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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9월 20일(일)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향후 주택 소유 비율 조정 가능성

 

위니 호(Winnie Ho Wing-yin) 주택부 장관은 정부가 새로 도입한 5개년 계획을 통해 향후 10년간 공공 임대 주택, 보조금 지원 분양 주택, 민간 주택의 비율을 4:3:3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주택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번 목표가 전체 주택 소유율 60%를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 주택 소유 확대를 지지하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향후 비율을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퉁청(Tung Chung) 공공 주택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건물 안전 및 최근 콘크리트 품질 문제에 대한 우려에 대해, 호 국장은 기존 주택위원회(Housing Authority)의 감독 체계가 결함을 효과적으로 파악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립 검토 부서(Independent Checking Unit)가 프로젝트 감독 강화를 위한 6가지 핵심 개혁 방향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광둥지역 요트, 홍콩해역 운항 허용

 

메이블 찬(Mable Chan) 운송물류 장관은 광둥 지역 요트가 홍콩 해역으로 남하해 운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국경 간 요트 운항 제도가 이르면 10월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해사는 광저우 난샤에 심사 센터를 설립하여 본토 선장들의 현지 해역 관련 지식을 평가하고 있다. 또한 홍콩의 항공 네트워크를 220개에서 240개 국제 목적지로 확대하려는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현지 항공사들이 내년 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행 직항 노선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대일로(Belt and Road) 지역, 중앙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를 잇는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웨이강아오 대만구(GBA) 법률 전문가 시험 실시

 

9월 19일 '2026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BA) 법률 전문가 시험'이 실시되었다.

홍콩 폴람 법무부 장관은 아직 GBA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홍콩 법률 전문가들에게 조속히 GBA 변호사 전문 인력 대열에 합류할 것을 독려했다.

림 장관은 홍콩의 '제1차 5개년 계획'이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하의 영미법 관할권이라는 홍콩의 독보적인 강점을 더욱 잘 활용하여, 국제 법률 및 분쟁 해결 서비스 중심지로서의 홍콩의 위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계획은 GBA 내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규칙과 메커니즘의 연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홍콩 법률 인재가 GBA 시험에 응시하여 다른 GBA 도시에서 활동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림 장관은 지난 9월 1일 발효된 개정 '중화인민공화국 변호사법'이 GBA 변호사 제도의 정례화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GBA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홍콩 법률 전문가들이 이중 자격 보유라는 강점을 활용하여 국가의 전반적인 발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융합하고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9월 20일 홍콩 이모저모 11선 

 

[1] 둥젠화(Tung Chee-hwa) 전 행정장관 국장 거행 (오늘, 9월 20일)

향년 89세로 별세한 홍콩 초대 행정장관 둥젠화의 추모식 및 국장이 오늘 거행된다. 고위 관리들과 시민들은 시내 곳곳에 마련된 제한적 규모의 의식 및 지역사회 조문 장소에서 고인에게 마지막 경의를 표하고 있다. 

 

[2] 시 최초의 최고 AI 책임자(CAIO) 채용 발표 (9월 18일)

정부는 공공 부문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도입, 데이터 통합, 기술 규제 업무를 주도할 최고 AI 책임자(CAIO)를 채용할 계획이며, 월 급여는 최대 27만 8,200홍콩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 홍콩, 원자재 허브 도약 위해 금속 보관량 3만 톤 돌파 (9월 18일)

국제 원자재 거래 생태계 및 금 중앙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홍콩의 노력에 힘입어, 현지 중앙 금고의 금속 및 금 보관량이 3만 톤을 넘어섰다.


 

[4] 8월 방문객 546만 명 돌파, 팬데믹 이후 최다 기록 경신

이번 주 발표된 공식 통계에 따르면 8월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546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여행이 재개된 이래 월간 기준 최다 수치이다.

 

[5] MTR 통합 교통 패스, 활성 이용자 1천만 명 돌파 (9월 19일)

홍콩과 선전 간의 국경 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MTR 공사는 자사의 통합 디지털 발권 시스템 활성 이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6] 홍콩 중앙 금 청산 시스템, 2027년 1분기 출범 예정 ( 9월 19일)

주요 원자재 거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금융 당국은 홍콩의 새로운 중앙 금 청산 및 결제 시스템의 공식 출범일을 발표했다.


