업 8곳, 홍콩 증시 IPO 추가 신청 중앙아시아 등 '일대일로(Belt and Road)' 대표단 방문 이후 해외 기업들의 홍콩 상장 관심이 급증하면서, 해당 지역 주요 기업 8곳이 홍콩 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국제 금융 허브로서 홍콩의 역외 자금 조달 플랫폼 기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9. 홍콩 증시, 기술·바이오주 강세 힘입어 반등 중국 본토 증시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10월 6일 홍콩 주식시장은 기술주와 제약·바이오주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바이두, 알리바바, 쾌수(Kuaishou) 등 대형 기술주와 우시바이오(Wuxi Biologics) 등 바이오 기업들이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10. 홍콩 거래소(HKEX), 역외 투자 다양화 위한 신규 ETF 4종 상장 홍콩거래소(HKEX)는 교차 시장 지수를 추적하는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4종을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상장된 ETF는 교차 국경 자산 배분 채널을 확대하고 글로벌 및 지역 자본이 홍콩 자본시장을 통해 다변화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홍콩 사건사고] 2026년 10월 7일
1. 경찰, 'eTraffic Ticket Platform' 사칭 피싱 사이트 경보 발령 홍콩 경찰은 전자 교통 범칙금 납부 시스템을 사칭해 범칙금 조기 납부 시 할인을 제공한다고 속인 뒤 개인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를 갈취하는 사기 웹사이트에 대해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찰은 범칙금 조기 할인 혜택은 일절 없으며, 공식 SMS 발신자 명의는 '#HKPF-eTT'이고 어떠한 하이퍼링크도 포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 홍콩 국제공항서 마닐라발 입국객 코카인 밀수 적발 홍콩 세관(Customs)은 10월 6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발 항공편으로 입국하려던 24세 본토 남성 승객을 체포했다. 수하물 검색 과정에서 코카인과 미납세 담배 45개비가 적발되어 즉시 체포되었으며, 밀수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3. '원 스탠리(One Stanley)' 고급 주택단지 부실 시공 및 감독 부실 수사 존 리 행정장관은 고급 주택 개발사업인 '원 스탠리' 현장의 부실 시공 및 시공 감독 불이행 의혹과 관련해 건축서(Buildings Department)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위법 사항 확인 시 엄정 처벌하고 올해 말까지 건축조례를 개정해 처벌 수위를 크게 높일 방침이다.
4. 주말 '홍콩 사이클로통' 행사에 따른 도로 전면 통제 및 인파 관리 경찰은 오는 주말(10월 10일~11일) 대규모 자전거 대회인 '홍콩 사이클로통(Hong Kong Cyclothon)' 개최에 따라 구룡 및 신계 일대 도로에 대한 전면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규모 경력을 투입해 인파 및 차량 흐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5. 서구룡 경찰, 불법 체류 노동자 및 범죄 수배자 19명 검거 서구룡 지역 경찰과 노동처는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체류 노동자 및 취업 자격 위반자 등 총 19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인원 중에는 수배 중이던 핵심 범죄 혐의자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6. 서구룡 교통경찰, 바가지요금·불법 운행 택시 집중 단속 서구룡 교통경찰은 택시 불법 행위 및 범칙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 단속 작전인 'KICKSTARTER'를 펼쳤다. 작전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청구 및 승차 거부 등 불법 운행을 일삼은 택시 기사들에게 법적 소환장 4건을 발부했다.
7. 민간항공처, 국경절 불꽃놀이 '무허가 드론 비행' 블로거 수사 민간항공처(CAD)는 국경절 불꽃놀이 행사 당시 빅토리아 하버 상공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비행시켜 영상을 촬영한 중국 본토 사진 블로거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8. 콰이충(Kwai Chung) 도로 공사 현장 전선 결함 폭발 소동 콰이충 궈써이 로드(Kwok Shui Road) 보도 공사 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이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토목공학개발서(CEDD) 조사 결과 신호등 신호기 케이블 결함으로 인한 비산 폭발로 확인되어 신속히 복구 조치되었다.
