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9월 2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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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탁 병원(Kai Tak Hospital), 10월 5일 단계적 개원
홍콩 병원관리국(HA)은 9월 28일, 카이탁 병원(KTH)이 10월 5일 가정의학과 통합 센터(Family Medicine Integrated Centre)의 개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환자들은 다가오는 일요일부터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다.
카이탁 병원은 두 단계에 걸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전문 외래 진료동(Specialist Out-patient Clinic Block)과 종양학동(Oncology Block)이 문을 연다.
전문 외래 진료동 1층에 위치한 가정의학과 통합 센터는 초기에 하루 약 250명의 가정의학과 진료 인원을 수용할 예정이다다. 급성 질환 등으로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10월 4일 오전부터 모바일 앱 'HA Go'의 '가정의학과 진료 예약(Book Family Medicine Clinic)' 기능이나 전화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운행 신청 접수 개시
교통국은 올해 안으로 개별 프로젝트의 상업적 운행을 위한 자율주행차(AV) 운영사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교통국은 2026년 7월 말 공항섬(Airport Island)과 9월 중순 강주아오 대교(HZMB) 홍콩항 자동화 주차장에서 실시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에 이어, 운영사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강주아오 대교 홍콩항과 스카이시티(SKYCITY)를 연결하는 '에어포트시티 링크(Airportcity Link)'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자율주행차 연결 노선은 홍콩 서구룡역(West Kowloon Station)의 고속철도(Express Rail Link)와 구룡역(Kowloon Station)의 공항철도(Airport Express)를 잇게 되며 2027년 2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골든위크 여행객 744만 명 예상
홍콩 이민국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본토의 국경절 '골든위크' 기간 동안 홍콩 주민과 방문객을 포함해 약 744만 명의 여행객이 홍콩의 해상, 육상 및 항공 출입국 관리소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국은 '선전 출입국 검문소(Shenzhen General Station of Exit and Entry Frontier Inspection)' 및 기타 본토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약 631만 명의 승객이 육상 국경 검문소(BCP)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육상 검문소를 이용하는 출입국 승객 수는 주말에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에는 약 58만 7천 명, 일요일에는 약 58만 6천 명의 승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정부, 주택 전략 보고서 발표
홍콩, 향후 10년간 주택 공급 목표 42만 호로 설정
정부는 9월 28일, '2026년 장기 주택 전략 연례 추진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28년부터 2036-37년까지 10년 동안의 주택 공급 목표를 42만 호로 설정했다.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비율을 70대 30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신규 목표는 공공주택 29만 4천 호와 민간주택 12만 6천 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주택 부문 내에서는 공공임대주택(PRH) 및 그린폼 보조금 주택 소유 제도(GSH) 주택과 기타 보조금 분양 주택(SSF) 간의 계획 비율을 60대 40으로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공공주택 공급 물량은 PRH/GSH 주택 17만 6천 호와 기타 SSF 주택 11만 8천 호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주택 임대 제도 시행
주택국(Housing Authority)은 9월 28일, 기존 주택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격을 갖춘 소유주와 신청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보조금 지원 분양 주택(프리미엄 미납) 임대 제도(화이트 폼)'와 '고령 소유주를 위한 주택 교체(Flat for Flat) 제도'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3,000가구 규모로 운영되는 이 시범 임대 제도는 주택국과 주택협회(Housing Society)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 분양 주택(SSF)을 10년 이상 보유하고 임대 허가 수수료를 납부한 소유주는, 프리미엄(토지 지가 차액)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가 소유 제도(HOS)'의 '화이트 폼(White Form)'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에게 해당 주택을 임대할 수 있다.
