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타임즈
■ 날씨정보
발렌타인데이 따뜻한 날 예상
홍콩 천문대의 예보에 따르면, 홍콩은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 기간 동안 이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예보는 주 초반과 후반의 날씨 차이가 뚜렷하다 강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일요일에는 기온이 눈에 띄게 떨어져 도심 지역은 최저 14°C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서늘한 날씨는 오래가지 않는다. 이번 주 중반부터 몬순의 영향이 점차 약해지면서 중국 남부 지역의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후반에는 신선한 동풍이 유입되어 광둥성 해안 지역에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2월 14일 토요일(발렌타인데이)부터 음력 설날까지 특히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발렌타인데이 당일에는 최고 기온이 24°C까지 오르고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다음 날인 춘절에는 도심 기온이 25°C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기존 예보보다 1°C 높은 수치이다. 다만, 이 기간 동안 아침과 저녁에는 일부 지역의 가시거리가 좋지 않을 수 있다.
따뜻한 날씨는 설날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음력 설날 전날인 2월 16일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19°C에서 24°C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되었다.
특히, 말띠 해 첫날(2월 17일)에는 최고 기온이 23°C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콩에서는 2018년 이후 가장 따뜻한 춘절이 될 것이며, 주민들은 역사적으로 온화한 날씨 속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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