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0월 6일(화)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9월 부동산 매매 11.6% 증가
토지등기소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접수된 모든 건축물 단위의 매매 계약 건수는 6,438건으로, 이는 전월 대비 11.6% 증가한 수치이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6.3% 감소한 것입이다.
9월 매매 계약의 총 거래액은 전월 대비 20.1% 증가한 53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01% 증가한 수치이다.
주거용 부동산 매매 계약은 총 4,761건으로 전월 대비 18.5%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6% 감소했다. 주거용 부동산 매매 계약의 총 거래액은 468억 홍콩달러로 전월 대비 29.3%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

■ 중국 ‘북행 소비’의 피로도와 홍콩의 재도약:
줄어든 가격 격차와 외식업계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홍콩과 선전 음식 가격 비교 / 홍콩과 선전 생필품 가격 비교 자세히보기 클릭
Heal Fertility, 난임 시술 서비스 재개
보건부의 기존 업무 정지 명령 해제 결정에 따라, Heal Fertility(이하 '센터')는 오늘 10월 6일부터 보조 생식술(난임 시술)을 위한 신규 환자 접수를 재개한다..
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센터에 대한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정 조치의 모든 측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가 요구한 사항에는 시설 내 CCTV 감시 시스템 도입, 모든 초저온 보관 탱크에 대한 생체 인식 잠금장치 설치, 그리고 검체 식별 및 확인 절차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 , Heal Fertility가 허가받은 17가지 모든 치료 서비스를 전면 재개한다.

차량 통행 허가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해명
홍콩 정부, 신규 황강 항구 통행 관련 ‘허위 정보’ 주의 당부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소셜 미디어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광둥-홍콩 정기 쿼터(Guangdong-Hong Kong Regular Quota)’ 차량의 신규 황강(Huanggang) 항구 24시간 이용 가능 주장에 대해 공식 해명하고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허위 주장 내용: 샹위안와이/리안탕, 선전만, 샤타우콕 등 다른 검문소의 폐쇄 도로 통행 허가(CRP)를 받은 정기 쿼터 차량이 신규 황강 항구를 통해 언제든지 24시간 국경을 직접 넘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유포됨.
정부 공식 해명: 해당 내용은 사실과 다름. 정기 쿼터 차량은 본토 당국의 요건을 충족하고 승인 통지서를 받은 후, 홍콩 운수서(Transport Department)로부터 명시된 검문소에 대한 CRP를 정식 발급받아야 함.
실제 통행 규정: 타 검문소 CRP를 소지한 차량은 매일 자정부터 오전 6시 30분 사이의 야간 시간대에만 기존 록마차우(Lok Ma Chau) 검문소 또는 향후 개통될 신규 황강 항구를 이용해 통행할 수 있음.
정부는 통행 차질이나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식 공식 발표 내용을 확인할 것을 강조했따.

8개 기업, 새로운 '엘리트 기업' 지위 획득
홍콩 혁신기술산업국이 주관하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8개 기업이 제1기 '신산업화 엘리트 기업(New Industrialisation Elite Enterprises)'으로 선정되었다.
혁신기술산업국은 선정 기업 명단을 발표하며, 이번 '신산업화 엘리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홍콩의 '제1차 5개년 계획' 및 '2026년 정책 연설'에서 제시된 신산업화 체계 구축 가속화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0개 이상의 기업이 추천되었다. 추천된 기업들은 생명·보건 기술, AI 및 로봇 공학, 반도체 및 스마트 기기, 디지털화·고도화·전환, 그리고 미래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산업화 엘리트 기업'이라는 명예로운 칭호가 부여된다. 시상식은 올해 안에 개최될 예정이다.
