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4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홍콩 주요뉴스] 10선
1. 국경절 '골든위크' 맞아 중국 본토 관광객 대거 몰려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를 맞아 129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홍콩을 찾았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올해 홍콩 정부의 연간 목표치인 5,380만 명 조기 달성에 푸른불이 켜졌다. 한편, 포핀차우 등 주요 야외 명소에는 인파가 급증하면서 실명 예약제 등 입장 인원 관리 조치가 시범 시행됐다.
2. 홍콩 남자 럭비, 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
제20회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홍콩 남자 럭비 7인조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중국을 26대 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홍콩 남자 럭비는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여자 럭비 대표팀 역시 3·4위전에서 태국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테니스 단식의 콜먼 웡 선수도 금메달을 추가해 홍콩 체육계에 경사를 더했다.
3. 경찰, 원정 빈집털이 범죄 조직 적발
홍콩 경찰은 국경절 연휴를 노려 빈집을 털어온 원정 범죄 조직 일당 6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중국 본토에서 밀입국한 인원들을 포섭해 신계 및 구룡 지역의 고급 주택과 신촌 주택을 집중적으로 노렸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최소 25건의 절도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4. 대학 비지역 학생 등록금 최대 26% 인상
홍콩 대학교육자원위원회(UGC) 산하 공립대학들이 비지역(외국인 및 본토) 학부생의 등록금을 최대 26%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안은 홍콩을 글로벌 고등교육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비지역 학생 정원 확대 정책과 맞물려 추진됐다.
5.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2.35% 인상
노동공정국은 외국인 가사관리사(FDH)의 법정 최저 월급을 기존 5,100홍콩달러에서 5,220홍콩달러로 2.35% 인상했다. 크리스 선 노동복지국 장관은 경제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나, 노동계와 사용자 단체 모두 인상 폭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6. 지상파 TV 방송 규제 완화 추진
상무경제발전국은 현지 지상파 방송사에 적용되던 엄격한 영업 규제를 대폭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OTT 플랫폼의 급부상에 대응해 현지 방송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7. 쪽방촌('기본주택') 개혁 및 면제 기간 연장
주택당국은 쪽방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주택' 규제 프레임워크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당국은 올해 3월부터 8월 사이에 신청한 집주인들에게 3,000홍콩달러 규모의 수수료를 면제해 주었으며, 이 효력은 2029년 2월까지 유지되어 민간의 자발적 주거 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8. 카이탁 스포츠 파크, 국제 경기 개최로 활기
새로 개장한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서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과 캄보디아 간의 ASEAN 컵 경기가 열려 수많은 관중이 몰렸다. 인근 '11 SKIES' 상업 복합단지 및 공항도시 프로젝트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카이탁 일대의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9. 75세 간암 완치자, 65km 카누 도전
30여 년 전 간암 판정을 받았다 극복한 레이몬드 로(75) 씨가 홍콩섬 해안을 따라 65km를 홀로 노젓는 카누 도전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이번 도전은 현지 암 환자 지원 단체를 위한 기금 모금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되어 시민들의 큰 응원을 받았다.
[홍콩 금융 경제] 10선
1. 항셍지수 24,000선 하회하며 약세 마감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HSI)가 주말을 앞두고 2.60%(640.98포인트) 하락한 23,972.29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 장기화 우려와 유가 상승 여파로 HSBC, AIA 등 대형 금융주와 알리바바, 바이두 등 테크주 전반에 매도세가 쏠렸다.
2. 국경절 연휴로 인한 남향자금(Southbound) 거래 중단 및 유동성 축소 중국 본토의 국경절 장기 연휴(10월 1일~7일)로 인해 증권통(Stock Connect)을 통한 본토 자금의 남향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메이저 자금 유입이 멈추면서 홍콩 증시 내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들고 변동성이 확대됐다.

3. 국경절 연휴 식음료 및 유통 매출 상승세 지수 하락세와 달리 현지 소비 지표는 국경절 특수로 호조를 보였다. 연휴 첫 이틀간 본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면서 외식업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하는 등 소비 심리 회복세를 보였다.
4. 공항공사, 대형 복합단지 '11 SKIES' 하이엔드 관광·리테일로 재편 홍콩공항공사(AAHK)는 홍콩 국제공항 인근의 대형 상업 복합단지인 '11 SKIES'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개발 방향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고급 관광객 및 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프리미엄 리테일 및 웰니스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5. 지식재산권(IP) 금융 샌드박스 지원 확대 홍콩 금융당국은 지식재산권(IP) 담보 대출 시범 사업이 성과를 거둠에 따라 IP 금융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술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이 특허권을 담보로 저금리 상업 대출을 받는 길 확장에 탄력이 붙었다.
