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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2022년 1월 23일(일)

■ COVID-19 감염상황 언론브리핑 中

23일 오후, 식품보건부, 병원당국, 보건센터가 언론브리핑을 통해 콰이청 집단감염 상황을 설명했다. 얏콰이, 잉콰이 하우스 주민은 각 26일, 27일까지 5일간 자가격리된다.

소피아 찬 장관에 따르면 예비 양성 사례가 170건으로, 이중 얏콰이 하우스에서 127건, 잉콰이 하우스에서는 41건, 나와이 하우스 2건, 나머지 1건은 히우콰이 하우스에서 발견되었다.

찬 장관은 “이동검사센터를 증설했으며 관련 의무검사 대상은 하루속히 검사 받을 것과 주민들은 개인위생 유지 및 백신접종 받을 것”을 촉구했다.

 ■ COVID-19 일일감염상황

  1월 23일 보건센터 일일 감염상황 발표에 따르면 총 140건이 확진사례로 보고됐다. 펜데믹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140명으로 보고되었다.

 ▲ 확진자 사례 총 140건 / 총 13,285건

  -이전관련 지역감염 사례 125건(콰이청 얏콰이 하우스 94건, 잉콰이 하우스 9건, 나와이 하우스 1건이 포함됐으며 몽콕 햄스터 구매고객은 델타변이, 불교대학 3건 포함)

미출처 사례 4건 : Fu Tak House 거주 18세 학생, 타이와 31세, 44세 남성

 - 수입 사례 15건 

 ▲ 치료 중 330명(업데이트 예정)

 ▲ 사망자 213명

  ▲ 예비 양성사례 약 170건 (얏콰이 하우스 127건, 잉콰이 하우스 41건, 나콰이 하우스 2건 나머지 1건은 히우콰이 하우스에서 양성사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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