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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년 8월 11일(화)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 기사등록 2026-08-11 10:09:08
  • 기사수정 2026-08-11 1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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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6811(뉴스브리핑 홍콩한타임즈

 

 습지공원생태의 날 무료 입장

 

홍콩 습지공원은 생태의 날(NED)을 기념하여 815일 시민 여러분께 무료 입장과 가이드 투어를 제공한다.

 

국가는 생태 문명과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맑은 물과 푸른 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815일을 생태의 날로 지정했다.


홍콩 습지공원 무료 입장 혜택과 더불어환경보호국의 GREEN@COMMUNITY 커뮤니티 재활용 네트워크(스마트 재활용 쓰레기통 포함)를 통해 재활용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생태 포인트가 두 배로 적립된다.

 

또한환경생태국 산하 농촌보전사무소(CCO)91일부터 6일까지 동구룡문화센터 1층 실내공간인 더 코너(The Corner)’에서 홍콩의 자연보전 및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개최한다.



 CCO95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 탄둔(Tan Dun)의 작품 휴대폰 사운드스케이프 무브먼트(Cellphone Soundscape & Movement)’를 소개하는 발표회 및 공연을 개최한다


하모니카와 바이올린 라이브 연주가 함께하는 이 작품은 옌차우통(Yan Chau Tong) 주변 외딴 마을들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농림수산보호국은 싱문 컨트리파크(Shing Mun Country Park)와 라이온스 자연교육센터(Lions Nature Education Centre)에서 4차례의 생태 가이드 투어를 진행한다.



 타이포카우 자연보호구역(Tai Po Kau Nature Reserve)에서 반딧불이 관찰 요령을 공유하는 야간 강연롱밸리 자연공원(Long Valley Nature Park) 무료 가이드 투어그리고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다양한 가이드 투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또한해당 부서는 홍콩 해양박물관에서 해양공원 30주년 기념” 순회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30개 이상의 비정부기구들도 무료 시설 입장무료 생태 가이드 투어야간 투어워크숍 및 강연 등 다양한 특별 활동과 혜택이 제공된다.



 홍콩 인재 유치 기관(HKTE), 파견으로 인재 확보

뉴질랜드와 호주

 

홍콩 인재 유치 기관(HKTE) 대표단이 홍콩의 글로벌 인재 풀 확대를 목표로 10일간의 뉴질랜드와 호주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방문은 피터 찬 호이킹(Peter Chan Hoi-king) HKTE 국장을 비롯해 홍콩 과학기술단지공사(HKSTPC)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호주 멜버른의 모나쉬 대학교와 멜버른 대학교,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 등 세계 100대 대학 5곳의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번 방문을 통해 홍코 지역 기업가들은 홍콩과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reater Bay Area)의 사업 개발 및 자금 조달 기회를 소개받았다.

 

또한, 오클랜드에서 홍콩-뉴질랜드 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찬 대표는 이번 방문이 생명공학 및 전문 서비스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수요가 높은 인재를 유치하고 홍콩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홍콩투자대표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 엘리트' 고급 기사 동반 서비스

홍콩, 아시아 태평양 최초 출시


     사진=우버엘리트


  우버는 홍콩에서 고급 기사 동반 서비스인 '우버 엘리트'를 출시하기 위해 비프랜차이즈 버스 운영업체인 콴청 버스 홀딩스와 제휴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고급 기사 동반 서비스이다.

 

이번 출시로 홍콩은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 서비스를 도입하는 시장이 되었다. 우버 엘리트는 고액 자산가, 기업 임원, 출장객 및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우버 모바일 앱을 통해 최대 6인승 고급 MPV 차량을 최대 90일 전부터 픽업 2시간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모든 운행은 유효한 영업 허가를 보유한 콴청 버스 홀딩스의 차량으로 이루어진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일반 이동 시 30분, 공항 픽업 시 60분의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 공항 도착 홀에서 승객을 맞이하는 서비스도 선택 사항으로 제공된다. 차량 내 편의 시설로는 무료 Wi-Fi, 생수, 간식, 기기 충전 스테이션, 물티슈 등이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우버 모바일 앱 사용자는 이달 말까지 첫 우버 엘리트 탑승 시 최대 2,000 홍콩달러까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기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V클래스를 포함한 수십 대의 고급 MPV 차량을 배치하고, 시장 수요에 따라 차량 대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우버와 콴청은 지난 2월 홍콩과 마카오 간 국경을 넘는 세단 서비스를 공동으로 출시한 바 있다. 