포장 냉동 새우 제품에서 니트로푸란 대사산물 검출
식품안전센터(CFS)는 10월 5일 포장 냉동 새우 제품에서 허용되지 않는 동물용 의약품인 푸라졸리돈(니트로푸란 계열)의 대사산물(AOZ)이 미량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는 해당 제조 단위(배치)의 제품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관련 업계에서도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즉시 사용 및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
제품명 (Not available in English)
원산지: China
공급처: Linson Global Seafood Trading Limited
무게t: 200 grams
불법 취업 단속 작전, 21명 체포
경찰은 어제 5일 월요일 서구룡 지역에서 불법 취업자 단속을 위한 합동 작전을 펼쳐 수배자 2명을 포함한 19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식당, 마사지 업소, 건물 등 여러 장소를 급습했다.
체포된 이들은 19세에서 57세 사이의 남녀로, 중국계가 아닌 남성 9명과 여성 4명, 외국인 여성 4명, 현지 남성 1명, 중국 본토 출신 여성 1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체류 조건 위반, 불법 입국, 체류 기간 초과, 불법 취업자 고용 및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된 수배자 2명은 보석 조건 위반 및 벌금 미납으로 수배 중이었다. 모든 용의자는 현재 조사를 위해 구금되어 있다.
신시어(Sincere) 백화점 센트럴 지점, 임대 계약 협상 결렬로 12월 초 폐점
신시어 백화점은 임대 계약 갱신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센트럴 지점의 영업을 12월 초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일요일에 발표한 공지문을 통해 '데 보우 로드 센트럴(Des Voeux Road Central)'에 위치한 센트럴 지점의 임대 계약이 12월 말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시어 측은 센트럴 및 셩완(Sheung Wan) 지역 내에 백화점을 재개장할 적합한 장소를 계속 물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회사는 몽콕(Mong Kok)의 네이단 로드(Nathan Road)에 위치한 나머지 백화점 지점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홍콩 종합뉴스] 2026년 10월 6일 7선
[1] 국경절 골든위크 특수… 유통 및 소상공인 매출 급증
국경절 연휴(10월 1일 시작) 맞이 프로모션으로 홍콩 내 식음료(F&B) 및 유통 업계의 유동 인구와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2] 핵심 산업 유치를 위한 5% 우대 세율 인센티브 발표
크리스토퍼 허이(Christopher Hui) 재무제표서 장관은 최장 5년간 적격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법인세율(16.5%)의 절반 수준인 5% 또는 8.25%의 우대 세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카이탁 병원(Kai Tak Hospital) 정식 개원
카이탁 지역 신설 종합병원이 개원 첫날부터 대기 환자를 수용하며 차질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4] 사망한 모델 애비 최(Abby Choi) 재판 진행 상황
홍콩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모델 애비 최 살인 사건의 법정 증언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전남편 Alex Kwong의 경제적 의존과 학창 시절 임신 정황을 상세히 증언했다.
[5] 9월 역대급 무더위 및 가뭄 기록 발표
홍콩 천문대는 2026년 9월 기온이 역대 최상위 수준의 무더위를 기록했으며, 강수량은 평년의 3분의 1 미만으로 매우 건조했다고 발표했다.
[6] K11 뮤제아(K11 Musea) 상반기 매출 40% 폭등
신세계발전(New World Development)은 침사추이 K11 Musea 쇼핑몰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며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7] 할로윈 'Spooky Halloween 2026' 축제 라인업 공개
10월 말 완차이 해변에서 열리는 할로윈 음악 페스티벌에 팝스타 Ne-Yo와 K-POP 걸그룹 MEOVV(미야오)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금융 경제뉴스] 2026년 10월 6일 10선
[1] 항셍지수 약보합 마감… 부동산·금융주 약세 영향
홍콩 항셍지수(HK50)가 금리 전망 변화에 따른 부동산 및 금융 부문의 매도 압력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23,964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2] HKMA, 재무시장 연례 서밋서 채권시장 발전 전략 발표
홍콩통화청(HKMA)은 10월 5일 개최된 재무시장 서밋(Treasury Markets Summit)에서 역외 렌민비(RMB) 유동성 심화 및 디지털 채권 발행 확대를 골자로 하는 채권시장 발전 추진안을 공개했다.