6. 외국인 헬퍼 법정 최저임금 2.35% 인상 노동공정국은 외국인 가사관리사(FDH)의 법정 최저 월급을 기존 5,100홍콩달러에서 5,220홍콩달러로 2.35% 인상 고시했다. 당국은 물가상승률과 경제 성장률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으나, 고용주 단체 등에서는 인건비 부담 확대를 우려했다.
7. HKTDC, AI 및 반도체 수출 호조에 상품 수출 전망 상향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글로벌 AI 하드웨어 및 반도체 수요 폭증에 힘입어 전 세계 전자 부품 수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 홍콩의 연간 상품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8. 지상파 방송사 광고 및 영업 규제 대폭 완화 상무경제발전국은 현지 지상파 방송사에 적용되던 엄격한 광고 및 영업 관련 방송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미디어 산업의 준수 비용을 줄이고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9. 패밀리오피스 자산 운용 경향 변화… ESG 및 헬스케어 부각새로 발표된 자산운용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내 신세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 배분 우선순위가 ESG, 헬스케어 기술, 프리미엄 부동산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상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세… 오피스 임대 수요 지속상업용 부동산 시장 조사 결과, 금융기관 및 전문 서비스 기업을 중심으로 4분기 홍콩 내 사무실 공간 확장을 계획 중인 기업 비중이 지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치안·사건 종합]
1. 국경절 연휴 노린 원정 빈집털이 범죄 조직 적발 홍콩 경찰이 국경절 연휴 동안 집을 비운 고급 주택과 신촌 마을 주택을 노려온 절도 조직 일당 6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중국 본토에서 밀입국자를 포섭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최소 25건의 절도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2. 고객센터 impersonation 통신 피싱 사기 급증… 피해액 2억 2천만 달러경찰은 은행이나 통신사, 택배사를 사칭해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게 한 뒤 계좌 자금을 탈취하는 고도화된 통신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한 달간 발생한 피해액만 2억 2,000만 홍콩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 노후 주택 안전 규정 위반 건축업자 및 집주인 고발 노후 주거용 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소방 및 구조 안전 점검을 실시한 노동국과屋宇署(Buildings Department)는 불법 비계 설치 및 불법 쪽방 개조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시공업체와 집주인들을 상대로 법적 기소 절차에 착수했다.
4. 삼합회 조직, 사이버 범죄 및 온라인 피싱으로 범죄 형태 전환 사이버 범죄 수사당국 및 전문가들은 전통적인 홍콩 삼합회 조직들이 폭력이나 물리적 갈취에서 벗어나 온라인 피싱, 청소년 대상 디지털 범죄 포섭, 기업 대상 금융 사기 등 사이버 범죄 분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5. 해상 사고 및 수색·구조 작업 발생 홍콩 해안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이 구조되는 해상 사고가 발생해 헬기를 통한 긴급 후송 작업이 펼쳐졌으나, 해당 남성은 병원 도착 직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6. 무허가 가이드 및 관광 서비스 불법 취업 단속 입국적(Immigration Department)은 국경절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여 방문 비자 조건(Conditions of Stay)을 위반하고 관광객들에게 무허가 상업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 외지인 여성 4명을 체포했다.9. 자전거 교통 법규 위반 합동 단속 실시경찰은 장군오(Tseung Kwan O) 일대에서 자전거 난폭 운행 및 안전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쳤으며, 타인에게 위험을 초래한 중대 위반자들에 대해 법원 출석 통지서를 발급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4일 15선
정치·외교
[1] 여야, 형사사법 시스템 개편 후속 대책 논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출범 초기 현장 전산시스템 과부하와 민원 접수 혼선 등 시행착오가 발생하자, 여야는 신규 형사사법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위한 보안책과 보완 입법 마련에 착수했다.
[2] 트럼프 미 대통령, 알래스카 LNG 등 대미 투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협의 중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및 에너지 분야 투자 합의를 촉구하며 경제적 부담 증액 가능성을 언급해 통상 당국의 대응책 마련이 촉구됐다.
[3] 개천절 맞아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및 행사 개최
10월 3일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여야 및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으며, 교통 통제와 함께 경찰의 질서 유지 활동이 전개됐다.