골든위크 여행객 744만 명 예상
홍콩 이민국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본토의 국경절 '골든위크' 기간 동안 홍콩 주민과 방문객을 포함해 약 744만 명의 여행객이 홍콩의 해상, 육상 및 항공 출입국 관리소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국은 '선전 출입국 검문소(Shenzhen General Station of Exit and Entry Frontier Inspection)' 및 기타 본토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약 631만 명의 승객이 육상 국경 검문소(BCP)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육상 검문소를 이용하는 출입국 승객 수는 주말에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에는 약 58만 7천 명, 일요일에는 약 58만 6천 명의 승객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국은 로우(Lo Wu), 록마차우 지선(Lok Ma Chau Spur Line), 선전만(Shenzhen Bay) 검문소의 승객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일일 평균 예상 승객 수는 각각 약 22만 명, 19만 명, 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민과 방문객은 홍콩 보안국이 개설한 출입국 심사 관련 원스톱 정보 플랫폼인 '이지 바운더리(Easy Boundary)'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육상 검문소의 승객 및 자가용 차량 평균 대기 시간과 더불어,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및 록마차우-황강 간 국경 셔틀버스의 대기 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홍콩 통계처(C&SD)가 발표한 2026년 6월 임금 및 급여 통계
전체 임금 및 급여 동향
평균 임금 비율 (2026년 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명목 기준: 3.4% 상승 (조사 대상 기업의 62%가 상승, 33%가 하강, 5%는 변동 없음)
실질 기준: 소비자물가지수(A) 변동분 반영 후 1.6% 상승
인당 평균 급여 (2026년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명목 기준: 3.5% 상승
실질 기준: 종합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 반영 후 1.6% 상승
신학기 학교 급식 도시락업체 식품 안전 점검 결과
7월부터 홍콩 전역의 학교 도시락 공급 허가 업체 46곳을 현장 점검하고 적절한 취급 방법을 지도했다.
9월 말까지 채취한 도시락 샘플 92건에 대해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항목 적합(합격) 판정을 받았다.
8월 환경보호국(EPD) 법규 위반 건수
2026년 8월, 환경보호국이 집행하는 법규 위반으로 총 37건의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이 중 3건은 대기오염방지법 위반, 13건은 소음방지법 위반, 9건은 공공질서 및 공해방지규정 위반, 1건은 제품 친환경책임법 위반, 10건은 폐기물 처리법 위반, 그리고 1건은 수질오염방지법 위반이다.
한 업체는 허가 조건 위반으로 1만 8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홍콩-광둥 양방향 개인 요트 통항 작업 약정 체결
업무 약정 체결: 홍콩 해사처와 광둥성 해사국은 9월 28일 '광둥 등록 요트의 홍콩 수역 입출항 원활화 약정' 및 '홍콩 요트의 광둥 입출항 약정'을 체결했다.
목적: 홍콩과 광둥성 간 개인 요트의 교차 국경 운항(양방향 통항)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6월 이미 개시됨. 홍콩 요트 소유자가 粤港澳 대湾区(GBA) 내 Mainland 9개 도시로 이동 시 저렴하고 편리하게 출입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광둥성 등록 요트가 홍콩으로 들어오는 정책으로, 현재 최종 준비 단계에 있으며 세부 실시 방안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홍콩 세관, 멸종위기종 거북 압수
홍콩 세관은 9월 28일)홍콩 국제공항에서 시장가 약 38,000달러 상당의, 멸종위기종으로 의심되는 살아있는 거북 6마리를 압수했다.
세관 당국은 위험 평가를 통해 미국에서 홍콩으로 발송된 소포 3개를 적발했다. 해당 소포들은 장난감 자동차와 조립식 장난감 세트가 들어있는 것으로 신고되었으나, 검사 결과 그 안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의심되는 살아있는 거북들이 발견되었다.

불법 취업자 단속 작전 중 4명 체포 (사진 포함)
홍콩 이민국(ImmD)은 홍콩 내에서 메이크업, 사진 촬영, 관광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불법 취업자를 단속하기 위해 9월 27일과 오늘(9월 28일) 이틀간 작전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 취업 혐의가 있는 중국 본토 방문객 4명이 체포되었다.
