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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2022년 1월 8일(토)
■ 캐리 람 장관, 완차이 식당 참가자 모두 격리 가능성 언급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참석자, 예비양성으로 확인
8일, 캐리람 장관이 성명서를 통해 완차이 식당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시설검역소에서 격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감염자가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파티에 참석했다.
9시 30분부터 해당장소에 머문 사람들만 격리되었지만 파티가 시작된 오후 6시부터 참석한 사람이 예비양성으로 확인된 후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종적으로 양성으로 확인되면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역센터에서 격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되는 공무원은 업무를 수행하지 말고 격리를 위해 무급휴가를 사용할 것을 종용하고 대행 업무자를 발표했다. 패트릭 닙 공무장관이 홈어페어 장관을 겸임하며 대행업무는 21일간의 검역이 완료 될 때까지 유지된다.
캐리 람 장관 은 “모든 조사가 마무리된뒤 관계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