 

[7] '북부 대도시권(Northern Metropolis)' 내 대학 타운 조성용 부지 1,000헥타르 확보 (9월 18일)

교육 당국은 연구, 교육, 산업 융합에 중점을 둔 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산틴(San Tin), 훙수이키우(Hung Shui Kiu), 타쿠링(Ta Kwu Ling) 지역의 부지를 지정했다.

 

[8] 홍콩 항만, '물동량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해양 허브 전략 전환 ( 9월 19일)

해양 당국은 '글로벌 해양 허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박 금융, 보험, 영미법 기반 중재 등 고부가가치 해양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전환 계획을 시작했다.

 

 [9] 항공 당국, 중동 및 중앙아시아 횡단 신규 항공로 추진 ( 9월 19일)

교통물류국 대표단이 신규 항공 운수 협정 체결 및 운수권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지역 국가들을 방문하고 있다.


 

[10]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이커머스 익스프레스(E-Commerce Express)' 프로그램 확대 (39월 17일)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홍콩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커머스 익스프레스' 이니셔티브 산하의 자금 지원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11] 지역 서비스 기업과 중국 본토 기업 간 협력을 위한 '고글로벌(GoGlobal)' 이니셔티브 출범 9월 18일)

새롭게 구성된 '고글로벌(GoGlobal)' 태스크포스는 홍콩의 법률, 회계, 컨설팅 기업들이 중국 본토 기업과 협력하여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교육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26년 9월 20일 홍콩 경제뉴스 11선

 

[1] GFCI 40 보고서: 홍콩, 세계 3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차지 ( 9월 16일)

홍콩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40)'에서 세계 3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특히 투자 관리, 보험, 금융 부문 전반의 발전 분야에서는 세계 1위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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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리 트레이드 수요 확대로 홍콩달러 가치 1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 (9월 17일)

미국 국채와 홍콩 은행 간 금리(HIBOR) 간의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서 캐리 트레이드 자금 조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홍콩달러 가치가 미 달러 대비 7.8456 수준까지 하락했다.

 

[3] 홍콩 중앙 금 청산 시스템, 2027년 1분기 출범 예정 (9월 19일)

금융 당국은 홍콩을 역내 원자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금 전용 중앙 청산 및 결제 인프라를 2027년 초에 공식 가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 국경 간(Cross-boundary) 운용 자산 20% 급증, 사상 최대 42조 2천억 홍콩달러 기록 ( 9월 16일)

공식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순 펀드 유입액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2조 1천억 홍콩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최대의 국경 간 자산 관리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5] 원자재 허브 육성 정책 속 중앙 금 보관소 보유량 3만 톤 돌파 (9월 18일)

홍콩 내 주요 보관 시설의 실물 금속 및 금 보유량이 3만 톤을 넘어섰으며, 이는 실물 청산 및 창고 증권(warehouse receipts) 거래 계획을 뒷받침하고 있다.

 

[6] 입법회, 단일 패밀리 오피스 및 사모펀드 대상 세제 혜택 확대 (9월 17일)

홍콩 입법회 위원회는 홍콩 내 단일 패밀리 오피스(single family offices) 및 대체 투자 기구의 적격 거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세제 감면 규정 개선안을 진전시켰다.


 

[7] HKEX, 역외 위안화(RMB) 고정수익 및 파생상품 확대 준비 (9월 19일)

홍콩거래소(HKEX)는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가적인 역외 위안화 고정수익 상품 및 재무 리스크 헤지 상품을 출시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8] 전직 은행원, 16억 홍콩달러 규모 허위 신용장 및 암호화폐 뇌물 수수로 실형 선고 (9월 18일)

전직 중국건설은행(아시아) 관계자(RM)가 암호화폐 뇌물을 대가로 16억 달러 규모의 허위 신용장을 인증해 준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9] 정부, 2030년 이후 R&D 지출 비중 3% 달성 목표 (9월 19일)

재경국(FSTB) 관계자들은 생명과학 및 AI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분야를 중심으로 2030년 이후 총 국내 R&D 지출을 GDP의 3%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예산 계획을 확인했다.