이민국은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홍콩 내 메이크업, 사진 촬영, 관광 가이드 서비스가 홍보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단속반은 고객으로 위장하여 해당 인물들의 서비스를 문의하고 예약했으며, 이후 홍콩 현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던 불법 취업자들을 체포했다.
체포된 4명은 20세에서 31세 사이의 여성들이다.

[홍콩 통합뉴스] 2026년 9월 29일 10선
1. 홍콩-광둥 양방향 개인 요트 통항 업무 약정 체결
홍콩 해사처(MD)는 28일 광둥성 해사국(GDMSA)과 '양방향 개인 요트 통항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6월 개시된 홍콩 요트의 북향 통항에 이어, 광둥성 등록 요트의 홍콩 입항(남향 통항)을 위한 세부 실시 방안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粤港澳 대湾区(GBA) 내 요트 경제와 여가 소비를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2.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출입국자 744만 명 예상
홍콩 정부 축제 행사 간 협력 워킹그룹은 28일 발표를 통해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동안 약 744만 명의 승객이 홍콩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육상 통제소를 이용하는 인원은 약 631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각각 58만 명 이상이 몰려 혼잡이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출입국 혼잡 대비 '무정지 e-Channel' 등 신기술 도입
입경사무소(ImmD)는 황금연휴 기간 출입국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을 대거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주아오 대교(HZMB) 출국장에는 신분증 제시 없이 안면인식으로 통과하는 '무정지 e-Channel'이 배치되었으며, 자주 방문하는 외지인을 위한 스마트폰 NFC 사전 등록 앱 'Go Hong Kong' 서비스도 함께 가동된다.
4. 2026년 6월 전체 평균 임금 3.4% 상승
홍콩 통계처(C&SD)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전체 평균 임금률은 전년 동기 대비 명목 기준 3.4%, 실질 기준 1.6% 상승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62%가 임금 인상을 기록했으며, 2분기 인당 평균 급여 역시 명목 기준 3.5%, 실질 기준 1.6% 증가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5. 신학기 대비 학교 급식 도시락 업체 점검… 100% 합격
식품환경위생서(FEHD)와 식품안전센터(CFS)는 신학기를 맞아 46개 허가 급식 업체를 점검하고, 수거한 도시락 샘플 92건에 대해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항목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발표했다. 당국은 학교와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및 알레르기 예방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6. 대湾구(GBA) 통합 및 5개년 발전 계획 점검
홍콩 정부 관계 부처들은 28일과 29일 양일간 합동 회의를 열고 『홍콩 특별행정구 경제·사회 발전 5개년 계획(2026-2030)』에 맞춘 시정연설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수 인재 유치 유지 방안과 역내 무역 인프라 확충이 집중 논의되었다.

7. 로후 통제소에 '합동 지휘 센터' 가동
황금연휴 기간 선전과의 국경 통과를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로후(Lo Wu) 통제소에 입경사무소, 경찰, 세관, MTR이 참여하는 '합동 지휘 센터'가 설치되었다. 당국은 선전 변방검사 총참모부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임시 검문 창구를 조기 가동할 예정이다.
8. 실시간 국경 대기시간 플랫폼 'Easy Boundary' 적극 활용 당부
보안국은 연휴 기간 국경을 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육상 통제소 및 셔틀버스(골드버스·옐로우버스)의 대기 시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Easy Boundary' 플랫폼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9. 4분기 금융 시장 리동성 및 자산관리 연결망 점검
홍콩 금융 당국과 시장 감독 기관들은 4분기 주요 실적 발표 및 금융 거래 시기를 앞두고 국경 간 자산관리 연결망(Wealth Management Connect) 및 시장 유동성 안정화 조치를 최종 점검했다.