[3] 홍콩 주택 시장, 금리 불확실성에 거래량 둔화
데이브스 데일릿(Cushman & Wakefield)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주택 거래량이 전분기 대비 약 40% 감소하는 등 금리 경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택 매수 심리가 관망세로 돌아섰다.

[4] 금융·보험업계 수요 확대로 A급 오피스 임대 순흡수량 증가
은행, 금융 서비스, 보험(BFSI) 섹터의 사옥 확장 수요에 힘입어 3분기 홍콩 A급 오피스 시장의 순흡수량이 412,400평방피트를 기록하며 임대 시장 하락세가 완화되었다.
[5] 베인캐피털, 뉴월드발전(New World) 지분 투자 검토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털(Bain Capital)이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부채 부담을 겪고 있는 홍콩 4대 부동산 대기업 뉴월드발전(New World Development)에 대한 투자 방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 HKMA, 무역 데이터 연계성 강화를 위한 'CargoX 솔루션 데이' 개최
홍콩통화청(HKMA)은 10월 5일 역내 무역 데이터의 디지털화 및 금융 기관 간 연계성을 높여 무역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술 행사를 개최했다.

[7] 슈로더(Schroders), 누빈(Nuveen) 인수 후 홍콩 법인 인력 확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슈로더는 누빈 자산운용 인수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홍콩 자산운용 및 자산관리 부문의 인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8] 홍콩 자산관리(WM) 자산 성장세, 업계 인력 증가율 상회
글로벌 컨설팅사 캡코(Capco)는 10월 6일 보고서를 통해 홍콩 내 개인 자산 관리(Private Wealth) 부문의 운용 자산 규모가 업계 전문 인력 수급 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9]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onshore 금융시장 휴장
중국 본토 금융시장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황금연휴로 휴장에 들어감에 따라, 홍콩 증시 내 남향자금(Southbound) 유입이 일시 중단된 상태에서 거래가 진행되었다.
[10] 아시아 REITs 시장 규모 2,794억 달러 달성… 홍콩 리츠 리테일 흡수율 안정
아시아 부동산투자신탁(REIT) 시장이 중국 본토 신규 상장에 힘입어 급성장한 가운데, 홍콩 리츠 시장의 주요 상권 공실률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홍콩 사건사고] 2026년 10월 6일 8선
[1] 경찰, 연휴 기간 빈집 털이 원정 절도단 집중 단속
홍콩 경찰은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을 노려 밀입국자를 포섭한 뒤 빈 집을 털어온 접경지역 절도 조직을 적발하고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 노스포인트 아파트 관리조합, 치사 사고 관련 안전 수칙 위반으로 벌금형
노스포인트의 한 주거용 건물 관리조합(Incorporated Owners)이 외벽 보수 작업 중 발생한 작업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법 위반 혐의로 약 15만 홍콩달러(HKD)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 항공사고조사교(AAIA), 란타우섬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망 사고 최종 보고서 발표
홍콩 항공사고조사교(AAIA)는 란타우섬 산셋 피크(Sunset Peak) 인근에서 발생했던 패러글라이더 추락 사망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보고서를 정식 공개했다.

[4] MTR 역 내 흉기 위협 여성 현장 체포
지하철역 내부에서 시민들에게 현금과 옥토퍼스 카드 충전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을 가하던 한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
[5] 60대 사무직 여성, 2,150만 홍콩달러 규모 가상화폐 로맨스 스캠 피해
온라인 로맨스 투자 사기에 속아 2,150만 홍콩달러(한화 약 37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편취당한 60대 여성의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 클리닉 치과의사, 일반폭행 혐의로 벌금 6,000홍콩달러 선고
직원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현지 치과의사가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일반폭행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을 받았다.