9. 식품안전센터, 보존제 표기 누락 '포장 죽순' 유통 중단 조치 홍콩 식품안전센터(CFS)는 10월 6일 시중에 유통 중인 포장 죽순 검체에서 보존제인 이산화황이 검출되었으나 성분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센터는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7일 13선
1. 2026년도 국정감사 개막…대법원 감찰 및 사법 개혁 대립 10월 6일 대법원 국정감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국정감사의 막이 올랐다. 여야는 법원행정처 및 사법부 개혁 이슈, 재판 지연 문제 등을 놓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2. 주요 금융권 및 기업 대상 AI 기반 연쇄 해킹 시도 정황 포착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과 대형 보험사, 주요 기관을 노린 사이버 해킹 공격 시도가 확인되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정보보호 예산을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12. 서울 아파트 및 수도권 집값·교통난 문제 국토위 국감 화두 집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가격 동향과 신도시 교통난 해소 대책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수도권 신규 택지 개발 및 광역교통망(GTX, 지하철 연장 등) 구축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가 이어졌다.
4.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착수…낮 시간대 궤도 안착 도전 실용위성 탑재체 분리 및 '다섯 쌍둥이 위성'을 궤도에 올리기 위한 누리호의 5차 발사 일정이 10월 7일로 예정되어 우주항공청과 항공우주연구원이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5. 체육 특례 및 병역특례 제도 전면 개편 추진 최근 체육 특례 대상자들의 공익활동 미이행 및 병역 면제 논란이 확산함에 따라, 여야와 국방부는 병역특례 자격 기준과 사후 관리 제도를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6. '청년미래적금 2차' 및 주택청약 제도 개편안 발표 정부는 연 최대 19.4%의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10월 7일부터 받기 시작했으며,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기한을 1년 연장하고 금리를 최대 3.1%까지 인상하는 주택 지원책을 시행했다.
7. 전국 어르신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0월 6일부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어르신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12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 2026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최 및 주요 행사 성료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층 높아진 위상 속에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게스트 행사 변경과 다양한 신작 상영을 통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9. 손흥민 A매치 59호 골 달성…한국인 최다 득점 신기록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A매치 통산 59호 골을 터뜨리며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을 달성했다.
10. 전국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내륙 중심 아침 기온 10도 안팎 10월 6일과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1.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대미 투자 사업성 및 반도체 외압설 공방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사업성 검증과 더불어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이슈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해외 투자 위험 관리 방안 및 국내 첨단 산업 생태계 보호 대책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12. 9월 외환보유액 넉 달 만에 감소세 전환…대미 투자 송금 등 영향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동향에 따르면, 기업들의 대미 투자 송금 증가와 시중은행 외화예수금 변동의 영향으로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개월 만에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 한-사우디 미래 첨단산업 협력 고도화…비즈니스 투자 포럼 개최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양국 정부 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이 개최되었다. 양국은 에너지를 넘어 건설·인프라, AI 및 첨단 제조업 분야로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7일
1. 국경절 연휴 막바지 관광·소비 열기 지속 및 '소규모 도시' 여행 부상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황금연휴(10월 1일~7일)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중국 내 주요 관광지 및 시내 상권의 소비 지출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메가시티 대신 3·4선 도시 및 신흥 관광지역을 찾는 '미시 여행' 및 단편 드라마 연계 관광 상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2. 미·중 무역 휴전 연장 및 항만 수수료 유예 논의 미국과 중국 양국 정부는 기존 무역 휴전 협정인 '부산 합의'의 연장을 논의하는 가운데, 중국산 선박에 대한 미국 측의 항만 수수료 적용 유예 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양국 간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유지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3. 외교부, 미국·대만 간 무기 거래 및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강력 반발
중국 외교부는 10월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최근 미국의 대만 전투기(F-16V) 판매 및 무기 지원 행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엄중 경고했다. 아울러 필리핀 군·경의 남중국해 도서 영해 및 공해 침범 시도에 대해 영권 수호 차원의 법적 대응 조치를 확고히 이어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
4. 중국-아세안(ASEAN) 상반기 무역액 4조 3,400억 위안 달성 중국과 아세안 간 교역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4조 3,400억 위안(약 830조 원)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되었다. 신에너지 자동차, 첨단 제조업 부품, 농산물 분야의 거래가 늘어나며 아세안이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5. 중국산 정련 아연 수출 급증…글로벌 아연 수급 불균형 해소 지원 중국 내 아연 생산량 증가와 내수 건설 경기 변동 영향으로 중국산 정련 아연의 해외 수출량이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시아 창고(홍콩, 싱가포르 등)로 중국산 재고가 대거 유입되면서 유럽 내 제련소 감소로 발생한 글로벌 아연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
6. 영국 등 유럽연합의 중국산 전기차(EV) 관세 인하·인상 움직임에 반발영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이 중국산 신에너지 차량(NEV)에 대한 관세 인상을 검토 중인 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 및 산업계는 중국의 EV 산업이 글로벌 녹색 전환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시장 원리에 반하는 통상 규제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다.
