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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2022년 2월 22일(화)
■ COVID-19 믜무검사 봉쇄구역 지정
마온산
22일(화) 오후, 정부가 코로나 의무검사 봉쇄구역을 정하고 내일 오후까지 전 주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한다. 변이 감염환자 거주지이며 하수샘플에서 양성반응이 검출되었다. 모든 주민은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구내에 머물러야한다.
▲ 봉쇄구역 : Heng Fung House, Heng On Estate, Sha Tin, excluding Conservative Baptist Ming Yan Church, Conservative Baptist Heng On Bradbury Study Center and the Family Planning Assocation of Hong Kong Ma On Shan Women's Club on G/F
2월 9일부터 23일 사이 해당구역을 방문한 사람은 24일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의무검사 대상 : 코로나검사를 SMS로 알리지 않는 사람은 hkd10,000 벌금이 주어지며 봉쇄의무 검사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사람은 최고 hkd25,000, 징역 6개월이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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