[8] 인형뽑기방 절도 전문 절도단 체포
주요 상권의 인형뽑기방 점포들을 돌며 현금과 상품 수천 달러 상당을 절취해 온 일당이 경찰의 단속으로 체포되었다.
[한국 주요뉴스] 2026년 10월 6일 14선
정치 · 외교 · 안보
[1] 軍, 서부전선 DMZ 폭발 ‘北 매설 지뢰’ 최종 결론… 지뢰 제거 작전 개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조사 결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몰래 매설한 지뢰로 최종 판단하고, 대북 경고와 함께 전면적인 지뢰 제거 작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 여야, 북한 DMZ 지뢰 도발 및 정전협정 위반 한목소리 규탄
여야 정치권은 북한의 MDL 이남 지뢰 매설에 대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군사적 도발"이라며 한목소리로 강력히 비판하고 정부와 군 당국의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3] 국회 국정감사 개막 앞두고 '사법부 국감 증언' 놓고 여야 대립
2026년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출석 여부와 사법부 개혁 안건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4] 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500억 달러 투자 한국 측에 압박
미국 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자체 보증금액 대비 대규모인 500억 달러 규모의 참가를 한국 측에 요청하며 통상·에너지 협상이 본격화되었다.
[5] 檢 폐지 관련 후속 입법 논쟁 본격화
검찰청 폐지 및 중수청·공소청 신설 추진을 골자로 한 수사 구조 개혁 법안들의 세부 이행 방안을 놓고 법조계와 정치권의 논쟁이 이어졌다.
경제 · 산업 · 금융
[6]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주 향방 주목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코스피는 외국인 매매 동향에 따라 탐색전을 이어갔다.
[7] 금융사 7곳 'AI 활용 해킹' 피해 발생… 금융당국 긴급 점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신종 해킹 공격으로 금융기관 7곳의 시스템 일부가 노출된 정황이 포착되어 금융감독원과 관련 기관들이 긴급 보안 점검에 나섰다.
[8] 한국, '인구 5천만·소득 4만 달러 클럽' 합류 기대감 고조
주요 경제 지표 상승세에 힘입어 전 세계 단 5개국(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만 진입했던 '인구 5천만 명·1인당 GDP 4만 달러' 클럽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 정부 AI 신약 개발 프로젝트 'K-문샷' 본격 착수
정부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공식 시작했다.
[10] 공정위 "알리·테무 규제 우회 논란은 가짜뉴스" 입장 정리
공정거래위원회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C-커머스 플랫폼과의 형평성 논란 및 다이소 관련 소문에 대해 공식 부인하며 법적 기준에 따른 공정 집행을 강조했다.
사회 · 사건·사고
[11] 가을철 아침 기온 급강하… 전국 일교차 확대 주의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쌀쌀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어 환절기 건강 관리 및 농작물 피해 대비가 당부되었다.
[12] 채무조정 재신청 자 3만 명 육박… 서민 금융 부실 우려
정부의 빚 탕감 제도를 지원받은 후 다시 채무 조정을 신청하는 건수가 3만 명에 육박하면서 서민 자영업자 및 취약계층의 금융 건전성 악화가 지적되었다.
[13] 미성년 '10억 이상 보유' 금수저 50명 돌파… 자산 격차 논란
미성년자임에도 은행 예금 및 금융 자산이 10억 원을 넘는 소위 '금수저'가 5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부의 세습에 대한 국회 차원의 검토가 요구되었다.