경제·금융
[4] 2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 금융당국, 긴급 기관장 회의 소집
일부 캐피탈사 및 저축은행에서 고객 정보 유출 등 해킹 정황이 추가 포착됨에 따라, 금융당국은 10월 4일 전체 금융업권 협회장 및 피해 금융사 대표들을 긴급 소집해 보안 점검을 진행했다.
[5]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 기간 2년으로 단축
정부 세제개편안 후속 조치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내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 주택 처분 기한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시행됐다.
[6] CPTPP 가입 관련 경제적 영향 분석 잠정 결과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시 실질 GDP가 약 0.38%p 증가할 것이라는 업데이트된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7] 한-멕시코 '경제·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 추진
정부는 북미 공급망 대응 및 멕시코와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위원회 설치와 자원 협력 방안 추진 등 구체적인 이행 절차에 착수했다.

사회·복지·공공
[8] 저소득 청년 대상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2.4만 명 선정
보건복지부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의 가입자 심사를 마치고, 총 2만 4,145명의 청년을 최종 선정해 지원을 시작했다.
[9] 공공 지하시설물 유무 간편 조회 서비스 전국 시행
국토교통부가 공간정보 플랫폼(브이월드)을 통해 주소 입력만으로 주변 상하수도, 가스, 통신 등 지하시설물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오픈했다.
[10] 가을철 일교차 확대 및 남부·도심 지역 지역 축제 개최
개천절 연휴 기간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가을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울산 왕생로 빛 거리 축제 등 전국 각지 도심 및 지자체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렸다.

IT·산업·게임
[11]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책임 강화 및 AI 취약점 대응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의 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기관장 책임을 명시하는 등 보안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AI를 활용한 시스템 취약점 탐지 기술 적용이 확대됐다.
[12] 국내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구글 매출 3위 기록
국내 개발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자체 역대 최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스포츠·문화
[13] 아시안게임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금메달 획득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부문 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4] 태권도 겨루기 송다빈 금빛 발차기 및 주요 종목 막판 메달 사냥
태권도 겨루기 중량급의 송다빈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목 노골드 위기를 탈출했고, 양궁과 남자 축구(한일전 결승) 등 막바지 메달 레이스가 펼쳐졌다.
[15] 대형 스포츠 경기 매진 직후 암표 기승… 단속 강화 요구
주요 운동 경기 및 대형 콘서트 티켓이 매진된 직후 정가의 10~15배에 달하는 암표 거래글이 기승을 부려 관련 대책 마련과 불법 거래 단속 요구가 이어졌다.

[중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4일 10선
1. 국경절 황금연휴 이동량 최고조 달성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를 맞아 전국적으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어졌다. 중국국가철도그룹은 주요 고속철도 노선의 일일 여객 수송량이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성두, 시안, 항저우 등 주요 관광 도시들은 인파가 몰림에 따라 입출입 인원 관리를 강화했다.
2. 제20회 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압도적 1위 유지
중국 대표팀은 20회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체조, 육상 등 주요 종목의 금메달을 휩쓸며 독주를 이어갔다. 중국은 종합 메달 순위에서 2위권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

3. 중국산 상용 항공기 C919 운항 노선 확대
중국동방항공을 비롯한 주요 항공사들은 연휴 수송 수요에 맞춰 자체 제작한 중단거리 국산 여객기 C919의 운항 노선을 확대 투입했다. 이로써 중국 상용 항공기 산업의 운항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입증했다.
4. 인민은행, 연휴 기간 시중 유동성 관리 실시
중국인민은행(PBOC)은 국경절 연휴로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시중 유동성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목표형 공개시장운영을 실시했다. 당국은 이를 통해 내수 회복을 지원하고 금융시장 안정성을 도모했다.
5. 전기차 및 첨단 제조업 수출 증가세 지속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중국의 첨단 제조업 부문이 고속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전기차(EV), 리튬 배터리, 태양광 제품 등 신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생산 및 수출 호조가 이어졌다.
6. 전국 추수 진행률 40% 돌파… 식량 생산 목표 달성 청신호
농업농촌부는 전국 가을 수확 진행률이 4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동북 및 중부 주요 곡창 지대의 기상 여건이 양호하게 유지되면서 올해 목표한 식량 생산량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7. 우주비행사, 톈공 우주선 내 과학 실험 및 교대 준비
중국 우주선 톈공(Tiangong)에 체류 중인 우주비행사팀이 미세중력 과학 실험과 임무 점검을 완수했다. 이번 점검은 가을로 예정된 다음 우주비행사 교대 임무를 앞두고 진행됐다.