10. 가을철 호흡기 질환 및 위생 관리 강화 지도
보건 당국은 9월 말 비가 내린 후 가을철 환절기 호흡기 감염병과 매개체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및 노인 요양 시설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홍콩 금융 경제 뉴스] 2026년 9월 29일 10선
1. 2026년 2분기 임금 및 급여 실질 지수 1.6% 상승
홍콩 통계처(C&SD)는 28일 발표를 통해 2026년 6월 전체 평균 임금률이 전년 동기 대비 명목 기준 3.4%, 실질 기준 1.6% 상승했다고 밝혔다. 2분기 인당 평균 급여 역시 실질 기준 1.6% 증가하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홍콩 내 가계 실질 구매력과 노동 시장이 견조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 홍콩-광둥 양방향 요트 통항 약정 체결… 역내 요트 금융 활성화 기대
홍콩 해사처와 광둥성 해사국은 28일 국경 간 개인 요트 양방향 통항에 관한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홍콩 5개년 발전 계획(2026-2030)』 및 『2026 시정연설』의 핵심 경제 과제로, 粤港澳 대湾구(GBA) 내 해양 금융, 보험, 교차 국경 자산 운용 및 고성장 여가 소비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 교차 국경 자산관리 연결망(Wealth Management Connect 2.0) 수요 지속
금융 당국은 4분기를 앞두고 교차 국경 자산관리 연결망 2.0 서비스의 3분기 실적을 점검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홍콩 달러 및 미 달러화 표시 금융 상품에 대한 중국 본토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며 자산관리 수수료 수익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 홍콩증권거래소(HKEX), 4분기 기업공개(IPO) 파이프라인 대비
홍콩증권거래소(HKEX)는 4분기 상장 대기 기업들의 진입에 대비해 유동성 관리 및 시장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과제로는 첨단 기술 기업, 중동계 자본 및 기업 유치, 유동성 증대 조치를 통한 글로벌 자본 시장 경쟁력 강화가 포함되었다.
5. 분기말 홍콩달러 은행 간 금리(HIBOR) 및 유동성 안정 유지
분기말과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홍콩달러 은행 간 금리(HIBOR)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시중은행들의 선제적 유동성 관리와 연방준비제도 정책 변화에 맞춘 통화 당국의 유연한 대응으로 자금 시장의 변동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 국경절 연휴 대규모 관광객 입국 대비 결제·유통 업계 총력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약 744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 카드사와 디지털 결제 플랫폼(AlipayHK, WeChat Pay HK, UnionPay 등)은 유통·숙박·소비재 업종을 대상으로 한 결제 프로모션과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고 가맹점 마케팅에 나섰다.

7. 상업용 부동산 및 리츠(REITs) 시장의 자산 재편 움직임
홍콩 센트럴 및 구룡동 지역을 중심의 오피스 시장에서는 중국계 금융기관 및 패밀리 오피스(Family Office)의 입주 수요가 지속되었다. 자산운용사들은 리츠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수익률 방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8. 친환경 및 지속가능 금융(Green Finance) 프레임워크 강화
홍콩통화청(HKMA)과 금융업계는 녹색 채권 분류 체계(Taxonomy) 정립 및 ESG 펀드 공시 기준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2026년 4분기 예정된 기관 투자자 대상 그린본드 발행 준비를 본격화했다.
9. 중동 및 아세안(ASEAN) 지역 대상 무역 금융 확대
홍콩 은행권 및 무역 연합체들은 아세안 및 중동 교역로를 겨냥한 공급망 금융과 신용 공여 규모를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본 출처를 다양화하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영역을 넓히려는 홍콩 정부의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10. 가상자산(VATP) 및 핀테크 규제 감독 지속 강화
증권선물위원회(SFC)와 HKMA는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가상자산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발행 테스트베드(Sandbox)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와 투자자 보호 준수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며 시장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대한민국 주요뉴스]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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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 우크라이나 정부에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일방 공개 유감 표명
청와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사실을 단독 공개하고 "합의가 없었다"고 주장한 우크라이나 측 공보 발표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초치하는 등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2. 이재명 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 ‘2기 참모진 인선 및 정책 드라이브’ 가속
미국과 멕시코 5박 7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비서실장 후임 인선 등 청와대 개편과 검찰 개혁, 부동산·농지 조사 등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3.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조사 실시 및 북한군 개입 여부 공방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근접 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참과 유엔사가 합동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여당은 북한군의 목함지뢰 매설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국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4.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 여야 국회 대립 심화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함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 및 법원행정처 폐지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 추진을 검토하며 여야 간 긴장이 높아졌다.