 

[110] 홍콩 금융관리국(HKMA), 홍콩달러 약세에도 즉각적인 외환시장 개입은 없을 것임을 시사 (9월 17일)

HKMA는 미국과 홍콩 간 금리 차이로 인해 홍콩달러 환율이 페그제 범위(7.75~7.85) 내 약세 구간에 머물겠지만, 충분한 유동성 덕분에 직접적인 시장 개입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11] 홍콩거래소(HKEX), 중견기업 2차 상장 및 SPAC 합병 활기 (2일 전, 9월 18일)

중국 본토의 소비자 기술 및 첨단 제조업체들의 상장이 이어지면서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의 자본 시장 활동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2026년 9월 20일 홍콩 사건사고 6선

 

[1] 세관, 역대 최대 규모인 1억 2,500만 홍콩달러 상당 해상 대마초 밀수 적발 (9월 19일)

홍콩 세관은 태국에서 운송된 보냉 상자 안에 숨겨진 대마초 꽃봉오리 535kg을 적발했다. 이는 홍콩 역사상 해상을 통해 밀수되다 압수된 마약 중 최대 규모이다.

 

[2] 판링(Fanling) 지역 2,300만 홍콩달러 상당 '아이스(필로폰)' 제조 공장 적발 (어제, 9월 19일) 경찰은 판링 지역의 불법 마약 제조 시설을 급습하여 2,300만 홍콩달러 상당의 필로폰을 압수하고 3명(49~56세)을 체포했다.

 

 [3] 사이쿵(Sai Kung) 지역에서 차량이 사향고양이(civet cat)를 치는 사고 발생 (어제, 9월 19일)

한 운전자가 너구리로 착각했던 동물을 차로 쳤다고 신고함에 따라 경찰이 홍킨 로드(Hong Kin Road)로 출동했다. 경찰관 확인 결과 해당 동물은 보호종인 사향고양이로 밝혀졌다.

 

[4] 차이완(Chai Wan) 아파트 가정 내 다툼 중 아내 살해한 남편 기소 (9월 18일)

경찰은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53세 아내를 부엌칼로 공격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51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

 

[5] '젤리캣'·'라부부' 인형 83개 훔친 일당 징역형 선고 (9월 18일)

조직적인 지시에 따라 인형 뽑기 가게 두 곳에 침입해 인기 인형 83개를 훔친 남성 3명이 최대 2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6년 9월 20일 한국 주요뉴스 13선

 

[1] 외국인 실업급여 수급자 '역대 최대'…80%는 중국계 (9월 20일)

국내 노동시장의 외국인 비중이 늘면서 외국인 대상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다. 전체 외국인 수급자 중 약 80%가 중국계 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2 국고채 및 단기 채권 금리 상승 부담 지속 (9월 20일)

국제 유가 불안이 다소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10월 국고채 물량 부담과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채권 시장의 단기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3] 원/달러 환율, 미 연준 매파 기조 영향에 1,383원대 진입 (9월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인상 및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1,383.3원에 마감했다.

 

[4 엔화 환율 후폭풍 및 일본 금리 인상 충격 (9월 20일)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여파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국내 금융시장 및 환율 변동성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 정부, 2026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추가 보완책 검토 (9월 19일)

주택 시장 불안 요인과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한 보완 조치를 논의 중이다.

 

[6 세수 부족 대응을 위한 건전재정 관리 방안 논의 (1일 전, 9월 19일)

중장기 재정 지출 확대와 세수 감소에 대응해 정부가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세제·지출 구조조정 안을 마련하고 있다.

 

[7] 국내 반도체·AI 관련주, 해외 빅테크 호조에 밸류에이션 재평가 ( 9월 18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강세와 AI 컴퓨팅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국내 메모리 및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다.

 

[8]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속 국내 유류가 변동성 주시 (9월 19일)

중동 내 수송로 및 파이프라인 우려가 일정 부분 해소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나, 국내 물가 및 수입 물가에 미칠 시차 효과를 점검하고 있다.


 

[9]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추석 특별 자금 집행 개시 (9월 17일)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금융권과 정부가 수십조 원 규모의 명절 특별 자금 공급 및 대출 만기 연장을 시작했다.

 

[10]김승원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9월 19일)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각종 검증 논란이 불거졌던 김승원 후보자가 결국 장관 후보직에서 공식 사퇴했다.