8.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 및 야생동물 개체수 회복
국가산림초원국은 산장위안 및 자이언트판다 국립공원을 포함한 전국 국립공원 시스템의 생태 보호 성과를 발표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생물 다양성이 크게 개선되고 야생동물 개체수가 성공적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 전국적인 소비 쿠폰 발행 및 문화·관광 소비 진작
각 지방정부들은 10월 연휴 기간 동안 내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문화 공연, 미술관, 지역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을 대규모로 발급했다.
10. 남해 심해 천연가스전 개발 성과 발표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남해 심해 천연가스전의 신규 생산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다가오는 겨울철 난방용 에너지의 자체 공급 능력이 크게 강화됐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4일 8선
1. 국경절 연휴 관광객 대거 몰려… 일일 국경 이동 80만 건 육박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 기간 중 10월 3일과 4일 주말을 맞아 마카오 관문인 관장(Border Gate) 및 강주아오 대교(HZMB) 검문소의 입출국 인원이 급증했다. 치안경찰국은 이틀간 일일 국경 이동 건수가 8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연휴 기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 코타이 및 반도 호텔 객실 점유율 90% 초과 마카오 정부관광청(MGTO)은 국경절 특수로 인해 코타이 스트립의 대형 복합 리조트와 반도 주요 호텔의 객실 점유율이 9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본토 미식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주효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3. 복합 카지노 리조트, 비카지노 매출 및 방문객 호조 주요 카지노 운용사들은 10월 첫 주말 카지노 객장 객수와 비카지노(Non-gaming) 부문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보고했다.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설, 대형 콘서트, 유명 셰프 초청 미식 이벤트 등이 방문객 지출을 견인했다.
4. 강주아오 대교 마카오 포트 특별 교통 통제 실시 교통물류국(DSAT)은 국경절 연휴 동안 자가용 승용차와 셔틀버스 유입이 폭증함에 따라 강주아오 대교 마카오 포트 주변 지역에 실시간 교통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주요 관문과 코타이 리조트 단지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 횟수를 대폭 증편했다.
5.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구 문화행사 및 가을 음악회 열려 문화국(ICM)은 성 바울로 성당 터, 세나도 광장, 타이파 빌리지 등 역사 지구 일대에서 가을 맞이 거리 음악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야외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도심 상권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 dispersion을 유도했다.

6. 헝친-마카오 심화협력구 기업 등록 및 통관 편의 확대 광둥-마카오 헝친 심화협력구 당국은 현지 법인 설립 조치 개선 이후 마카오 자본 기업들의 헝친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헝친 거주 마카오 주민들의 출퇴근을 위한 전용 통관 로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7. 부당 요금 및 소비자 권익 침해 합동 단속 실시 소비자위원회(CC)와 경제기술개발국(DSEDT)은 연휴 기간 바가지요금과 미표시 판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약국, 소매점, 식당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벌였다. 주요 관광지 상점의 가격 투명성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했다.
8. 마카오 그랑프리(Guia Circuit) 트랙 설치 작업 착수 스포츠국(ID)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축제 '제73회 마카오 그랑프리'를 앞두고 시가지 서킷인 기아 서킷(Guia Circuit)의 안전 펜스 및 서킷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글로벌 종합] 2026년 10월 4일 9선
1. 우크라이나 주요 기간시설 대상 대규모 공습 재개
러시아군이 키이우 및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 망과 전력망을 겨냥해 무인기(드론) 및 미사일 공습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주요 교량과 발전 시설이 크게 파손되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은 동부 전선에서의 대응 전열을 정비했다.
2. 남아시아 국경 지대 안보 긴장 고조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 지대에서 무장 단체의 공격이 잇따르며 안보 불안이 심화됐다. 파키스탄 안보 부대는 국경 교전 과정에서 다수의 무장 대원을 제압했다고 발표했으며,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와 야당 간 논의도 이어졌다.

3. 항공 보안 경보 및 구동형 항공편 수사 착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FlyDubai) 항공편 내에서 보안 위협 정황이 발생해 국제 항공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조종석 진입 시도 정황이 포착되면서 걸프 지역 주요 항공사들의 운항 보안 프로토콜이 대폭 강화됐다.