[14] 부하 여군 성희롱 대위 '정직 3개월' 징계 적법 판결
법원은 부하 여군에게 지속적으로 성적 굴욕감을 주는 언행을 한 대위에 대한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이 군 기강 확립을 위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중국 주요뉴스]
[1]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이동량 21억 건 돌파
중국 교통운수부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철도·도로·수단·항공을 통한 총 이동 건수가 21억 건을 넘어서며 연휴 내내 사상 최대 수준의 이동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 연휴 기간 국내 관광 소비액 대폭 증가
중국 문화여유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 및 상권의 소비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야간 경제 및 테마파크 관련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3] 중국 본토 증시 국경절 연휴로 휴장 지속
상하이 및 젠진 증권거래소 등 중국 본토 금융시장이 국경절 황금연휴(10월 1일~7일)를 맞아 장기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증시 개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4] 중국 자율주행·AI 기술 상용화 속도 가속화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4단계(L4) 자율주행 시범 운행과 AI 기반 스마트 도시 시스템 구축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정책안을 공개했다.
[5] 우주항공 당국, Manned Lunar Landing(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일정 발표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2030년 이전 유인 달 착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차세대 로켓 및 랜더(착륙선)의 핵심 테스트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6] 중국 외교부, 아프리카·중동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 강화 논의
중국 외교부는 '일대일로(Belt and Roa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과 에너지 및 기반시설 투자 관련 다자간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 신에너지차(NEV) 수출 및 연휴 기간 판매량 호조
BYD, 비야디 등 주요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은 국경절 연휴 맞이 프로모션과 해외 시장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10월 초 판매량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8] 중국 기상국, 연휴 후반부 대형 한파 및 강풍 예보
중국 중앙기상대는 국경절 연휴 후반기부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하고 귀경길 안전을 당부했다.
[9] 중국-EU 통상 갈등 관련 무역 협상 지속
중국 상무부는 전기차 관세 및 화학 제품 통상 이슈와 관련해 유럽연합(EU) 당국과 실무급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며, 상호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카오 주요뉴스] 2026년 10월 6일
[1] 국경절 황금연휴 일일 방문객 수 사상 최고치 경신
마카오 관광국(MGTO)은 국경절 연휴 기간 중 10월 5일 마카오를 찾은 일일 방문객 수가 연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주요 관광지와 호텔이 만실을 기록했다.
[2] 연휴 기간 카지노 총매출(GGR) 대폭 증가
중국 본토 방문객의 대거 유입으로 마카오 내 주요 복합 리조트 및 카지노의 일일 중개/일반 매장(Mass market) 매출이 예년을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다.
[3] 마카오-헤친(Hengqin) 국경 검문소 유동 인구 폭증
마카오와 주하이 헤친을 잇는 검문소의 연휴 기간 이용객 수가 급증함에 따라 출입국 당국이 전용 라인 확대 및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대응했다.
[4] 정부, 4분기 MICE(컨벤션·전시) 산업 활성화 계획 발표
마카오 무역투자진흥국(IPIM)은 황금연휴 이후 4분기에 예정된 대형 국제 전시회 및 국제 회의 유치를 위한 지원책을 정식 발표했다.
[5] 소상공인 및 전통 거리 골목 상권 매출 급증
타이파 빌리지, 세나도 광장 주변 등 주요 역사 지구 내 수제 과자점과 한식·현지 식당들의 매출이 대형 리조트 상권과 함께 동반 상승했다.
[6] 마카오 소비자위원회, 연휴 기간 바가지요금 및 민원 집중 단속
소비자위원회(CC)와 소비자 보호 당국은 연휴 기간 택시 불법 요금 요구 및 업소들의 바가지요금 행위를 막기 위해 주요 관광 지구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7] 마카오 문화국, 역사 지구 중심 가을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막
문화국(IC)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부근에서 열리는 가을철 야외 음악회 및 전통 문화 체험 행사 프로그램을 연휴에 맞춰 공식 공개했다.
[글로벌 주요뉴스] 2026년 10월 6일 8선
[1] 2026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발표
2026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스탠퍼드대의 Karl Deisseroth 교수와 독일의 Peter Hegemann, Georg Nagel 교수가 광유전학(Optogenetics)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 선정되었다.
[2] 독일 총리 메르츠, 키이우 방문 중 10억 유로 규모 신규 군사 지원 발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전격 방문하여 드론 공격 속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10억 유로(약 11억 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발표했다.