7. APEC 정상회의 계기 중-러 정상회담 추진 및 다자 외교 행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양자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 양국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 에너지 협력, 글로벌 남반구(Global South) 국가들과의 다자 외교 공조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마카오 주요뉴스]
1. 국경절 연휴 기간 마카오 방문객 75만 명 돌파…역대 최고치 경신중국 국경절 황금연휴(10월 1일~7일)를 맞아 마카오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연휴 첫 4일 동안에만 약 75만 명의 방문객이 입국했으며, 10월 4일에는 하루 입국자 수가 21만 명을 넘어서며 단일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 마카오 경전철(LRT) 9월 이용객 수 역대 최고치 달성 도시철도인 경전철(LRT)의 9월 승객 수송량이 노선 확충 및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힘입어 개통 이래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3. 샌즈 차이나 CEO "NBA 중국 경기 통해 마카오를 글로벌 이벤트 허브로 육성 "샌즈 차이나(Sands China)의 그랜트 처음(Grant Chum) CEO는 인터뷰를 통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NBA 중국 경기(NBA China Games)' 등을 적극 유치하여 마카오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이벤트 중심 도시로 재선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4. 마카오 주택 가격 14년 만에 최저치…부동산 업계 지원책 촉구마카오의 주택 가격이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센타라인(Centaline) 등 주요 부동산 중개업계는 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급 및 세제 혜택 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5. 마카오 산업품 전시회 개막…'GBA 수제버거 페스티벌' 첫 선보여제11회 마카오 산업품 전시회(Macau Industrial Products Show)가 마카오 피셔맨스 워프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최초로 '웨이강아오 대湾區(GBA) 슈퍼 수제버거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6. 야간 경제 활성화 추진…방문객의 체류 시간 및 소비 확대 도모마카오 당국은 연휴 기간 방문객 수는 크게 늘어난 반면 숙박으로 이어지는 비중이 다소 아쉽다는 분석에 따라, 밤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문화·상업 콘텐츠인 '야간 경제(Night Economy)'를 대폭 강화해 지역 사회 소비 유입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주요 뉴스] 2026년 10월 7일
1. 노벨 물리학상·생리의학상 발표…AI 연산 역학 및 유전자 치료 개척자 수상10월 6일과 7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및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 위원회는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및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양자 컴퓨팅 및 차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헌을 한 연구진이 영예를 안았다.
2. 미·중 무역 휴전 연장 협상 진전…글로벌 시장 안정세미국과 중국 양국 정부는 기존의 '부산 무역 협정' 시한 연장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 양국은 주요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 유예 조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글로벌 금융 및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었다.
3. OPEC+ 감산 유지 결정에 국제유가(WTI) 배럴당 85달러 돌파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정례 회의에서 현행 원유 감산 기조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85달러 선을 넘어섰다.
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 향방 두고 금융시장 주목 미국 노동 시장 지표와 인플레이션 수치가 상충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가 관망세를 나타냈다.