 


  홍콩 두바이3회 기후 금융 컨퍼런스 공동 개최

 

홍콩통화청(HKMA)과 두바이금융청(DFSA)은 오늘(8103HKMA-DFSA 공동 기후금융 컨퍼런스를 910일 홍콩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컨퍼런스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기후금융 발전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해 HKMADFSA가 공동으로 설립한 핵심 사업입니다. "변화하는 세계 속 전환의 주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2026 홍콩 그린 위크의 주요 행사로도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홍콩거래소(HKEX)와 나스닥 두바이(Nasdaq Dubai)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 리더투자자정책 입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현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녹색 전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파트너십금융 솔루션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IT·노동] 홍콩 전문직 AI 활용률 72%… 세계 평균의 2배


홍콩의 전문직 종사자 및 직장인 중 72%가 업무 현장에서 생성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세계 평균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로, 홍콩 금융 및 법조·비즈니스 업계의 빠른 기술적 적응력을 보여준다. 다만 전문가들은 기술 도입 속도에 발맞추어 노동자들의 직무 재교육(Reskilling)과 AI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홍콩 범죄사건] 5건


1. 포크푸람 '바기오 빌라' 아파트단지 흉기 난동 사건


홍콩 섬 포크푸람(Pok Fu Lam)의 고급 주택단지인 '바기오 빌라(Baguio Villa)'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주민과 경비원 등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상의를 벗은 용의자가 경비원과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며 파장이 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용의자를 신속히 제압 및 체포했으며,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2.  620만 HKD 규모 '조건만남(Sugar Baby)' 사기단 8명 체포 


 재력가와의 조건만남을 미끼로 교사, 의료진 등 고소득 직군을 대상으로 거액을 편취한 사기 조직 일당 8명이 홍콩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은 고액 데이팅 앱에서 재력가 고객인 척 접근한 뒤, 계약 체결이나 수수료, 법률 비용 명목으로 거짓 입금을 요구해 총 620만 홍콩달러를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3. [사법] 유명 보석업체 간부, 1,100만 HKD 상당 다이아몬드 횡령 인정


홍콩의 유명 보석 브랜드 Tse Sui Luen(TSL)의 전 자재조달 매니저가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6년간 회사의 다이아몬드를 지속적으로 빼돌린 혐의로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피고인은 공급업체로부터 수령한 다이아몬드를 사적으로 처분하여 총 1,100만 홍콩달러 상당을 횡령했으며, 매달 최대 30만 홍콩달러를 도박 계좌로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4. [사법] 가혹한 다이어트 강요 중 여자친구 사망 사건 판결

 

여자친구에게 과도한 체중 감량을 강요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Ng Ka-sing)에 대해 고등법원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최종 형량은 징역 3년 9개월로 확정했다.


 당초 배심원단은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과실치사를 인정했으며, 재판부는 정신과 전문의의 감정 결과 피고인의 지적 능력이 낮고 순종적인 성향이 범행 과정에 영향을 미친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5. 침사추이 호텔 객실에서 일본인 여성 강도 피해,

 1만 5천 홍콩달러 도난

 

경찰에 따르면, 19세 일본인 여성이 월요일 밤 침사추이의 한 호텔 객실에서 강도를 당해 약 1만 5천 홍콩달러의 현금을 도난당했다. 한 남성이 객실에 강제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오후 9시 35분경 네이선 로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 여성은 초인종 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는데, 한 남성이 객실로 들이닥쳐 여성을 목 졸라 제압한 후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목에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30~40세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금 현물온스당 4,400달러 근접하며 2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금 가격은 미국 물가상승률 데이터 발표를 기다리며 연준의 정책 방향을 가늠하려는 시장의 관심 속에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400달러에 근접하며 1.2% 이상 상승한 4,395달러를 넘어섰고장중 한때 4,386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뉴욕 금 선물은 온스당 4,453.8달러까지 상승했다가 4,419.7달러로 마감하며 약 0.5% 상승했다.