5.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 공직자 재산 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 공직자 563명의 재산을 관보에 게재했다. 신규 당선 공직자 평균 재산은 약 13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6. 유럽·인도태평양 8개국 전략적 연대 강화 논의
한국을 비롯한 유럽 및 인도태평양 주요 8개국 정상 및 외교 당국이 글로벌 현안 공동 대응과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자 회담을 이어갔다.
7. 경제 및 금융 (5건)
코스피, 연휴 후 급락… 2%대 하락하며 조정받아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글로벌 물류 부담 여파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급락했다.
8.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및 수출 기업, 고유가·물류비 긴급 점검
미 연준 금리 흐름과 국제 유가, 물류비 인상에 발맞추어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와 국내 무역 기업들이 수송 단가 및 자금 조달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9. 서민금융진흥원, ‘2026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청년 체감 정책 구현 및 공공 부문 AI 대전환, 서민금융 지원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국정과제 연계 공모전이 시작되었다.
10. 지방 새마을금고 부실·자본잠식 퇴출 절차 가속화
일부 지역 새마을금고의 자본잠식 및 횡령·부당대출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실 금고 정리에 들어갔다.
11지역화폐 정책 재편… 후불형 시스템 도입 논의
포항 등 주요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액 증가와 함께 불용액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불형 지불 방식 전환 논의가 확산되었다.
12. 영화 ‘암살자(들)’ 상영 논란 확산
정치적·역사적 인물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을 두고 표현의 자유와 상영 중단 요구 간의 사회적 갈등이 격화되었다.
13. 경북 교육감 조의금 수수 의혹 및 감찰 논란
지방 교육청 감사관실의 엇갈린 답변으로 교육감 조의금 수수 의혹을 둘러싼 봐주기 감사 논란이 지역 사회로 확대되었다.

14.수도권 지방 이전 공공기관 사택 보유 실태 논란
주소지만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수도권에 다수의 사택을 여전히 보유·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받았다.
15. 아시안게임 대표팀, 메달 행진 및 한국 신기록 경신
2026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안세영, 천위페이 등) 및 사격, 다이빙, 육상 대표팀이 한국 신기록 수립 및 메달을 추가하며 선전했다.
16. BTS, 미국 MTV VMA 3관왕 달성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음악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주요 뉴스] 2026년 9월 29일
1. 제81차 UN총회 고위급 일반토론 종료… 안보 및 기후 과제 논의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81차 UN총회 고위급 일반토론이 각국 정상들의 연설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세계 리더들은 지정학적 갈등 해결, 공급망 안정성 확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 동유럽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공개 파장… 외교적 마찰 심화
동유럽 지역 갈등 당사국 간 포로 송환 협의 내용을 둘러싸고 비공개 합의 내용이 일방적으로 공개되면서 외교적 마찰이 격화되었다. 관계국들은 국제 협약 준수와 상호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3. 주요국 중앙은행 매파적 시그널에 글로벌 채권 금리 및 증시 변동성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인사들의 고금리 기조 유지 발언 영향으로 글로벌 국채 금리가 급등락을 보였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증시도 조정을 받으며 유동성 불확실성이 커졌다.

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중반전… 신기록 행진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아시안게임에서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주요 종목의 메달 윤곽이 드러났다. 아시아 신기록 및 대회 신기록이 잇따라 수립되며 경기장의 열기가 이어졌다.
