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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뉴스 2022년 2월 6일(일) 아침뉴스 

■ COVID-19 의무검사 봉쇄구역 2곳 지정

 튠문, 양성사례 2건 발견

 5일 밤, 정부가 코로나 의무검사 봉쇄구역을 지정하고 오늘 아침까지 전 주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구내에 머물렀다. 해당구역에 무증상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봉쇄구역으로 지정됐다.

  ▲ 봉쇄구역 : 튠문-Hing Cheung House, 6 Tai Hing Street, (excluding Yuen Long (2) District Maintenance Office, Housing Department,/

- The Hong Kong Society for Rehabilitation-Community Rehabilitation Network (Tai Hing Centre), The Neighbourhood Advice-Action Council Tai Hing Hostel

- Tuen Mun Youths Association on G/F) and 2 Tai Hing Street, Hing Tai House (excluding District Lands Office/Tuen Mun Squatter Control Team, Clearance (2) Office (Tuen Mun Sub-office),

- Lands Department and Fu Hong Society Kit Hong Home), Tai Hing Estate, Tuen Mun 주민 2,633명을 검사해 양성사례 2건이 발견됐다.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2시간 이상 머무른 사람은 7일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