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 COVID-19 의무검사 봉쇄구역 지정
통청, 80건 예비양성, 3건은 조사 중
16일 오후, 정부가 코로나 의무검사 봉쇄구역을 정하고 오늘 오후까지 전 주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다.. 모든 주민은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구내에 머물렀다. 해당 구역은 코로나 변이 감염자 거주지이며 하수샘플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 봉쇄구역 :Mun Wo House, Mun Tung Estate, Tung Chung
전 주민 6,040명 검사, 83건 양성사례 발견(3건은 조사 중)
2월 3일부터 16일 사이 해당구역을 방문한 사람은 18일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