[3] 유럽 에너지 위기 여파로 겨울철 난방비 급등 우려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미국 및 유럽 가구의 난방 유류 비용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4] 미국, AI 주도권 확보 위한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Super Intelligence Force)' 창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인공지능(AI) 주도권을 강화하고 연방 정부 차원의 AI 정책을 총괄할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 태스크포스 신설을 발표했다.
[5] 미국, 50개국 대상 최대 2만 달러 '비자 보증금 제도' 도입
미국 정부는 관광 및 비즈니스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대 2만 달러의 보증금을 예치해야 하는 비자 보증금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등이 대상국에 포함되었다.
[6]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중동 내 미군 전력 추가 배치
미국이 중동 지역에 3번째 항공모함 전단과 1만 명 규모의 추가 병력 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7] 예멘 정부군,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후티 반도 진지 전면 공격
예멘 정부군이 홍해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두바브(Dhubab) 구역의 후티 반군 진지를 탈환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8]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비만 치료제, 손톱 탈락 부작용 연구 결과 발표
2026 유럽 피부과 및 비뇨기과 학회(EADV)에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복용 시 일반인 대비 손톱/발톱 탈락 부작용 발생률이 4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되었다.

[글로벌 금융 경제뉴스] 13선
[1] 세계은행,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세계은행(World Bank)은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지능화된 지정학적 리스크를 이유로 2026년 하반기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2%p 낮춘 2.6%로 하향 발표했다.
[2] 미국 연준(Fed) 관계자들, 11월 금리 결정 앞두고 신중론 확산
10월 초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이어진 가운데, 노동 시장 냉각 신호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유세했다.
[3] 국제 유가(WTI) 중동 정세 불안에 배럴당 80달러선 재돌파
중동 지역 내 주요 해상 수송로 긴장감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며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

[4] 유로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 전환… 인플레 우려 재부상
유럽통합통계국(Eurostat)이 발표한 유로존 9월 PPI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상반기 하락세를 깨고 반등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완화 행보에 부담을 더했다.
[5] 엔/달러 환율 148엔대 박스권 상단 돌파… 일본 당구 개입 경계감
일본 엔화 가치가 미-일 금리 차 유지 전망에 따라 달러당 148엔을 돌파하며 약세를 보이자,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BOJ)의 구두 개입 수위가 높아졌다.
[6] 글로벌 사모펀드(PEF) 대형 딜 재개… M&A 시장 회복세
슈로더의 누빈 인수 및 베인캐피털의 뉴월드발전 지분 투자 검토 등 빅딜 소식이 전해지며 상반기 경색되었던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7] 원자재 시장 금(Gold) 가격 역대 최고가 경신 시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통화가치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최고가 경계선에 다가섰다.
[8] 유럽 자동차 업계, 전기차 수요 둔화로 생산 라인 조정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보조금 축소와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 현상 장기화로 인해 일부 공장의 가동률을 조정하고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비중을 재확대했다.
[9] 글로벌 식량 가격 지수 상승… 기후 변화 영향 본격화
UN 식량농업기구(FAO) 발표에 의하면 주요 곡물 및 유지류 가격이 폭염과 가뭄 등 이상 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10] 글로벌 빅테크 기업, AI 인프라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주요 테크 기업들이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 수급 계약을 체결하며 빅테크 설비투자(CAPEX) 규모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했다.
[11]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동남아(ASEAN) FDI 유입 급증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중국+1' 전략에 따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으로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액이 3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2]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만기 도래 리스크 가중
올해 하반기 만기가 돌아오는 대규모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 실패 우려가 제기되면서 중소형 지역 은행들의 부실 자산 관리가 화두로 올랐다.
[13]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기관 자금 유입 확대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확대와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디지털 자산 펀드 출시 소식에 힘입어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으로의 기관 투자 자금 유입이 늘어났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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