 

[11]엔화 환율 후폭풍 및 일본 금리 인상 충격 (9월 20일)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이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확대되며 국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 미칠 후폭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부산 북항 친수공원 상어 출몰에 긴급 안전 조치 (9월 19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연안에 이틀 연속 상어가 출몰함에 따라 부산시와 해경이 시민 통제 및 안전 유의 경보를 발령했다.


[12]정부, 2026년 하반기 부동산 정책 추가 보완책 검토 (9월 19일)

최근 주택 시장 불안 요인과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13 정부 재정 건전성 강화 대책 발표 준비 (9월 19일)

세수 부족 및 중장기 재정 지출 증가에 대응해 정부가 건전재정 기조를 강화하는 관리재정수지 개선 방안을 논의 중이다.


 

 2026년 9월 20일 중국 주요뉴스 6선

  

[1] 베이징 시민들, 11월 드론 소유 금지 조치 (9월 20일)

베이징 시내에서 드론의 비행뿐만 아니라 개인적 소유 및 보관까지 금지하는 새로운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드론을 반납하기 위해 공식 수거 장소로 몰려들었다.

 

[2]중국 상무부, 미국의 새로운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확대 조치 강력 비판 ( 9월 20일)

중국 정부는 러시아 및 이란과의 무역 관계를 이유로 2차 제재를 확대하는 미국의 신규 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 중국군, 베이징 박람회에서 6세대 항공용 레이저 무기 시제품 공개 (9월 18일)

베이징의 국방 전시회에서 미사일 방어용 항공 레이저 시스템을 탑재한 첨단 전투기 개념 모델이 공개되었으며, 이는 중국의 6세대 무기 개발 현황에 대한 국제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4] 미국, 정상회담 앞두고 약탈 문화재 64점 중국에 반환 (9월 18일)

미국 당국이 밀반출된 문화재 및 보물 64점을 중국 외교관들에게 공식 반환했으며, 중국 정부는 이를 양국 간 문화 협력의 건설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5] 중국, EU의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 자발적 제한 요청 거부 (9월 19일)

중국 상무부는 유럽 내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출 시장 점유율을 15%로 제한해 달라는 유럽연합(EU)의 제안을 WTO(세계무역기구)의 비차별 원칙을 근거로 공식 거부했다.


 

  2026년 9월 20일 마카오 주요뉴스 8선

 

[1] 제34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 이탈리아 및 캐나다 팀 공연 (9월 19일)

마카오 타워 앞 해상에서 열린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에서 캐나다와 이탈리아 팀이 화려한 불꽃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2] 마카오, 첫 비공개 국가안보 재판 종료 (9월 18일)

제1심 법원 형사부는 민주화 운동가 출신 전직 의원 아우 캄 산(Au Kam San)에 대한 재판을 마무리했다. 이는 강화된 국가안보 법적 체계 하에 마카오에서 열린 첫 비공개 재판이었다.

 

[3] 8월 방문객 수 6.1% 증가한 447만 명 기록 (9월 18일)

마카오 통계청(DSEC)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당일치기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데 힘입어 8월 마카오 방문객 수는 447만 8천 명을 기록했다.

 

[4] 정부, 새로운 지역사회 전자쿠폰 지원책 발표 ( 9월 18일)

마카오 특별행정구 당국은 다음 달부터 시행될 지역사회 전자쿠폰 소비 촉진 프로그램의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일일 사용 규정이 포함되었다.

[5] 2026 마카오 국제 딩기 요트 대회 및 제5회 전국 선수권 대회 진행 중 (9월 20일)

'2026 마카오 국제 딩기 요트 대회'의 플릿 레이스(fleet racing) 및 팀 레이스 최종일을 맞아 지역 내 요트 선수들이 학사 해변(Hac Sa Bay)에 모였다.


 

[6] 마카오 경찰, 120만 파타카 규모 부동산 업체 허위 취업 사기 적발 (9월 18일)

사법경찰국은 비거주 노동자 고용 쿼터를 불법 판매하여 120만 파타카(MOP)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부동산 관리 업체 운영자 11명을 체포했다.


