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보건] 홍콩 식품안전센터 조사 "시판 식품 내 납·카드뮴 노출 위험성 미미"
식품환경위생국 산하 식품안전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내 식품을 통한 납과 카드뮴 노출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차 홍콩 총 식이 연구의 다섯 번째 보고서인 이번 조사에서 홍콩의 식품 내 카드뮴 노출량은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가 정한 월평균 허용 섭취량보다 낮았으며, 납 또한 위원회가 제시한 노출 기준치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전체 성인 인구의 카드뮴과 납에 대한 식이 노출 추정치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실시된 제1차 홍콩 총 식이 연구(First Hong Kong Total Diet Study)에서 보고된 수치보다 낮다.
총 15개 식품군에 걸쳐 187개 식품을 검사한 결과, 125개 식품에서 카드뮴이, 176개 식품에서 납이 검출되었다. 주요 3대 식품군인 "곡물 및 곡물 제품", "채소 및 채소 제품", "생선, 해산물 및 생선 제품"은 카드뮴 총 식이 노출량의 약 80%, 납 총 식이 노출량의 약 50%를 차지했다.
카드뮴과 납은 환경에 널리 존재하는 금속 원소로서 다양한 자연적 과정이나 인간 활동을 통해 방출되어 인간의 먹이사슬로 유입될 수 있다.
균형 잡히고 다양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카드뮴과 납 수치를 줄이기 위해 채소와 과일을 깨끗이 씻어 먼지와 흙을 제거하고, 잎채소는 겉잎을 제거하고, 뿌리채소는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좋다.
[Negligible Health Risk]
The Centre for Food Safety (CFS) reported that dietary exposure to cadmium and lead among Hong Kong adults poses a negligible health risk, falling well below Joint FAO/WHO expert standards.
Dietary exposure estimates for both heavy metals have decreased compared to the 1st Hong Kong Total Diet Study conducted between 2010 and 2014.
Testing across 187 food items revealed that cereals, vegetables, and seafood account for ~80% of total cadmium exposure and ~50% of lead exposure.
To further lower intake, CFS recommends maintaining a balanced diet, thoroughly washing fruits and vegetables, removing outer leaves from leafy greens, and peeling root vegetables.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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