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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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뉴스 4월 2일(수)
◆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4월 2일(수) ■ 전자담배 금지내년 2026년부터 시행 홍콩 정부는 담배 규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번 달 말까지 추가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불법 담배 소지 및 불법 거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존 법률 개정이 포함된다. 불법 담배 판매 및 소지에 대한 최대 벌금은 hkd100만에서 hkd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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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거주지역 평가 결과
◆홍콩한타임즈◆ 홍콩생활 4월 2일(수) ■ 홍콩 거주지역 평가 결과 홍콩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로컬 학습 플랫폼이 홍콩 지역 거주 평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홍콩으로 이주하는 개인이 선호도에 가장 적합한 지역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조사에서 윈롱이 홍콩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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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D 세무신고서 발행,
◆홍콩한타임즈◆ 홍콩생활 4월 2일(수) ■ IRD 세무신고서 발행, 세무서는 납세자에게 세무신고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고서 발행일 한 달 이내에 제출해야 한다.2024-25년 평가 연도에 수익세 약 23만 건, 재산세 신고서 12만건, 고용주 신고서 33만건이 발행되었다. 5월 2일에는 개인소득 신고서 약 266만을 발행한다. 일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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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무료수술 제공
◆홍콩한타임즈◆ 홍콩생활 4월 1일(화) ■ 백내장 무료수술 제공 港安醫院慈善基金 홍콩 HKAHF은 1999년에 설립된 병원으로 기부활동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백내장 무료 수술 제공하고 있다. ▲ 자선 백내장 수술 프로그램: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의 지역 노인에게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제공한다. 의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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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뉴스 4월 1일(화)
◆홍콩한타임즈◆홍콩뉴스 4월 1일(화) ■ 2월 소매 매출 13% 감소 통계부 발표에 따르면 2월 총 소매 매출이 hkd294억으로 추산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2월 총 소매 매출 중 온라인 매출은 7.8%를 차지해 hkd2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올해 1월과 2월 두달을 합친 전체 소매 판매액은 전년대비 7.8% 감소한 반면 온라인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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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뉴스 3월 31일(월)
■ MTR 운임, 올해 동결 정부 조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에는 MTR 요금이 동결된다.MTR 요금 조정률은 1.5%의 한계를 약간 밑돌아 1.45%로 요금이 조정되지않는다. 이는 2023년 MTR 운임 조정 메커니즘을 검토한 이후 처음이다. 통계부에 따르면 운송 산업의 명목 임금 지수는 작년 12월에 전년 대비 3.1% 상승했다. 정부가 이전에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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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뉴스 3월 30일(일)
◆홍콩한타임즈◆홍콩뉴스 3월 30일(일) ■ 날씨정보 북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최저 기온이 12도, 낮최고 기온은 16도로 일부지역에서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번 주 중반부터는 점차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 홍콩, 미얀마에 구조대 파견 29일 존리 장과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구조대를 파격해 구조 활동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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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뉴스 3월 29일(토)
◆홍콩한타임즈◆홍콩뉴스 3월 29일(토)■ 재미있는 행사에 초대합니다."패션 에코백 만들기"4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대상 : 토요학교 중고등부 학생시상 : 1등 : 메가와펜 상품권 hkd500 2등 : 메가와펜 상품권 hkd300 3등 : 메가와펜 상품권 hkd200■ 한국토요학교, 학부모 자율봉사단 모집 “토요학교 학생들 안전관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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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민국, e-채널 사용 3월 31일부터, 7세로 낮춘다
◆홍콩한타임즈◆홍콩생활 3월 28일(금) ■ 홍콩 이민국, e-채널 사용 3월 31일부터, 7세로 낮춘다 27일, 이민국은 오는 3월 31일(목)부터 e-채널 이용 연령을 7세 이상으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경 통제 지점에서 e-채널 출입용량을 늘려왔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스마트 신분증을 소지한 11세 이상의 홍콩 영주권자는 e-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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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뉴스 3월 28일(금)
◆홍콩한타임즈◆홍콩뉴스 3월 28일(금) ■ 홍콩우체국, 한국행 우편 지연 가능성 27일 홍콩우체국은 한국으로 가는 우편물이 한국산불로 인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편번호 364xx–367xx 및 374xx 지역으로 가는 우편물이 해당된다. ■ 또 다른 독감시즌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에 겨울 독감이 정점을 찍었다. 두 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