[7] 마카오 촬영 '마스터셰프 아시아', 아시아 지역 첫 방송 예정 (9월 18일)

마카오 정부 관광청은 마카오의 문화유산 명소와 복합 리조트 등지에서 촬영된 '마스터셰프 아시아'의 새 시즌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8] 폴리 MGM 박물관(POLY MGM MUSEUM), 쯔보(Zibo) 유리 예술 전시회 개최 ( 9월 18일)

MGM과 폴리 컬처(Poly Culture)는 코타이(Cotai) 지역에서 역사적·현대적 유리 예술 걸작(유리 공예품) 약 180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 9월 20일 글로벌 주요뉴스 8선

 

[1] 미국, 그린란드 미군 주둔 및 통제권 확대 논란 (9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미군의 영구적 통제권과 주둔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발언을 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2] 예멘 정부군-후티 반군 격돌로 하루 새 44명 사망 ( 9월 20일)

예멘 마리브 등지에서 정부군과 후티 반군 간의 격렬한 교전이 벌어져 24시간 동안 최소 4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3] 트럼프 행정부, 사우디에 243억 달러 규모 F-35 판매 승인 ( 9월 19일)

중동 내 군사 충격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대규모 F-35 스텔스 전투기 판매를 공식 승인했다. 

 

[4] 샘 올트먼 OpenAI CEO, UN 안보리에서 AI 위험성 관련 연설 예정 ( 9월 19일)

UN 안전보장이사회는 샘 올트먼이 다음 주 세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안전 표준, 국제적 거버넌스, 그리고 자율형 AI의 위험 관리 방안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5] 러시아, 네슬레 및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의 자국 내 사업 장악 (9월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서방의 제재에 대한 대응 조치로, 스위스 식품 기업 네슬레와 프랑스 기업 오샹(Auchan), 르마나 프로(Lemana Pro)의 현지 자산을 국가 관리하에 두는 내용의 법령에 서명했다.

 

[6] 미국 대통령, 백악관 출입 주요 언론사 대상 취재 제한 조치 발표 (9월 18일)

백악관이 CNN, MSNBC, 폴리티코(Politico)에 대한 출입 제한 조치를 발표하자, 즉각적으로 헌법상 표현의 자유 논란과 언론 자유 단체들의 비판이 제기되었다.


 

[7]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관련 새로운 북극 안보 협정 체결 ( 9월 19일)

미국과 덴마크 간의 외교적 협상이 그린란드 및 극북(High North) 지역 전역에 걸쳐 방위 접근권과 인프라 사용권을 확대하는 양자 안보 협정 체결로 마무리되었다.


[8]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사임 (9월 18일)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96세의 나이로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공식 사임하며, 이 거대 기업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경영권 승계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6년 9월 20일 글로벌 경제뉴스 7선

 

[1] 비트코인 8만 1천 달러 돌파, 암호화폐 시장 '극단적 탐욕' 단계로 급등 (9월 20일)

암호화폐 시장은 주말 사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공매도 포지션 청산(숏 스퀴즈)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8만 1천 달러를 넘어섰고, 전체 시장 시가총액은 2조 8,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2] 하워드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비상임 회장으로 선임 (어제, 9월 19일)

워런 버핏이 물러남에 따라 71세의 하워드 버핏이 공식적으로 비상임 회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그렉 아벨은 최고경영자(CEO)직을 계속 수행한다.


 

[3] 일본은행, 31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금리 인상했으나 엔화 가치는 달러당 157엔대로 하락 (9월 19일)

일본은행의 역사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엔화 가치는 예상과 달리 하락했다. 이는 미 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미국 달러화 때문이다.


[4] 사우디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에 브렌트유 5.7% 급락, 배럴당 98.87달러 기록 ( 9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송이 오만을 거쳐 재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완화되었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5] 삼성, 테슬라의 2나노미터 'AI5' 칩 시제품 생산 착수 (9월 19일)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차세대 차량용 컴퓨팅 칩인 'AI5'의 시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이 칩은 기존 대비 최대 40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다. 

 

[6] 화웨이, 글로벌 금융기관 대상 'Fintelligent AI' 플랫폼 출시 (9월 19일)

화웨이는 글로벌 시중 은행들이 안전한 자율형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Fintelligent AI' 및 'Agentic World' 솔루션 제품군을 공개했다.

 

[7] 달러 및 국채 금리 상승 압박에 금값 온스당 4,331달러로 하락 ( 9월 17일)

높은 국채 금리와 미 달러화 지수(DXY) 강세로 인해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금에 대한 수요가 위축되면서, 현물 금 가격은 1.25% 하락한 온스당 4,331.55달러를 기록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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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0 08: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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