5. 중동 수송로 안보 강화… 해상 연합 전력 감시 확대
홍해 및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해상 에너지 수송로에서의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다국적 해군 연합전력이 상선 보호를 위한 합동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6. 미주 대륙 공급망 재편 및 자원 협력 논의 진전
북미와 남미 국가 간 고위급 통상 회담이 개최되어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재쇼어링(Nearshoring), 국경 관리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7. 주요국 규제 당국, 글로벌 빅테크 대상 AI 지배구조 기준 강화
유럽연합(EU)과 아시아 주요국 규제 기관들이 생성형 AI 모델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저작권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글로벌 규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8. 글로벌 물류 공급망 재조정 및 가을철 해상 운임 변동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 할증료 인상과 주요 항만 혼잡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아시아-유럽 간 주요 해상 항로의 운임 재조정과 항로 다변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다.
9. 세계보건기구(WHO), 북반구 겨울철 앞두고 호흡기 질환 대비 권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북반구의 가을·겨울철 환절기 진입에 맞춰 각국 보건 당국에 독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의료 대응 체계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금융·경제] 2026년 9월 29일
1. 주요국 국채 금리 급등… 중앙은행 고금리 기조 재확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및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고금리 기조 유지를 재확인하면서 글로벌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뉴욕, 런던, 도쿄 등 세계 주요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2. 국제 유가 공급 우려에 상승세 지속… 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돌파
OPEC+의 감산 기조 유지와 가을철 해상 운송 할증료 인상이 맞물리며 국제 유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에너지 섹터 주가가 상승한 반면, 중앙은행들은 유가 상승이 물가에 미칠 2차 파급 효과에 대해 경계감을 나타냈다.
3. 미 달러화 강세 지속… 안전자산 선호에 달러 인덱스 상승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여파로 달러 인덱스(DXY)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일부 신흥국 통화 가치가 약세를 나타내며 자금 유출 압력이 가중되었다.
4. 글로벌 빅테크 대상 AI 규제 강화… 생성형 AI 기술 정보 공시 의무화
유럽 및 아시아 주요 금융·시장 감독 기관들이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최신 규제 가이드라인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 라이선스, 위험 관리 체계, 공정 경쟁 지침에 대한 공시 의무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5. 글로벌 M&A 및 사모펀드 자금, 인프라 및 친환경 에너지로 집중
9월 말 글로벌 M&A 시장 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차입매수(LBO) 거래는 둔화된 반면 신재생에너지 그리드, 데이터 센터, 물류 자산에 대한 사모펀드 및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 상업용 부동산 대출 구조조정 가속화… 은행권 리스크 관리 강화
글로벌 주요 은행과 사모 크레디트 펀드들이 북미 및 서유럽 오피스 자산의 만기 도래에 대비해 대출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는 4분기 리파이낸싱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7. 아시아 금융 시장, 粤港澳 대湾구(GBA) 금융 연계 확대 호재
홍콩과 중국 본토 금융 기관들은 양방향 개인 요트 통항 약정과 교차 국경 자산관리 연결망(Wealth Management Connect 2.0) 확대를 적극 반겼다. 이에 힘입어 역내 자산관리 및 해양 금융 관련 거래량이 대폭 증가했다.
8. 가을철 유가 인상에 해상 운임 재조정… 물류업계 4분기 실적 전망 수정
선박 연료비 인상과 주요 항만 혼잡 현상이 이어지며 아시아-유럽 및 태평양 노선의 해상 컨테이너 운임이 재조정되었다. 주요 물류 기업들은 비용 부담 증가를 반영해 4분기 실적 전망치를 수정 발표했다.
9.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금 가격 강세 유지
동유럽 외교 마찰과 중동 주요 해상 수송로의 안보 우려가 지속되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선물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지지선을 형성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헷지용 금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10. IMF·세계은행, 글로벌 경제 성장 하방 리스크 경고
연례 총회를 앞두고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은 선진국의 견조한 고용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무역 파편화 가속화와 개발도상국의 고금리 부채 상환 부담이 세계 경제의 주요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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