    

홍콩증시 

美 금리 인상론 후퇴에 항셍지수 25,900선 안착


홍콩 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중국 내수 자극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5,900선을 돌파했다


항셍지수 1.05% 상승… 26,000선 턱밑 육성11일 홍콩거래소(HKEX)에 따르면 전일 홍콩 증시의 대표 지수인 항셍지수(HSI)는 전 거래일 대비 269.46포인트(1.05%) 오른 25,937.49로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90.26포인트(1.06%) 상승한 8,621.84기술주 중심의 항셍과기지수(HSTECH)61.17포인트(1.26%) 오른 4,919.46으로 마감했다이날 메인보드 전체 거래대금은 약 2,4028,000만 홍콩달러(한화 약 42조 원)를 기록했다

 [주요 지수 동향]

• 항셍지수(HSI) : 25,937.49 (+1.05%)

• 홍콩H지수(HSCEI) : 8,621.84 (+1.06%)

• 항셍과기지수(HSTECH): 4,919.46 (+1.26%)

 

 

 [한국증시코스닥, 7% 폭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6,300선 안착 시도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가 7% 가깝게 폭등하며 85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코스피 역시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 마감했다코스닥 '불기둥'…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11일 금융투자업계 및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전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66포인트(6.97%) 폭등한 854.47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지수가 급격히 치솟자 오전 950분경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외국인(+1,030억 원)과 기관(+5,660억 원)이 총 6,7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전체 상장 종목의 80%가 넘는 1,431개 종목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주요 지수 및 환율 동향]

• 코스피(KOSPI) : 6,299.66 (+40.89p / +0.65%)

• 코스닥(KOSDAQ) : 854.47 (+55.66p / +6.97%)

• 원/달러 환율 : 1,418.40(+2.20)

 

코스피 6,299.66 마감… 개인·기관 쌍끌이 매수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으로 거래를 마쳤다외국인이 14,93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개인(+8,999억 원)과 기관(+5,673억 원)이 물량을 받쳐 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미국증시

 

미국 증시는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지만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를 시장이 기다리면서 하루 동안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한때 19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며 53,975로 마감해 60포인트(0.1%) 이상 떨어졌다.

S&P 500 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7,753으로 마감해 4포인트(0.1%) 가까이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6,605로 마감하며 85포인트(0.3%) 이상 하락했다.

 

인텔이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확장을 위해 150억 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텔 주가는 4% 하락했다.


다른 기술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는데, AMD와 엔비디아는 3% 가까이 하락한 반면스페이스X4% 이상 상승했고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1% 이상 상승했다.

미국, 175,000건 비이민 비자 취소


 

2026811() 한국 주요 뉴스 6개

 

 1.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확대… '지방 주도 성장세제개편 추진 


행정안전부가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 주도 성장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고향사랑기부 시 적용되는 환급 및 세금 공제 범위를 한층 늘려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를 유도하고지방자치단체의 자립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재원을 대폭 확충한다는 취지이다.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 임박… 근로자 1만 명 '주거 난제부각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공장(준공이 눈앞으로 다가왔으나현장에 진입할 1만 여 명 규모의 상주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인근 기숙사 및 인근 주택 공급 속도가 공장 준공 및 출퇴근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대적인 교통 혼잡과 주거난이 우려되고 있다지자체와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임대주택 공급 및 교통망 확충 대책 마련이 시급한 현안으로 부상했다.