4. G7,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 속 비상 회의 개최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과 동유럽 공급망 차질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자, 주요 7개국(G7) 대표 및 에너지 장관들은 전략 비축유의 공조 방출 등 비상 대응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5.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대기록 달성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아시안게임에서 주요 메달 기록이 쏟아졌다. 개최국 일본은 자국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총 메달 수를 경신했으며, 중국은 종합 메달 순위에서 단독 선두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
6. 중동 및 홍해 수로 안보 긴장 지속
레반트 지역과 홍해 해상 수로를 중심으로 군사적 긴장과 교전이 이어졌다. 주요국 외교단은 상업용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확보하고 인도적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긴급 중재 노력을 이어갔다.
7. '세계 우주의 주(World Space Week)' 개막
전 세계 우주기구와 연구 기관들이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세계 우주의 주' 행사에 돌입했다. 올해는 국제우주정거장(ISS)과 톈공 우주선 내 저궤도 연구 성과 및 상업용 위성 통신망 확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8. 미국 정가, 입법 과제 및 경제 정책 논의 격화
미국 정치권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책 논의에 피치를 올렸다. 시니어 계층을 위한 연방 경제 지원안, 일광절약시간제(일머시간) 법안, 주요 첨단 기술에 대한 대외 수출 통제 강화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9. 글로벌 테크 기업, AI 및 반도체 인프라 투자 확대
글로벌 주요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연산용 하드웨어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첨단 공급망 다변화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종합] 2026년 10월 4일 12선
1. 주요국 국채 금리 상승에 글로벌 증시 약세 마감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과 국채 발행 증가 우려로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유럽 주요 지수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는 기술주와 금리 민감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세로 주말 거래를 마감했다.
2. 미국 노동시장 냉각 징후 속 연준 통화정책 향방 논쟁 미국 노동시장이 완만한 냉각세를 보이는 가운데 견조한 임금 상승세가 지속되는 지표가 공개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금리 인하 경로를 둘러싸고 신중론과 추가 인하론으로 갈라지며 예측 가능성에 촉각을 세웠다.
3. 유로존 물가상승률 반등에 유럽중앙은행(ECB) 경계감 고조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의 물가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반등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럽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4. 중동 긴장 지속에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및 G7 비상 논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주요 7개국( G7) 금융 당국 및 에너지 관계자들은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전략 비축유의 공조 방출 등 대응책을 긴급 검토했다.
5. 아시아 증시, 중국 국경절 휴장으로 거래량 축소 중국 본토 금융시장이 국경절 장기 연휴(10월 1일~7일)에 돌입함에 따라 아시아 역내 증시의 거래량이 급감했다. 교차 거래(Stock Connect) 중단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면서 홍콩 등 역내 시장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6. 빅테크 기업 AI 투자 지속과 시장 편중 우려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관련 설비투자(CAPEX) 확대 기조가 지속됐다. 그러나 시장 상승세가 일부 대형 기술주에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과 포트폴리오 편중 위험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7. 은행권 디지털 자산 규제 및 사이버 보안 검증 강화 국제 금융감독 기구 및 각국 중앙은행은 대형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노출과 사이버 보안 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가상자산 관련 담보 인정 기준과 암호화폐 결제망 유통에 대한 엄격한 가이드라인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8. 주요국 정부 부채 급증에 따른 재정 부담 심화고금리 환경 지속으로 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의 국가부채 이자 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 재정 당국은 향후 예산안 수립 시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경제 활성화 간 균형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9. 외환시장 미 달러화 강세 및 엔화 변동성 확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힘입어 미 달러 인덱스(DXY)가 강세를 유지했다. 한편 일본 도쿄 물가 지표 발표 이후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하 또는 인상 타이밍을 둘러싼 관망세가 짙어지며 엔화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10. 글로벌 기업 간 인수합병(M&A) 및 사업 구조조정 활성화 바이오제약 및 첨단 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과 지분 인수가 이어졌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고성장 분야로 자본을 재배치하는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했다.
11. 핵심 광물 및 청정에너지 공급망 병목 현상 지속 구리, 리튬, 희토류 등 청정에너지 전환과 데이터센터 확충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의 공급 타이트 현상이 이어졌다.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첨단 산업의 견조한 수요가 원자재 가격을 지지했다.
12. IMF·세계은행 정례 보고서 발표 앞두고 글로벌 성장률 전망 주목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이 연례 총회를 앞두고 2026년 및 2027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재점검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각됐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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