5. EU, 대형 빅테크 기업 대상 '디지털시장법(DMA)' 과징금 부과 절차 착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자체 플랫폼 내 자사 서비스 우대 및 데이터 독점 방지 조치를 위반한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들에 대해 고액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정식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다자 외교 의제 확정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참가국들은 공급망 다변화,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경제 통합을 핵심 아젠다로 확정했다. 주요국 정상 간 양자회담 일정도 차례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7. 중동 지역 정세 긴장 지속…국제사회 평화 중재 노력 가속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엔(UN)과 주요국 외교단은 민간인 보호 및 조속한 휴전 협상 타결을 위한 중재안을 제출하고 다각적인 외교적 압박을 이어갔다.

8. 글로벌 완성차 업계, 차세대 고체 전지(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양산 경쟁 본격화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 및 배터리 기업들이 2026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실증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 라인 투자를 발표하면서,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확보 경쟁이 재격화되었다.
9. 일본 중앙은행(BOJ),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일본은행(BOJ) 총재는 엔화 가치 변동성과 물가 상승 압력을 언급하며 조건이 충족될 경우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변동성을 보였다.
10. 글로벌 기후정상회의 개막…2030 탄소 감축 목표 달성 점검 전 세계 각국 대표단이 참석한 국제 기후정상회의가 개최되어 2030년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 이행 현황을 검토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기후 대응 기금 출자 규모를 둘러싼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7일
1. 세계은행, 남아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 6.9%로 상향 조정 세계은행(World Bank)이 보고서를 통해 2026년 남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9%로 전격 상향 조정했다. 인도 내수 시장의 강력한 회복세와 주변국 경제 활성화가 글로벌 경제 하방 압력을 극복하면서, 남아시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로 부상했다.
2. OPEC+ 감산 유지 기조 속 국제유가(WTI) 87달러선 형성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생산 목표량을 유지하는 가운데, 지정학적 위험과 글로벌 재고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87.90달러선에서 거래되었다. 중동 지역의 수송 차질 완화 움직임에 따라 유가는 단기 소폭 조정세를 보였다.
3. 미·중 실무급 비공개 통상 회담 개최…시장 불안 완화미국과 중국 통상 당국 관계자들이 시장 접근성 개선 및 양국 간 검역·통관 기준에 대한 실무급 비공개 협상을 진행했다. 양국 간의 협상 소식은 아시아 증시 및 주요 외환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며 글로벌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다.
4. 유럽 증시, 프랑스 재정 개혁안 발표에 반등세 프랑스 정부가 국가 재정 적자 축소를 위한 공공지출 감축 및 예산 개혁안을 발표함에 따라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프랑스 국채(OAT) 금리가 안정세를 찾으면서 유로화 가치도 소폭 반등했다.
5. 세계은행, 민간 자본 유치액 1,120억 달러 달성해 역대 최고치 기록 세계은행그룹(WBG)이 2026 회계연도 동안 총 1,120억 달러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년 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유치 자금의 절반 이상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에너지 및 제조업 분야에 투입되었다.
6. 주요국 중앙은행, 4분기 금리 결정 두고 신중 기조 전환 일본은행(BOJ)을 포함한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추가 금리 인상 시점과 관련해 통화정책 관망세를 시사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금리 차이에 따른 자금 이동을 재산정하면서 엔화 및 스위스 프랑 등 안전 자산 선호가 일시 주춤했다.

7. EU, 수출 기업 대상 메탄·산림파괴 방지 규제 이행 1년 유예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공급망 혼란을 방지하고 글로벌 수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엄격한 메탄 배출 규제 및 산림파괴 방지법(EUDR)의 적용 유예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8. 글로벌 테크·AI 기업 실적 호조로 주가지수 상승 견인 주요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설비투자 확대 발표에 힘입어 글로벌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아시아 및 유럽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동반 상승했다.
9. 2026 IMF·세계은행 총회 방콕 개최 준비 착수 오는 10월 12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 총회를 앞두고 전 세계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단이 속속 현지에 도착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민간 자본 동원, 국가 부채 지속가능성, AI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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