 3.  국내 근로자 8명 중 1'최저임금 미달'… 영세·비정규직 집중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국내 임금근로자 중 약 12.5%(8명 중 1)가 시간당 임금 최저기준에 미달하는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세 자영업 및 비정규직·단기 근로 사업장에 최저임금 미달 현상이 집중되어 있다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적용을 앞두고 경영계의 지불 능력 한계와 노동계의 생계비 보장 요구 사이의 갈등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4.. [IT·금융삼성월렛코레일 승차권 연동 및 해외 결제 영역 확대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월렛이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연동을 통한 해외 결제 지원에 이어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KTX, ITX, 무궁화호 등 코레일 열차 탑승권을 삼성월렛 내에 직접 등록하고 탑승구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종합 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5.  경기도전국 최초 '교권보호단공식 출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개입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담 '교권보호단'을 출범시켰다


36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을 배치하여피해 교원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행정 지원 및 심리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교육 보호 모델을 구축했다 

 

6.  코스피 시장 숨고르기… 반도체·유가 변수 지속미국 증시의 숨고르기 장세와 국제 유가 반등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도세 속에 변동성을 나타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자금 조달 불확실성과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불안이 악재로 작용했다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발표와 주요 IT 기업들의 실적 향방에 주목하며 당분간 관망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6811(글로벌 주요 뉴스 4개


1.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미국 국무부는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미국 정부가 17만 5천 건 이상의 비이민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비자 취소의 대부분이 폭행, 음주 운전, 절도, 마약 범죄 등의 범죄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난폭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의 이유로 상당수의 비자가 취소되었다.

 

성명은 또한 국무부가 미국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미국인에 대한 폭력을 조장하거나, 불법 출산 관광을 조직하거나, 사기를 저지르는 개인의 비자를 취소할 것이며, 비자 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 [글로벌 경제]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국제 유가 반등중동 정세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지연 여파로 국제 유가(브렌트유 등)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원유 수송로의 안전 확보가 지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가 격동하고 있으며, 미 정치권에서도 에너지 가격 상승을 둘러싸고 빅오일 기업들의 이익 취득에 대한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3.  [국제 재난콜롬비아 서부 규모 7.4 강진 발생… 100여 명 사망


 콜롬비아 서부 내륙 지역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수십 채의 건물이 무너지고 최소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극심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진 여파로 인근 도시 곳곳에서 대피령이 내리고 전력과 통신이 중단되었다

 

4. [기후·환경유럽·아시아 전역을 덮친 극단적 기후 현상과 폭염유럽과 아시아 대륙 전역이 이상 고온과 극심한 가뭄태풍 등 극단적 기후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유럽 지역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급증했으며동아시아에서는 제13호 태풍 '돌핀'이 상륙해 수백만 명의 대피령과 교통 대란을 유발했다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각 변동과 이상 기후의 주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6811(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5개

 

1. [증시·통화정책미 고용지표 둔화에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아시아 증시 환호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고용 보고서에서 신규 고용이 감소하고 지표가 하향 조정되면서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감이 확산되었다


미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둔화됨에 따라 뉴욕 증시(S&P 500 신고가 달성)에 이어 도쿄서울홍콩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특히 금리 민감도가 높은 반도체 및 빅테크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2. [에너지·원자재중동 긴장 지속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 국제 유가 재상승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조선 통행 차단 및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브렌트유 등)가 다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에너지 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수면 위로 올랐으며주요국 중앙은행들의 물가 안정화 노력에 부담을 가하고 있다.

 

3. [산업·빅테크] AI 대규모 투자인프라(CAPEX) 논쟁 및 기술주 변동성 확대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양호한 매출 실적에도 불구하고인공지능(AI) 관련 설비투자(CAPEX) 비용이 과도하게 급증하면서 기술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알파벳, 메타 등 주요 기업들의 현금 흐름 부담 및 잉여현금흐름(FCF)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AI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시점에 대한 검증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4. [글로벌 통화정책연준 내 매파적 분열 및 각국 중앙은행 동결 


미국 연준이 최근 기준금리를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 간 의견 대립이 심화된 가운데호주중앙은행(RBA)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매파적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둔화 우려가 공존하는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각국 금융 당국은 향후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지표를 확인하며 신중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5. [G2 통상·중 기술 및 원자재 공급망 경합 가속화


세계 1·2위 경제국인 미국과 중국이 AI 선점 및 핵심 원자재·희토류 공급망을 둘러싸고 경쟁을 더욱 심화하고 있다


양국 모두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신기술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규제 강화와 공급망 내재화 정책이 이어지며 글로벌 교역 시장의 파편화(Fragmentation)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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